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이 방송에 나와서 가끔씩 하던 말.
"제 팬들은 제가 이런말을 하는걸 싫어하는데요...
음악은 제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럼 몇순위냐는 질문에 "한 3순위 정도..?"
"음악뿐인 인생은 재미없다."
(근데 이승환만큼 자기음악에 번 돈을 많이 투자하는 사람도 드뭄. 이유는 최상의 소리와 높은 퀄리티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앨범도 엄청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고 라이브는 뭐 말할것도 없고)
1순위는 사랑이라고 말했던걸로 기억함. 위에 적은게 정확한 워딩은 아닐수도 있고 어쨌든 이런식으로 말했던걸로 기억함.
동렬님, 새해 건강하시고요 지난 해 고맙습니다.
젊은 분들로 가득 채워라!!
다시 노풍이 분다! 지방색 같은 그 따위, 유치 한 싸움은 이제 아니다---세상을 뒤집어라!!
할매/할배들은 어짜피 힘있는 인물에게 빌 붙는다!!
우리가 대세되면 - 지팽이 짚고 합류한다!!
거긴 , 신경 꺼도 된다!
이분도 괜찮은듯 싶은데요.
나우콤/아프리카TV 창립자 문용식. 온라인 입당 시스템을 만드신 분이라는데 지금까지 많은일을 해오셨군요.
안철수하곤 게임이 안되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6886&s_no=226886&page=1
돈이 없어서?
빚내면 되고.
시간이 없어서?
떠나면 되고.
건강?
갈 수 있을 때까지 가면 되고.
용기?
아몰랑!
계획하지 마세요.
걍 혼자 떠나시면 됩니다.
후회는 없다.
지금 까지
대부분의 -갱상도 분네들은 노무현을
갱상도 배신자[?]로 여기고 있을 뿐이다!
이들은-자기 주변사람이나 저희들만의 임금[?]의 눈치나 보면서, ㅋ
그냥 마구 떠들어 댈 뿐이다---
이건 마치 북한 주민들이 " 어버이 수령만세"를
진정성 없이
주변 눈치나 보면서 겉치례로 --ㅎㅎ
사실 노무현은 갱상도 변방의 , 김해사람이다.
김해/성주/진주/밀양/고령/합천 등은 가야국이다.
이건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 탄생지는 베들레헴, 거류지는 갈릴리 와 같이--예루살렘과는 극명하게 비교되는 곳
베들레헴에서 탄생이라는 것은 구약성경 예언에 끼워맞춘---그냥 갖다 붙인
그런 꼴이다.
노무현 역시-정통 갱상도가 아닌
옛날, 가야 땅, 김해사람 이다.
갱상도에서도 왕따 지역 출신이다.
지금도 과거 정부의 공약대로 하지 않는게 있다.
KTX-대구- 부산 간 고속철은
밀양으로는[엣 가야땅] 안 간다--가긴 가지만 여지껏 그냥 국철로 다닐 뿐이고
오히려 경주, 울산으로 해서
꼬불쳐 다닌다.
갱상도 분네[밀양/청도 쪽 사람들 포함]들 도
겉으로는 표를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인간이 뭣도 아닌 얼어죽을 기득권[?]에 사로잡히면
다들 그렇게 기득권[임금님] 눈치를 보는거다!!
유대 땅의 예수가
당시 기득권으로 부터 또는 머저리들로 부터서--- 왕따 당함이나
노무현의 삶과 죽음 까지도 지금, 기득권에 의해 왕따? 나아가 이용 해, 이용 당해 먹는 =그의 수난은
그 맥락이 일치가 된다.
그건
예수가 그토록-- 위했던 민중, 바로 그들으로 부터 죽임 당했듯이
노무현이 그토록---위했던 민중,
바로 그들[?] 로 부터
타이들은= "갱상도 배신자로"--그렇게, 십자가에 매달아
지금도 직임[ 지기뿐다=죽인다 의 갱상도 말]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 노무현을 진정으로 따르고 존경했던-지금, 남은 자들은
그냥 카타곰베=지하무덤에라도 숨고, 찾아 들어가야 할 판이다.
아니지
어쩜,위의 첫 문장에서 처럼
노무현을 두고 "갱상도 배신자"라고 욕 해대는 그들, 바로 그들이
얼마있지 않아서----곧
노무현을 무덤에서 꺼내--화려하게 만들어
돈 되는 장사를 하게 될 것이다.
교회역사? 라는 것도 그렇게 출발-진행-여기까지 온 것이지!!
문재인 대표는 아이폰 쓰는데...
"문 대표가 전달한 이 문자메시지를 전 최고위원이 확인하는 장면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http://gujoron.com/xe/?document_srl=654166&mid=retweet&act=dispBoardReplyComment&comment_srl=654384
주진우는 다 좋은데 저 80년대 대학생머리같은 저 헤어스탈 어떻게 좀 할 수 없나? 볼 때마다 답답하다.
김어준처럼 아예 기르던가 아님 단정하게 자르던가..
제동이와 하던 애국소년단은 계속 안하나? 나름 재밌었는데.. 제동이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군.. 잘 이겨내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