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이 곧 방어다.
수비는 남이 던져놓은 '주제'에 갇히는 것이다.
개혁적인 공격을 계속해야 한다.
요금 민주당과 대통령지지율의 차이를 보면
오바마가 높은 지지율로 퇴임을 해도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나오지 못하고
공화당에서 대통령이 나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항상 긴장 풀리지 말고 선제공격을 해야 한다.
외계인을 만날 가능성은 없음
1) 만날 가능성이 있다. 만약 그렇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2) 내가 존재한다. 만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증거다.
가. 외계인이 초광속으로 이동할 경우 .. 1천억 곱하기 1천억 개의 외부 은하에서
일제히 지구로 몰려와서 오버투어리즘 논란을 일으킨다. 80억이 살 수 있는 지구에 8천조 마리의
외계인이 나타나서 자기네들끼리 전쟁을 벌인다. 지구멸망
나. 외계인이 광속 이하로 이동할 경우 .. 은하간 이동은 불가능하며
최대 광속의 1/10이 가능하다고 보고 우리 은하에 비교적 원로인 태양계 기준으로 볼 때
인류에 버금가는 혹은 앞서는 과학기술을 가진 행성이 존재할 확률은 우리은하에 10개 정도다.
외계인과 접촉하려면 왕복 20만년 짜리 프로젝트를 띄워야 한다.
외계인도 어지간히 미친 넘이 아니면 왕복 20만년 짜리 프로젝트는 시도하지 않음
광속의 1/100이 현실성이 있다고 보고 계산을 다시 해서 지구 정도의 지성체가 있는 별이
우리 은하에 1만개 쯤 있다면 100광년 거리에 하나쯤 외계인이 산다고 치고
왕복 2만년 짜리 프로젝트를 띄우면 접촉가능.
그럴 바에 초소형 로봇을 선발대로 보내지 직접 우주선 타고 오지는 않음.
결론..
1) 초광속은 없으므로 우리은하 밖에서는 오지 않는다.
2) 우리은하에는 인류 이상의 지성체가 10개 이하이며 4만 광년 거리에 하나 정도 있음.
3) 현실적으로 낼 수 있는 속도는 광속의 1/100이며 왕복 800만년이 걸리는 프로젝트.
4) 사람이 안 가고 로봇을 보낸다면 광속의 1/10으로 가서 왕복 80만년 걸림
5) 지성체는 아니고 그냥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은 1000광년 안에 하나 있음
6) 천광년인 이유는 인류가 100광년은 뒤져봤으니까 나머지 어딘가에 걍 있다고 치는 거임
7) 그냥 속도는 광속에 가깝게 낼 수 있지만 우주 먼지와 충돌하여 부서질 뿐 아니라 감속이 불가.
충청주자라고 윤석열을 이회창에 비교하며 충청도에서 윤석열을 좋아한다고 한다.
윤석열은 이회창의 뒤를 따라 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