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잘하는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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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누가 써 준 대본인지 모르지만

어린이의 행동으로는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안 하든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은 나도 저것을 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북한이라면 한 명이 아이고 수령님 사진이 비 맞는다 하고 대성통곡 해버리면

2000만이 김일성 사진 챙기느라 개고생 하는 거.


의인은 남이 빠뜨린 것을 몰래 채워주는 역할을 하지 

눈에 띄는 곳에서 남의 모범이 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99에 1이 부족하면 그것을 채워주는게 진정한 선행

1을 해놓고 타인에게 99를 요구하는 것은 위선적인 행동.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돕는게 진정한 선행

노예가 주인을 돕는 이상한 행동은 선행이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곧은 길보다 굽은 길이 먼저 눈에 띄고

정의보다 불의가 먼저 눈에 띄고 유토피아보다 디스토피아가 먼저 눈에 띄는 법입니다.


부정을 거치지 않은 긍정, NO를 거치지 않은 YES

디스토피아를 거치지 않은 유토피아, 사막을 건너보지 않은 왕자는 매우 위험합니다. 


공자는 부모가 저지른 잘못을 자식이 고발하고 

자식이 저지른 잘못을 부모가 고발하는 사회는 잘못된 사회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먼저 돌보고 다음 가족을 돌보고 다음 사회를 바라보는게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어린이가 벌써 칭찬 듣는 요령을 배우고 정치질을 한다면 그 사회의 미래는 끔찍한 거지요.


용돈을 모아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게임기를 사는게 정상적인 사회입니다.

제가 성실하고 헌신적인 풀뿌리 사회운동가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사람을 제압하는 기술을 알고 있습니다. 

6년상을 한 원소,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서주 백성을 학살한 조조도 효자라면 효자지요. 



공매도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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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그의 판단이 틀린건 아니다.

문제는 그게 도박이라는 것. 


호르몬에 몸이 지배당하면 게임은 끝

그가 조금 젊었다면 다른 판단을 했을 것.


짐 차노스가 늙어서 감이 떨어진 부분을 체크하자.

적군을 죽일 때는 약한 고리를 끊어야 한다.


부동산이나 금융은 약한 고리가 있다.

2008년의 금융위기와 엔론의 공통점은 돈 돌려막기다.


엔론은 금융회사도 아닌데 사실상 금융을 했다.

약한 고리가 발견된 것이며 하나만 끊으면 줄줄이 파산이다.


2008년 파생상품 돌려막기 사태도 돈 돌려막기다.

구조론으로 보면 이것은 질에 해당한다.


질은 원래 망하지 않도록 설계된다. 

그럴수록 약한 고리가 끊어지면 파멸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질은 유압탱크와 같다. 내부에 압력이 들어차 있으므로 안에서 밀수록 견고해진다.

잠수함 해치는 수심이 깊어질수록 단단하게 잠긴다.


즉 잠수함은 침몰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잠수함에 구멍이 났다면 생존자는 없다고 봐야 한다.


이런 식으로 절대 파산할 수 없는 구조로 만들다가 파산하는 기업이 대우 김우중이다.

대우가 넘어가면 한국이 넘어간다. 그러므로 대우는 망하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이 망했다. 그러므로 대우도 망했다.

그런 짓을 하는 기업은 백 퍼센트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쯤 되면 지나치게 많은 자회사를 만든 

카카오가 사실 금융회사를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국의 많은 재벌들이 문어발로 늘리는 이유는 

순환출자로 상호지급보증을 하려는 것이며 사실상 은행업을 하는 것이다.


왜 재벌은 은행을 못하게 하는지 알만하다.

재벌이 은행을 하면 절대 망하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절대 망하지 않는 구조는 절대로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국가를 인질로 잡으면 국가의 눈 밖에 나는 것이다.


윤석열이 하는 짓거리다. 

북한과 대결구도를 만들어 국가 전체를 인질로 잡아버렸다.

  

테슬라는? 구조론으로 보면 질이 아니라 입자다.

입자는 깨진다. 그러므로 약한 고리가 없다.


