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같은 형상을 한 인류에 대한 한 없는 비하가 보입니다.
부자고 재벌 아니면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인간에 대한 시선이 보입니다.
21세기 한국이 일본보다 뜨고 서구를 보면서 우쭐해 할 수 있는 것은
한국의 상호협력, 상생의 정신, 6.25전사자에 대한 의리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구의 제국주의 정신, 일본의 간신배 정신, 중국의 약자 폭압정신만이 지구남아
코로나 펜데믹을 맞았다면 지구는 중세시대의 암흑으로 변했겠지만
전시같은 코로나시기에 상생을 외치는 한국모델이 약자와 강자의 상생을 외쳤기에
중세의 암흑과 혼돈으로가는 것은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이 코로나시기에 상생정신이라는 선례를 남기지 않았다면
다른 나라 모두 강자만 살려고 노력하였을 것입니다.
서구과 중국의 정신만 지구에 남았다면 지구는 열망으로 길로 갈 것이나
한국의 상생의 정신이 코로나시기에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을 보여준 것입니다.
윤석열같은 사람만 있다면 지구는 멸망으로 들어선 것 입니다.
이낙연은 거짓말을 한 것. 정권재창출을 위해서라는 것은 거짓말이고, 본인이 승리하기 위해 뭐라도 해보자는 것. 이해는 함.
동굴로 가서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결정하야 하는 것이 많습니다.
암흑 속에서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습니다.
호남을 아주 욕보이는 호남정치인.
호남정치인 중에 대통령 될 사람이 어디에 있나?
그리고 본인들도 알고 있지 않나?
호남만으로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을.
호남만으로는 호남국민을 고립시키고 국회의원만 할 수 있다.
사람이 고생을 해봐야한다.
역경을 딛고 일어나봐야 하는 데
편안곳에 편하게만 살다보니 역경 한번에 쓰러진다.
당이 곶감창고인가?
당에 무엇을 해줄 생각은 하지 않고
당의 누를 끼치거나 당에서 무엇을 얻어갈 생각만 하는가?
우리는 이명박부터 역경에 단련돼서 역경이 아무것도 아닌데
한버 지는 것이 그렇게 힘든 거야?
소갈딱지가 고만하네요
51:49로 몰아가니 여럿이 민낯을 드러냅니다.
종로는 선거 접전지인데 왜 던질까요? 어렵게 보궐선거를 치루어야 하고, 대통령 선거를 치루는 날 보궐선거를 치루는데 이때 이걸 야댱에서 이슈화해서 대통령선거에 물타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아주 나쁘죠. 윤희숙은 어차피 야당이 당선되는 서초지역구라서 자기당에 피해가 없는데.
가령 민주당에서 추미애가 출마하고, 국짐에서는 이준석이 출마한다고 칩시다. 그런 대선 못지않게 이슈화 시키고 화제거리로 떠들 수 있죠. 그럼 추미애 말고 딴 사람을 출마시킨다고 해도 이준석이 덜썩 출마할 경우 그냥 내줄수는 없습니다. 종로는 지역 특성상 어차피 거물급이 나서야 하지요. 누가 나서던 국짐은 거물을 낼 테고 추미애-이준석 그림이라면 떠들썩하게 만들기 좋습니다. 대선에 집중해야 할 판에 좋은 그림이 아니지요.
이해찬이 국회의장하는 모습 한번보고 싶었는데.......
대기중 산소농도도 복원되어야 맘모스가 만들어질 텐데, 쉽지 않을듯.
https://cm.asiae.co.kr/article/2020010313520247003
현대에도 아한대지역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다는데 그래서 맘모스가 추운 지방에서 살았나봅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08522.html?_fr=gg
간판은 민족 어쩌고 걸어 놓고 국어 수업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영어로만 수업 진행....
그러니 졸업하고 미국 대학 가서 안 돌아올 밖에....
이거야말로 진정한 양두구육....
냉정하게 현실을 보자.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경선일정에 맞추어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본다.
노동자가 사람이냐?
사장만 사람이지!! 라는 윤석열의 속마음 들린다.
그런데 어쩌냐?
대기업 제품은 노동자가 사준다.
대기업사장이 대기업 제품 다 못사준다.
대기업오너가 스마트해서 자사 제품을 냉정하게 평가해 줄 수 있는가?
겨우 먹고 살 만큼 월급(비정규직)주고 맘에 안 든다고 짜르고
여유돈 안주면 어떤 노동자가 대기업 제품 사주냐?
노동자는 동시에 소비자이며
가장 활발하게 대기업 제품을 사는 연령층은
윤석열이 비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싶은 젊은 연령층이다.
삼성욕하면서 돌아서서 삼성제품 LG제품 사는 연령층이다.
한국소비자는 까다로운 성격이어서 삼성제품은 한국에서 먼저 출시되어서
한국소비자평가를 받아야 하는 데
먹고살만큼 월급줘서 어떤 노동자가 대기업제품사서 평가해주나?
윤석열이 원하는 저임금장시간노동은 노동자와 대기업 둘다 죽이는 것이다.
도대체 윤석열머리에 든 것은 뭐냐?
박근혜가 윤석열보다 백배는 똑똑해 보인다.
인문학 경시까지 하는거 보면 아주 글른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