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는 좀 심각하게 봐야한다.
사시 9수한 성인이, 갓 20살된 아이들한테, 사시 9수 했으니, 너희들의 입시 중압감을 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어려움을 알고도, 수능 연 3회 실시라든가,
법조인력의 관리부족(?)을 알고도, 로스쿨제도로 간 제도 변화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한다.
아무리 봐도, 윤석렬은 트라우마를 갖고 있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술에 의존한게 눈에 드러난다.
젊었을적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쓸데없는 고생을 10년이나 가속한다는건
게다가, 로또같은 도박 (수능 한번, 고시 한번)에 건다는건 극심한 스트레슬 주게 된다.
수능이나, 고시는 자격시험화 하고, 정작 대학 학력이 떨어진다면, 대학원을 전국 통합으로 유지해서,
예를 들어, 전남대나 제주대에 신규 교원중에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지도 받게 해야한다.
이공계 공통과목은 온라인으로 서울대나 엠아이티 과목 듣게 하고, 채점은 철저하게 해서,
학부 훈련을 늘리고, 정말 학문이 하고 싶은 사람은, 제주대건, 경북대건 좋은 지도교수 아래에서
논문쓰고, 세계 지능들과 경쟁하도록 하는게 맞다.
말이 좀 길어졌지만, 입시 9수가, 2000년대 초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를 주입하는 저런 기사는,
80년대 학력고사 만점 받은, 원희룡이나 좋아할 이야기이다.
우주가 커지고 있는게 맞습니다.
물질이 작아진다면 어떤 물질이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우주가 커진다고 하면 하나가 커지는 것이고
작아진다면 매우 많은 넘이 작아지는 것인데
보통 이 경우 한 넘을 조지는게 합리적.
대통령이 잘못했다고 할 수도 있고
국민이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고 할 수도 있다면
대통령을 갈아치우는게 합리적.
사실 기준은 인간인데 인간의 탐구범위가 인간과 비교해서 커지는 것은 확실.
우주가 작아진다면 인간도 같이 작아지므로 도로아미 타불.
구조론은 크기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구조론으로 보면 절대의 척도는 관계
상호작용의 관계가 멀어졌다면 커진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