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냐?

진정한 보수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

노무현 문재인을 계승하면서 해결사 역할을 하는게 보수다.

진보는 판을 짜고 보수는 그것을 완성한다.

보수는 진보와 반대편으로 가는게 아니다.

진보가 돈을 빌려주고 다니면 보수가 수금하러 다니는 것이다. 

진보가 투자를 하면 보수가 이익실현 하는 것이다. 

진보가 씨앗을 뿌리면 보수가 병든 것을 솎아내는 것이다.

보수는 진보가 가는 길을 조금 더 단호하게 정리하고 가는 것이다.

진보는 사귈 친구를 사귀고 보수는 끊을 친구를 끊는다. 

진보와 보수는 체와 용의 관계다. 

진보는 밥을 먹고 보수는 군살을 뺀다. 

진보는 원칙을 세우고 보수는 유연성을 발휘한다.

이명박 - 노무현을 계승할 것처럼 사기쳐서 당선

박근혜 - 이명박이 죽여놓은 세종시 살려서 당선

중도로 가면서 노무현을 계승할 것처럼 사기쳐서 당선.

문재인을 계승할 것처럼 사기라도 쳐야 당선 가능성 있음.

한국이 만만하냐? 

지킬 의리가 없는 자는 지켜줄 의리도 없다. 

여수가 손해지만 길게 보면 배후지 확보 이득.

원래 도로를 만들면 무조건 큰 도시가 주변을 잡아먹음.

윤석열총장시절에 박지원과 윤석열은 사이도 좋고 술도 같이 마셨다는 데

윤석열이 지 살라고 아무것이나 다 같다 붙인다.

조성은은 민주당인사가 아니라 국민의힘에 몸았던 국민의힘 인사다.

검찰이 언론을 사찰해도 언론이 바보여서 국민의힘을 잘 써주니

국민의힘이 계속 우기는 데

이번 사건은 국민의힘의 국기문란 사건이다.

국민의힘이 박지원과 조성은의 나눈 얘기가 궁금하면

도청한 것을 틀거나 음식점 CCTV를 확보하거나해서 공수처에 고발하면 된다.

기자가 국민의힘을 잘 써준다고

기자와 공모하여 막말하지 마라!!

아는 것은 도리도리 쩍벌

다 찬성하고 있는데 왜 뒤집는거야. 그게 여당 지지자의 농간이라는 사실을 정녕 모른다는 말인가?

싸우는 법을 잊어버리기 전에

의리를 가르치지 않으면 이지메를 하는 것

이지메는 동물의 본능, 눈도 뜨지 못한 새끼 새도 약한 형제를 죽입니다.

국토부 모든 공무원·LH 전 직원 재산등록을 행한 것은 잘한 일이다.

어째든 한걸음씩 앞으로 간다. 하루아침에 천지개벽을 할 수 없지만

지치지 말고 앞으로가자!

우리가 지치면 윤석열홍준표가 우리를 지배한다.

국토부와 LH의 9급까지 재산등록을 한다고 했으니

그 다음은 기재부와 KDI이다.

KDI와 기재부는 예타검사를 하고 그 비밀을 알고 있는 공무원들이다.

부동산 전수조사하고 재산등록하자!!

야권인사 박지원을 국정원장으로 임명할 때 친문진영 다들 찬성하는 분위기였던 데는 이유가 있지요.

난민을 사장 많이 생산한 나라 - 한국(식민지 및 육이오 전쟁.. 천만명 이상)

고아를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 - 한국

난민이 욕을 가장 많이 먹은 나라 - 한국(김치부터 문제)

난민이 아직도 차별받고 있는 나라 - 한국(재일교포 - 일본인이 차별하는 부라쿠민 마을에 다수 거주)

편견에 의해 난민이 전부 야쿠쟈로 오해되는 나라 - 한국(재일교포 - 야쿠쟈 아니면 운동선수, 연예인)

한국 난민을 골탕먹여서 재미 보는 인종 (유태인 - 한국인이 운영하면 일단 신고. 털어보면 나옴)

한국 난민들이 사업하면 반드시 망하는 나라 - 미국 (현지 법을 안 지키고 보험을 들지 않으므로 회사운영 불가, 한국인 회사에 취직하면 일단 신고, 보상금 획득후 이직, 길어야 6개월 근무, 신고 불가능한 동전 세탁소로 겨우 밥 먹음)

이상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

무슬림이 한국에서 욕 먹는 것을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한국인들도 세계 곳곳에서 분탕질 많이 쳤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돈 없고 힘 없으면 어디를 가도 욕 먹음.

남의 나라에서 살려면 뭉쳐야 하고 뭉치면 욕 먹음

1인 1차 시대에는 과시용 벤츠 필요없고 캐스퍼

지난주말에 미사일시험은 북한이 일본에 시위한 것인가?

김정은 생각 잘 해라!

중국이 강해지면 주변국이 피곤하다.

당 직인 찍인 문서가 돌아다니는 데

김종인은 청부고발을 몰랐다고 발뺌 할 수 있나?

당의 일에 최종책임자는 당대표이며 김종인이 당을 이끌었다.

당대표의 승인없이 당직인을 누가 찍을 수 있나?

알고보니 행정직원이 한 짓이라고 할 것인가?

박지원과 조성은이 모의를 했다면

둘이 대화를 도청한 것을 밝혀라. 하태경!

상상은 국민의 몫이고

정치인 하태경은 사실을 얘기해야한다.

박지원은 하태경을 고소해라!!

후보 신분이라서 못 건드릴 줄 알고 후보놀이 하는 것.

후보사퇴는 있을 수 없는 일. 감옥 가야 하니까.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

정동영, 박지원 그리고 그 다음은 누구인가?

호남대통령을 외치는 정치인은 호남국회의원이 되어

호남을 욕보일 수 있어도 대한민국대통령은 될 수없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자리이지

호남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호남정치인이 호남대통령을 외칠 때마다 호남은 고립되고 분열됐다.

윤석열을 이길 후보가 필요하다.

야당과 같은 목소리를 내며 여당의원이 여당을 공격하는 그런 사람이

호남에는 필요하지 않다. 야당과 한목소리내는 여당정치인은 배신자인가 의리파인가?

우리가 돈이 있냐? 기득권이 있냐? 재벌과 연결되어 있나?

남은 것은 의리 밖에 있지 않나?

윤석열같이 멧돼지에 강골인 사람을 신사가 이길 수 없다.

한번으로 끝내자!

결선투표라는 긴의사결정과정을 왜 필요해야하는가?

경선후보입에서 호남대통령을 외치는 자는 대한민국역사를 뒤로 100년 돌리는자이며

호남을 욕보이는 자이다.

호남은 그런 역사를 후퇴시키는 자를 응징해야한다.

안철수당하고 박지원에 당하고 정동영에 당했다.

검사가 변호사를 겸하니 나라가 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