시사방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북한군 코스프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5235041983?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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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26

옳거니, 나사가 빠진 집단이로구나



새로운 탈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520112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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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몸이 가벼운 여성이 타면 20분도 날 수 있겠네요.

10분에 20킬로 거리를 날아간다면 산이 많은 한국에서 


5~10킬로 정도 거리 수색이나 인명구조에 쓸 수 있을듯 하네요.

유기견을 몰아오거나 멧돼지를 추적해도 되겠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26.

관련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ZzeZeDVZXvg




조지아의 트빌리시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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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7.25
미인이 많은 도시? 도시가 미인!


좋은 사람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510410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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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그러나 변발을 연상시키는 중국인과 일본인의 빡빡머리는 좋지 않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7.27.

sns의 영향력이 무섭구랴.

구 파급력이라는 것이.

문명을 거부하는 아베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또한 명박!



친일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510090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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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나경원 생각 - 나는 아무 생각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친일파냐?

국민의 생각 - 아무 생각없이 친일 조중동 따까리 노릇 하면 그게 친일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25.
'적어도 나는 친일파라는 말이 나쁘다는 건 알고 있단 말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4]윤서   2019.07.25.

일본엔............아베.......

한국엔............나베......

인터넷엔.........일베.....



혐오할만한 민경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42028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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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혐한이 혐한할만한 민경욱.




상습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501191028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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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영국이나 일본이나 섬나라 지배집단은 

가둬놓고 조지는 방법으로 에너지를 조달하려 합니다.


가두려면 일단 외부에 적을 만들어 에너지 방향을 수렴시켜야 하는 거지요.

일본과 영국이 팽창주의에서 고립주의로 회귀하는 것은 


자국민을 쥐어짜서 내부에서 에너지를 조달하려는 것입니다.

그게 더 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지요.


그러나 대륙국가는 풍선효과 때문에 에너지를 쥐어짤 수 없습니다.

특수한 경우는 중국인데 워낙 덩치가 커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곧 중국인 부자들이 밴쿠버로 돈보따리 싸들고 날라버려도

여전히 외부를 틀어막고 내부를 쥐어짤 수 있습니다.


워낙 쪽수가 많으니까 미꾸라지가 다수 빠져나가도 

대범하게 남아있는 민중들을 쥐어짤 수 있는 것이지요.


자한당 세력이 북한과 대결하려는 것도 

외부를 닫아걸고 내부를 쥐어짜려는 


포식동물의 본능적 감각 때문입니다.



문재인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509300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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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상대의 바닥패를 보기 전에는 패를 덮지 않는게 정석


깡패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7250803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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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사람을 패고도 짤리지 않네.


아제르바이잔에서 조지아로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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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7.25
구조론과 함께 하는 세계여행


범죄의 현장

원문기사 URL : https://tv.kakao.com/channel/3257661/cliplink/40050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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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4

국립공원 지역에 돼지고기를 뿌리고 다니는군요.



쳐죽일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41209004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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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4

대중을 타격하여 멱살을 잡아쥐고 흔들어대고 싶은 소인배의 권력의지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는 행복학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6111007310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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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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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국

이 행복학자의 얼굴표정은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이 분의 말을 요약하면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밥을 먹는게 행복이다. 

행복은 거의 타고난 유전인자가 결정한다. 

연봉 6천까지는 돈의 영향을 받고 그 이상은 친구가 행복을 결정한다. 


요 정도까지는 대략 맞는 말인데

틀린 말은 아니나 철학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피상적인 접근이다.


그러나 행복은 결과론이며 결과에 매몰되는 귀납적 사고는 이미 실패다.

인간은 목적을 지향하는 존재이며 목적을 모르겠으므로 그냥 행복을 목적으로 삼는 거지요.


행복은 인간의 생존을 보장할 수단으로 만들어진 뇌의 프로그래밍에 불과한 것.

불행을 추구하면 죽을 확률이 높으므로 살 확률이 높도록 만들어진 것.


좋아하는 사람과 밥을 함께 먹으면 생존할 확률이 확실히 높은 것은 사실이다.

물질을 쌓아놓으면 행복할 확률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행복을 획득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대마초를 피우는 것이다.

아편도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지만 중독성이 있으므로 일단 제외하자.


행복을 보장하는 알약이 있다면 당신은 그 알약을 먹겠는가?

인간은 에너지의 동물이며 에너지를 획득하는 것이 가치있는 것이며


에너지는 집단의 의사결정 중심으로 쳐들어갈 때 성립하는 것이다.

환경과 긴밀한 관계를 맺을 때 인간은 에너지를 얻는다.


행복은 결과측이고 원인측이 진실하다.

예컨대 돈이 많으면 행복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돈이 없으면 비참한 것은 거의 확실하다.

확률적으로 보면 역시 돈이 있는게 없는 것보다 낫다.


마찬가지로 행복한 사람이 불행한 사람보다 낫다.

그러나 돼지의 행복보다는 소크라테스의 불행이 나은 것이다.


