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구가 어디 가겠냐?

점점 비루해지는구나. 다음에 던질 기똥찬 아이디어는 뭐냐? 한꺼번에 다 쏟아부어라. 

계좌에 돈이 꽂히는 순간부터 공범입니다.

사기꾼들은 말하지요. 들키면 내가 책임질게. 너는 입만 다물어.

연루되지 않게 조치를 해줄게. 다들 그렇게 교도소로 가는 거지요. 

사기꾼이 올가미를 걸기 때문에 빠져나오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면허 운전자가 사고를 내놓고 자동차 탓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핸들을 잡는 순간 자기 책임이 되는 것이며 계좌에 돈이 꽂히는 순간부터 본인 책임입니다.

남현희가 공범이 아니라면 보이스피싱 수거책도 공범이 아니게요. 

나는 시키는 대로 알바 일을 했을 뿐인데? 

청부살인범도 변명할 수 있습니다.

일손이 부족하다고 해서 잠시 손을 빌려줬을 뿐.

말안장이 없으면 

키가 큰 말은 탈 수가 없지요. 

등자가 있는 말안장은 9세기 이후로 유럽에 전해진 것.

영화나 드라마에서 절대로 고증이 안 되는게 말인데 

옛날처럼 말안장 없이 말을 타려면 학원에서 3년간 수업을 받아야 합니다. 

문제는 가르칠 학원이 없다는 거.

배우가 낙마하면 누가 책임질겨?

유럽은 기사계급의 등장 이후 키가 큰 아랍말을 수입해서 키를 키운 것.

말 키가 사람 키보다 작은 유럽 말

근데 부자는 비운다. 

왜?

거지는 지혼자 살아야 하거든.

비슷한 이유로 노인도 모으는듯.

반면 부자는 다른 사람과 사니깐 별로 안 갖게 됨.

둘다 해보고 느끼는 거.

궁금하면 노숙해봐. 

쇼핑카트에 잔뜩 싣고 다니는 노숙자가 이해될거야.

폭식하는 이유는 기근을 겪어서 그러는 거.

있을 때 모아둬야제.

깔끔하게 산다고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부자가 되면 자연스럽게 깔끔해진다고라.

거지가 깔끔하게 살다가 굶어 뒈지는 수가 있다니깐.

내 그랄줄 아라따. 

정치를 안 하고

공매도만 막는다고 뭐가 될 리가 없잖아.

무슨 짓을 해도 말아먹는다니깐.

구조론에서 혼자 사는 방법은 없다더만.

조만간 다같이 죽겠고만.

한심한 굥똘만

5킬로를 먹었다면 5킬로가 몸에 있다는 건데 

그게 화장실에서 나온다면 변기가 막힐듯. 

소화가 된다면 소화액을 만드느라 몸의 공장이 개고생 할듯

열로 빠져나간다면 몸이 뜨거워질듯.

에너지 보존의 법칙으로 설명이 안 되네. 입으로 토한다면 말이 되는데. 

오줌으로 나오면 오줌보가 터질듯

다음날 아침에 체중이 정상화 되었다는 것은
음식이 장에 머무르지 않고 바로 나왔다는 건데.

다 유튜브 찍고 있었네. 

호주 촌놈.

2명 퇴장당했고 주력 수비수 부상아웃 당했는데 수비라인을 극단적으로 올려버리네.

물론 결과는 4 : 1 패

11월말에 GPTs 가 나온다는데 

이게 나오면 구조론 전용 chat bot 를 손쉽게 만들수 있고(구조론 사이트 text 데이터를 업로드 하여)

이렇게 만들어진 개인 chat  bot을 app store에도 올릴 수 있다네요.

기대가 되는군요. 

부동산은 떨어지지 않게 각종 대출을 만들어서

이제는 신생아특례대출까지 만들 것이라고.

이러다가 100, 1000년 만기 대출이 나올 것 같다.

메가시티는 곧 대한민국을 부동산공화국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아닌가?

지금도 서울집값이 싸다고생각하는가? 지금도 부족한가?

지금 토건기업이 국힘을 움직이고 있는가?

이제는 부동산을 떠 받치기 위해서 참신한 아이디어

죽은 관짝에도 대출해주는 상품이 나올까?

주식도 올라갈때에는 올라가고 내려갈 때에는 내려간다.

상황이 안 좋으면 내려가고 상황이 좋으면 올라가고.

그러나 공매도를 해서 대한민국 경제가 안좋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

새로운 기술을 만들고 경제를 살려서 주식을 올릴 수 없으니

주식이 내려가지 못하게 아예 공매도를 막나? 

잘 굴러갈지는 의문

정치의 본질은 인구이동인데 뭔 개소리냐? 수도권 집중이 민주당 집중이라는거 정말 모르냐? 지방화만이 국힘당 살길이다. 

약자가 강자에게 저항하는게 왜 욕 먹을 일이냐? 

물부족 등 여러가지 이유를 대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몽골의 지배를 받아서 그런 거지요.

몽골은 물이 귀하기 때문에 머리 감으면 사형.

몽골은 흰색을 숭배하기 때문에 흰옷을 입게 된 나라는 조선.

원래 흑의민족이었는데 백의민족으로 바뀐 것.

명나라는 모르고 몽골의 전통을 계승했고 

청나라도 몽골과 같은 족속입니다. 

그냥 하라는대로 한 거지요.

중국인들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안 먹는 이유와 같습니다.

중국인들은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습니다.

최근에 아이스크림을 먹어본 비율이 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늘었다고는 합니다.

한국인들이 조상묘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관습이 그래서입니다.

중국인들이 풍수에 집착하는 이유는?

관습이 그래서입니다.

일본 스모 선수들이 샅바를 세탁하지 않는 이유는?

관습이 그래서입니다.

이란인들이 히잡과 차도르를 고집하는 이유는?  

멍청하기 때문입니다.

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생각이라는 것을 안 하고 사는 거지요.

평양냉면이 맛이 없는 이유는?

북한과 달리 조미료와 식초와 겨자를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옛날에는 조미료가 없었으니까 안 썼던 거고 지금은 그냥 하던대로 하는 거.

결론 인간은 멍청하다. 뇌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황교익이 평양냉면은 맛이 없고 밍밍해야 된다고 우기는 이유는? 북한은 안 그런데? 

멍청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멍청한 거에요. 뇌를 사용하지 않는 거. 
어떤 바보가 사기치려고 단군의 단에서 박달을 취해서 박달>배달 배달민족이라고 소설을 썼는데

5천만이 아무 생각없이 이 거짓말을 받아들여서 

뜬금없이 백의민족에 배달민족이 되어버린 거지요.

박달>밝은 들>밝은 들판의 나라 이런 택도 없는 소설

왜 생각이라는 것을 절대로 안할까요?

몽골인들이 백색을 숭배하는 것은 서쪽을 숭배하는 것이고 

우리는 동쪽이니까 청색을 입어야 하는거

오방색은 튀르키예 관습.

그들은 흰 우유를 마시고 흰 게르에 사는 거. 

원래 서쪽에서 온 튀르키예 곧 돌궐인들이 자기네 상징으로 서방색인 흰 색을 썼는데

몽골이 이를 흉내내고 고려가 몽골의 지배를 받으면서 졸지에 백의민족이 되어버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왜 우리가 튀르키예 흉내를 내냐고요? 미쳐부러. 

이것은 간첩입니다. 

죄는 있어 처벌받지 않으면 무죄여서

계속해서 비슷한 사주(?)가 나타는가?

언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조국을 빌려서 하네. 조국을 불사조로 만들어주는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