왜냐하면 약한 고리가 있으면 깨져서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테슬라가 하이퍼루프에 돈을 꼴아박고 하이퍼루프를 상장시켜 그 돈으로 테슬라 적자를 메우는 식의 


꼼수 금융업을 했다면 약한 고리가 발견되는 것이다.

만약 그랬다면 테슬라는 짐 차노스의 예상대로 파산했을 것이다.


질이냐 입자냐. 3초 안에 판단이 가능하다.

질을 꿈꾸면 절대 망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탱자탱자 하다가 망하고


입자로 가면 언제든 망할 수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

무슨 말이냐 하면 질은 무량판 구조이기 때문에 전혀 무너지지 않거나 폭싹 무너지고 


입자는 삐꺾대는 소리가 나면서 서서히 무너진다. 

입자는 그 자체로 밸런스이기 때문에 기울어지는게 보인다.


질은 상호지급보증으로 그 언밸런스를 내부에서 소화하므로 무너지기 직전까지 멀쩡하다.

갑자기 와르르 무너진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하고 절대 무너지지 않는 구조는 절대로 무너진다. 




한국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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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1026 1123 1229 기다려보자. 



국힘 수박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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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수박깨기 어렵지 않지. 수박 호소인 쯤이야. 



활보하는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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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괴롭히기 위해서 괴롭히는 자들의 여전히 작동하는 블랙리스트



한국인들의 집단 정신질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51012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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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딱 봐도 머리카락은 아니구만 저게 어찌 머리카락이냐? 눈이 삐었냐? 휘어지는 각도와 탄력성을 봐라. 굵기도 불균일하고. 새우 수염이 납작하구만. 설사 머리카락이라고 해도 머리카락을 먹었으면 한의원에서 약을 네병 사먹냐? 언제부터 한의원이 약방이 되었냐? 한의사가 약사냐? 


강박증, 염려증, 혐오증, 의심증, 미친 거 맞습니다. 왜 이런 머저리 짓을 하는지 이해불가. 문제는 이런 짓이 국가적 유행이라는 거.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는 증거. 눈꼽만한 꼬투리라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거. 윤석열 바지 이상한게 급하지 지금 머리카락이 문제냐? 



눈 떠보니 굥산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511333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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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언론의 자유는 사라지고 5000만이 노예가 되어 신음하네. 



영국언론까지 탄압굥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8879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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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국가망신. 거지같은 윤석열 옷차림 어휴, 성병 있냐? 



이것이 정용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51024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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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재벌본색 남탓전문 호남비하 석열동족 콩사탕식



고의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1NvR6prG_A?si=zyNTXzfi6m6__f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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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5
행정전산망을 일부러 마비시키나?
국정운영을 잘 생각은 없고
망칠생각은 있는가?

이상민은 영국에 왜 따라갔는가?
무슨 작당 중?


야구는 아직 세계 수준과 거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421590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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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4

축구는 거진 따라왔소. 선수만 잘하면 되는 단계



기레기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406301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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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4

이 기사 책임질 수 있나?

슈틸리케의 2014년 첫 4경기 성적을 보자.


2.1. 파라과이전 (2014/10/10, 천안종합운동장) : 2:0 승리

2.2. 코스타리카전 (2014/10/14, 서울월드컵경기장) : 1:3 패배

3.1. 요르단전 (2014/11/14, 요르단, 암만) : 1:0 승리

3.2. 이란전 (2014/11/18, 이란, 테헤란) : 0:1 패배


이게 갓탈리케냐? 솔직히 3무 2패나 2승 2패나 뭐가 다르냐? 

2015년은 미얀마 라오스 레바논 이런 나라와 싸워서 아시안컵 결승전 1패만 했는데

미얀마 2 대 0, 쿠웨이트 1 대 0, 우즈베키스탄 1 대 1, 뉴질랜드 1 대 0 이랬다.

이게 갓틸리케냐?


진실을 이야기하자. 홍명보를 띄운 것은 기레기다. 그래놓고 지들이 목을 쳤다.

