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해야겠소.
헤엄치며 출석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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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오 감동
김동렬
길이 6인치.. 스리랑카 멸종직전의 작은 영장류. 슬렌더 로리스라든가.
부하지하
태어나서 한번도 땅에 발 안붙여 보신 나무타기 달인님이시네요.
░담
도시도 자연이였구랴.
출하오.
ahmoo
서피랑
도장 안찍고 맨날 훔쳐보기만 하다가 간만에 찍어보는 출석도장 꾸~욱
김동렬
MB 사돈이라는 강 무시기 때문에 이 분이 뜬듯
왼쪽에 맛 간 아저씨는 전형적인 성나라당 인상이구먼.
굿길
강 뭐시기..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구랴..재주도 좋소..
아란도
자신의 위치에서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국회의원 하는 것을 보니...
어쨌든 우리나라 국회의원 수준이 전체적으로 떨어졌소. 하긴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소.
거시기
예전엔 물이 무서웠는데 이젠 수영이 재밌소.
처음 뜨는 법을 터득했을 때, 한 반나절 수영해도 질리지 않았소.ㅎㅎ
바쁘다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