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해양수산부 폐지
박근혜 한진해운 타살
국가 기간산업을 헌신짝처럼 내동댕이 친 명박과 근혜
명박 .. 하느님의 물심판을 피해서 세월호를 장만하라.
근혜 .. 세월호 때문에 골탕 먹었다. 바다로 가는건 다 죽여라.
필자가 이 이야기를 반복하는 이유는?
아무 근거없이 이번에는 중국이 아프간에서 망한다. 개소리 하는 언론
도대체 총 들고 간 미국과 돈 들고 간 중국이 같냐?
중국은 3천년 전부터 오랑캐 문제는 돈으로 해결.. 비단장사 왕서방
러시아 .. 아프리카는 알피지 세븐과 AK47을 받아라.
미국 .. 미제 험비 몰아보고 싶지 않니?
중국 .. 우리는 총을 안줘. 험비도 없어. 대신 돈을 준다구.
기레기들은 아무 근거 없이 일본이 조선 철강 망했으니 한국도 중국에 밀려 조선 철강 망한다 개소리
일본이 반도체 망했으니 다음은 한국이 반도체 망할 차례냐?
한국이 박근혜 당선됐으니 다음은 미국이 힐러리 당선될 차례냐?
인간들은 근거없는 개소리를 너무 많이 하고 거기에는 개소리의 공식이 있음
개소리 공식은 그저 이전에 일어났던 일이 반복된다는 것.
프랑스 마크롱 당선 -> 한국 극중노선 안철수 당선
노무현 당선 -> 리틀 노무현 당선
트럼프 당선 -> 나도 트럼프 개나소나
바이든 당선 -> 나도 바이든 개나소나
문제는 이런 개소리가 먹힌다는 것.
먹히니까 기레기가 립서비스를 하는 거지.
빅딜과 비슷한데
대재벌이 망했으니 다음은 작은 재벌이 망할 차례다.
대우를 비롯해서 대재벌이 망했으니 그 일감을 가져간 다른 기업은 흥한다.
망한다 - 망한다냐?
망한다 - 흥한다냐?
이 차이가 구조론
인간들의 대부분은
오르면 오른다. 내리면 내린다에 베팅할 뿐
올랐으니 내린다. 내렸으니 오른다에 베팅하지 못함.
연속적 사고는 하는데 대칭적 사고는 못함
소수 하는 사람도 배워서 하거나 경험으로 하는 거지 논리적 사유로는 못함
홍준표가 급상승한 지지율에 취해서 확실히 승기를 다지려고 급한 마음을 가졌군요.
이제 막 던지기 시작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