지들이 밀어서 된 감독 모가지 날린게 미안했는지

2015년에는 기레기들이 슈틸리케를 밀어주자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갓틸리케라고 노래를 부른 것이다.

슈틸리케는 지들이 띄워놓고 지들이 목을 친 것이다.


홍명보 짜르고 캥겨서 갓틸리케 노래 불렀다는건 내 주장이 아니고 나무위키 주장이다.

그리고 2016년부터 갓틸리케가 망틸리케 되었는데 

이때 손흥민과 기성용은 폼이 떨어져 있었고 해외파가 모두 죽을 쑤던 시절이었다.

이때 일본도 망가졌는데 한중일 삼국이 나란히 망했다는 기사가 있다.


2016년 중국이 한국을 위협할 정도로 올라왔고 

한일은 동시에 망가진 것이며 해외파가 다 망하던 시절이었다.

슈틸리케가 잘못한게 아니라 해외파 폼이 좋을 때는 노래를 부르고 

폼이 떨어지면 그 책임을 감독한테 돌린 것이다.


홍명보를 명장이라고 띄운 자들.. 기레기

홍명보 목을 친 자들.. 기레기

슈틸리케 처음 네 경기 죽을 쑬 때 침묵한 자들 .. 기레기

슈틸리케 2015년 아시안컵에서 좀 이겼다고 갓틸리케라고 찬양한 자들.. 기레기

슈틸리케 2016년 폼이 떨어진 해외파 때문에 못이기자 개작두를 들고 온 자들.. 기레기


모든 것이 기레기의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슈틸리케가 첫 네 경기 2무 2패한 것은 잘한 것이고 클린스만이 첫 다섯 경기 3무 2패한 것은 못한 것이냐?


문제는 슈틸리케가 한창 죽을 쑬 때는 

손흥민이 분데스리가에서 선발출전도 못하고 똥을 싼다는둥 하며 졸라 손흥민을 깠다는 거다.


근래 한국과 일본이 동시에 잘하는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슈틸리케가 죽을 쑬 때 해외파 리그에서 거의 시합에 나오지도 못했다.

소수 해외파와 다수 국내파의 갈등이 심했고 그 중심에 기성용이 있었다. 

지금은 골키퍼와 풀백 빼고 거의 전원이 해외파다.


벤투호 초반 다섯 경기를 보자.


2.2. 코스타리카전 (2018년 9월 7일, 고양종합운동장): 2:0 승리

2.3. 칠레전 (2018년 9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0:0 무승부

3.2. 우루과이전 (2018년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2:1 승리

3.3. 파나마전 (2018년 10월 16일, 천안종합운동장): 2:2 무승부

4.2. 호주전 (2018년 11월 17일, 호주 브리즈번) 1:1 무승부


2승 3무다. 이게 잘한 거냐? 내가 보기엔 초반 몇 경기 성적은 의미가 없다. 


내 주장은 기레기들이 지나치게 감독 역할을 과장한다는 것이며 

선수 잘못을 감독 잘못으로 돌린다는 것이며

선수가 못하는데 감독이 전술로 이긴다는 망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도 독일 감독 데려오면 한국을 4 대 0으로 바를 수 있다는 중국 축협 회장과 뭐가 다르냐?

아예 6개월간 합숙을 하지 않는 한 감독이 어떻게 할 수 없다.

선수가 잘하는데도 못 이기면 감독 책임이지만 

2016년 슈틸리케는 중국을 3 대 2로 이겼고 2023년 클린스만은 3 대 0으로 이겼다.

선수의 기량이 향상된 것이 그대로 반영된 것 뿐이며 

기레기들이 지들이 띄운 슈틸리케 짜르라고 난리친 것은 앞으로 계속 못할 것이라는 느낌 때문이며

그 느낌은 그때 해외파가 다 못했기 때문이고 지금 클린스만을 지지하는 이유는

선수들이 잘하니까 계속 잘할 것이라는 느낌 때문이고 사실 감독 능력과 큰 상관없다.