왜인가? 행복의 복을 어원으로 보면 무언가를 받는다는 것이다.

beauty라는 것은 원래 복을 받는다는 뜻인데


미인들은 비너스 여신에게 복을 받았다고 믿은 것이다.

제사장에게 금전을 내고 아프로디테 신상의 발등에 키스를 하면 복을 받아서 미인이 된다.


선물을 받건 키스를 받건 칭찬을 받건 무언가 받는다는 것은 확실히 좋다.

그러나 거지는 늘상 동냥을 받지만 별로 좋은 것이 없다.


사실 사람들은 관심받는 것을 좋아한다. 

오타쿠들은 날 내버려둬라고 말하지만 내버려두면 자신을 공기 취급했다고 화를 낸다.


행복과 같은 그런 관념적이고 불확실하고 애매하고 확률적인 것을 논하면 곤란하다.

과학가는 확실한 것을 논해야 한다.


그것은 에너지다.

사건을 일으키는 자가 진정하다. 


이등박문을 쏜 안중근처럼.

세상을 흔들어버릴 때 인간은 전율한다.


인간은 목적을 추구하는 존재이며 행복은 목적을 모르는 자가 얼버무린 말이다.

인간의 목적은 집단의 의사결정 중심으로 쳐들어가며 에너지를 끌어내고 사건을 일으키는데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7.24.

제대로 된 행복론자  : 당신이 늘 그렇게 행복한 이유가 뭡니까?


이런 질문을 수없이 받을 수 있는 자만이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것.



냉장고 시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405114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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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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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청년이 45센티 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말인가?



중국은 지금 힘들다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724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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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24

https://news.v.daum.net/v/20190724120215203

그간 정부 부양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기업들의 약점이 드러나는 중.



인도 가뭄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korean/news-4902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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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4

타밀나두 첸나이 지역에는 300일째 비가 안 오는 중이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24.
현대자동차 공장이 있는 곳인데..


일본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411340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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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4

러시아가 일본영공을 침입해서 일본한테 미안하다고는 말 안 했다는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24.
이 사실을 지구촌에 널리 알려야겠네요~


한국은 한풀이 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400045657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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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07.24

중국이 한풀이 하다가 미국에 호되게 당했는데, 한국도 이 타이밍에 당할 겁니다. 

근데 인간은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더라고요. 

한 맺힌 놈은 말려봤자 소용이 없었습니다. 

거지가 돈을 벌면 한 번쯤 주변에 유세를 떠는 거죠.

경제적 득실을 보면 불매운동은 한국에 도움이 안 되지만, 

집단이 의사결정을 만들어 나아가는 과정으로 보면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좀 아는 사람들은 적당한 타이밍에 대중을 타일러야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9.07.24.

그 에너지를 다른데로 치고 달리게 해야겠죠. 총선 이슈로 외교문제(한일)가 되는 것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국내문제(남북)로 적절히 변경되면 좋겠네요.



친일경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321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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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4

기생충 같은 새끼가 경향에 드나들면서 경향신문이 맛이 갔지요.



공유지가 아니라 무유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410014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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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4

공유라는 개념은 비과학적인 표현일 수 있습니다.

공유하는게 아니라 방치하거나 서로 손대지 않기로 합의한 거지요.


공유지는 흉년에 동물을 사냥하거나 

버섯 채취를 할 목적으로 개발하지 않고 놔두는 땅입니다.


공유지를 사유화 한 즉 굶주림이 시작되는 거지요.

감자역병이 돌거나 소빙하기로 농업이 망하면 공유지에 의지해서 살아남는데.


구조론으로 효율성은 공유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보통은 그냥 방치하는 것을 공유라고 표현하고 


보수꼴통이 공유=나쁜 것으로 몰아가지요.

반대로 진보는 막연히 공유=좋은 것으로 몰아가지만 역시 허당.


결론 .. 공유는 원래 좋은 것이지만 대부분 방치하는 것을 공유라고 주장한다.

         많은 경우 공유는 공무원이 독점으로 해먹는 것을 말한다.


기차역이나 버스정거장이나 학교처럼 많은 사람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공유지라고 해야 맞습니다.


공유지라서 비극이 일어나느게 아니라

관리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시스템의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24.
'무유지'라는 용어가 그럴싸 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24.

무유지라는 용어로부터 한가지 발상이 떠오릅니다.
지금의 시장경제는 엄밀히 말하면 '소유시장경제'인데 이를 '점유시장경제'로 개념을 전환하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대상물이든지 완전한 자기소유란 없는 것입니다. 소유자 수명이 다하면 제자리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인데 소유시장은 상속을 가능케함으로써 권력을 유지하는 속성이 내재해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모순이 있습니다.
소유에 집착하므로 소유될 수 없는 무유가 있게 되고 무유는 모두의 토대임에도 방치의 위험에 놓이는 그런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점유시장의 개념으로 간다면 무유로 인한 방치의 위험을 저감하면서 소유의 권력집착으로.인한 폐해까지를 근원적으로 감소시킬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24.
집단의 그러한 방향성을 캐치한 기업들로는 우버, 에어비앤비, 위워크 등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