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7.05.
홍준표가 조선일보기자의 소개로 사기꾼을 만났다고 하는데, 허세가 가득찬 사람이 1식에 삼만원짜리만 샀다고 믿어야 하나?
홍준표입으로 지늠 정언유착얘기했다.
홍준표입으로 지늠 정언유착얘기했다.
토마스
2021.07.06.
쥴리야 흔한 이름이니 0.5% 이해가 된다고 해도
대체 '장모'와 강아지가 뭔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장모라고 검색하면 윤도리 장모는 아니더라도 할머니 이미지라도 떠야지 대체 언제부터 강아지가 장모노릇을 한걸까요.
의료인이 되면 허구헌 날 듣는 말, 지겹도록 듣는 말은
진료상, 업무상 취득한 비밀은 타인에게 누설하면 안된다.
업무상 기본 중의 기본.
가족, 친인척, 타인에 누설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