선수가 잘하는데 전술구사 한다고 망치는 것보다는 계속 잘하게 놔두는게 맞다. 

흐름을 따라가는게 가장 중요하다. 


솔직히 슈틸리케 때는 투자 자체가 적었다. 

슈틸리케는 원래 듣보잡이었고 코지진도 미완성이었다.

클린스만은 독일과 미국에서만큼은 명장이라고 주장할 경력을 만들었고 투자도 좀 했다.

코치진도 빵빵하게 데려왔다. 애초에 슈틸리케보다 다른 대접으로 모셔온 것이다.


결론적으로 슈틸리케 벤투 클린스만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세계의 흐름을 따라간 것이다.

일본도 한국과 비슷하게 실력이 올라온 사실로 알 수 있다. 중국은 좀 올라오다가 쳐졌다.

왜 중국이 쳐졌을까? 겉으로만 축구굴기 했지 실제로는 안했기 때문이다.

중국팀은 아직도 전반전 끝나고 하프타임 때 선수들이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운다는데

베트남은 쌀국수 끊어야 되고 중국은 기름진 음식을 끊어야 한다. 이런 기본이 안 된 것이다. 


우리는 히딩크 때 뭔가 깨우쳤는데 중국은 그 단계를 넘지 않았다. 

정신력으로 안 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일단 몸을 만들고 와야 한다. 

국대 쯤 되면 선수 한 명당 트레이너 한 명이 붙어야 한다. 24시간 체제로 관리해야 한다. 



다음 언론조작

원문기사 URL :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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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3.11.24

카카오가 얻어맞더니 알아서 기는듯



오마이갓 입자

원문기사 URL : https://m.yna.co.kr/view/AKR202311221744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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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3.11.24
이름이 재미나네요


서울의 평양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417581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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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4

김정은이 선발대로 내려보냈는굥?



새 인공지능이 사퇴논란 원인인듯

원문기사 URL : https://zdnet.co.kr/view/?no=2023112407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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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3.11.24

강인공지능 출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24.

드디어 인류의 멸망을 지켜볼 수 있겠군요. 그래. 다 죽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11.24.

https://community.openai.com/t/what-is-q-and-when-we-will-hear-more/521343/68
OpenAI 커뮤니티가 난리가 났네요. 

제가 보기에 강인공지능은 진작에 완성되었습니다.

다만 이번에 "걸린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3.11.24.

GPT는 전기도 많이 쓴다는데 밥값 한다는 셈치고

아직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암 치료 같은 난제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하면 인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3.11.24.

Oscar가 세계 최고인 듯 하지만  그것은 미국 입장이고

전지구적으로 보면 very local하다는 봉준호 감독이 말이 생각납니다.


local(인간적) 관점에서 보면 다 같이 죽는 것이고

global 또는 cosmic 관점이라면 기득권자(인간)가 제거되고 진보하는 것으로 보일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3.11.24.

"Pandora’s box is opening."

"I am excited to serve the ASI God and to obey the robot lords"



이 시대는 어떻게 명명되고 있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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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4

0.004%가 대한민국 고위요직에 앉아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시대가 아니라고 누가 얘기 할 수 있는가?


공무원은 정치적중립의무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장관에서 대선후보의 지위를 누가 즐기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 법은 공정하게 집행되고 있는가?


지디와 이선균의 마약의혹은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검사가족 마약은 어떻게 했는가?

사위가 검사면 장모댁과 처가댁은 사위의 공권력을 이용하지 않았는가?





단군이래 처음 보는 가정?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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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4

대통령친인척 관리부서가 없어진 것 왜 때문인가?

대통령친인척이 1급수여서인가? 하급수여서 인가?


국민들도 단군이래 처음보는 유형의 리더가정일 것이다.



굥이 미국에 뇌물로 바친 72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409310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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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4

72조 갖다 바치고도 회담 한 번 못하고 왔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4.

갖다바치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밟히는 것이 국제관계.

일본과 미국이 잘 보여줌.



50년만의 강추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409285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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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4

73년, 76년, 79년 11월 말에 이런 강추위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