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명박은 꼼꼼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3835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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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9

이명박을 좋아하는 그분도 더 꼼꼼하겠지.

처갓집은 대한민국 부자순위1위가 되고 싶은가?



공식적인 기록은 공적으로 이용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60852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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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9

청와대 시스템을 이용하면 모든 활동이 공식적으로 기록되고

현대사에도 그대로 남게된다.

공식적인 기록은 모든 활동의 근거자료로 이용되며 

향후에도 어떤 행동의 판단근거 된다.

그런 공적인 자료를 만들고 싶지 않은 건가?

공적인 자료를 만들고 싶지 않다면 그 이유는?


재판은 사적자료를 어디까지 허용하는가?

판사사찰 끝나서 재판걱정은 없는가?



인류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91031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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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사람들은 큰 것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큰 것은 인류 문명의 본질적 한계다.


싸움이 일어난 이유는 누가 무엇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불을 붙일 수는 있어도 끌 수는 없다는 본질적 모순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인류는 다른 방법으로 이 불을 끌 수 없다.

불은 연료를 소진해야 꺼진다.


물은 불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고

오로지 맞불을 지르는 수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너무 큰 것을 보려고 해도 문제다.

미군 조종사들은 대전 북쪽에 흰옷 입은 사람은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들은 남북전쟁의 경험으로 알았다.

전쟁의지라는 불씨가 남아있는 한 전쟁이라는 불은 절대 끌 수가 없다는 사실을.


오늘 백만 명의 한국인을 죽이면 내일 1억 명의 지구인을 살릴 수 있다. 

3차대전을 막을 수 있다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푸틴 역시 죽을 때가 되자 

오늘 한 뼘의 우크라아니라 땅을 빼앗지 못하면 


내일 1억 명의 러시아인이 굶어죽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죽기 전에 러시아인이 앞으로 백 년은 먹고살 먹거리 마련해 놓는다고 사고를 친 것이다.


히틀러의 레벤스라움을 모방한 게 나치본색.

미국의 월남전 개입도 마찬가지.


여기서 밀리면 끝까지 밀린다는 도미노 이론.

인류를 믿고 후손을 믿어야 하는데 그들은 그러지 못했다.




뒤통수가 서늘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90942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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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뒤통수 쳐본 놈만 느끼는 이상한 기운

뒤통수 안 당하려면 믿을 놈은 직속부하들뿐.


그러나 한동훈은 야심가지.

빈틈을 보이는 순간 전갈처럼 찌른다네.



기레기들 또 변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909345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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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기후는 이제 사계절이 사라지고 


열대지방의 우기와 건기로 바뀌어서

6월부터 9월까지 우기에는 주구장창 비만 온다더니.



확진자 12096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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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연휴효과로 감소세 둔화. 3일 합산 주당 1/3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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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전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904313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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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너죽고 나죽자면 같이 죽는 것도 방법



맥콜이 팔리겠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90631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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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사케가 좀 독하지.



박지원의 일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909060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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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복수하려고 정권교체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9.

민변이 법관련 부서에만 갔지

대한민국 내각에 돈 만지고 권력 만지는 곳에 다 들어갔나?


모든 역사의 흐름은 

집중된 권력의 분산에 있다.

물이 아래로 흐르고

권력이 아래로 내려온 다 것은

한 사람한테 집중된 권력이

여러 조직으로 쪼개져서 나뉘어진 것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굥은 권력을 한곳으로 집중시키고 있다.

오직 한 곳으로만.




Sns운영자? 유튜버?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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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9
용산집무실이 답답하기는 할까?
벌판에 건물 하나 들어서서 산책도 제대로 못하니
틈만 나면 맛집 탐방하나?
태평성대로 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9.

민트초코, 사과, 통탉 등은 앞으로 안 먹을 듯.

민트초코를 먹으면 2030 정책이 획기적으로 시행되고

검찰 (처갓집 관련인사)을 법관련 부서가 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중요한 부서 요소요소에 투입하면 

처갓집 재산을 지켜지고 아니 더 늘어날 수 있고 

국가운영은 내팽개치는 것인가?


전국민이 범죄자로 보여서 검사출신을

법관련부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고위직 요소요소에 다 넣나?

왕건, 이성개는 영토를 지키거나 북방유목민족과 왜구를 물리치고 왕이 되었다지만

검찰은 어떤 영토를 늘리고 국민의 재산보호와 국토의 안녕을 위해 무엇을 했길래

왕이 아니라 황제가 되어서 왕건보다 더 집중된 권력을 가지고 맨날 먹고만 다니나?

루이 14세인가?




러-우 전쟁이 아니라 폴빠전쟁

원문기사 URL : http://www.defens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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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6.09

미국 무기 사긴 너무 눈치보이고,

100억짜리 미제사는거보단, 30억짜리 한국산이 가성비도 좋구.



사람은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17314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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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8

짐승은 짐승

각자 사는거.



광화문 현판 제 자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16502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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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8

흰 바탕에 검은 글씨는 말도 안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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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0814525478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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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8
어쩌다니


확진자 13299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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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8

연휴였는데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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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광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0LojrxN-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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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6.08

그리고, 선동렬 아버지-광주일고 야구부.


625와 베트남전 겪던 살인광들이 광주로 내려오던 그 시절이 맞군요.

90년대에 학생운동권에서 왜 전남대 운동권이 강성이었는지 이해가되네요.

한다리 두다리 건너서 친족들이 전쟁광들한테 사살되거나 상해를 입으면 누구라도 눈이 돌아갑니다. 

아래는, 해태의 포수였던 장채근선수 80년 광주에 대한 증언.


https://www.youtube.com/watch?v=JewIZqMiMrc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2.06.08.

방수원 선수가 나오네요.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투수였죠. 초딩시절 노히트 노런이 뭔지도 몰랐는데 스포츠뉴스를 통해 그 소식을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튜브 댓글에도 언급되지만 영화 '스카우트'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이 영화도 사실 영화 포스터 때문에 망한 영화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박치기는 목이 짧아야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11001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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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8

황소나 양이나 

박치기 고수들은 다 목이 짧은데?


성선택은 본질이 아님.

맹수들은 나무 그늘에 숨어 있고


기린은 나뭇잎을 먹으므로 멀리서 포식자를 봐야 하는데

나무보다 키가 작으면 나뭇잎을 먹다가 사자한테 잡혀먹히는 거.


엣날에는 큰 키에 목만 짧은 기린도 있었음.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다윈의 자연선택설 .. 목이 짧은 기린은 굶어죽었다. 

(풀을 먹지 않고? 키가 작은 나무가 있는 케냐의 관목숲으로 이동하지 않고?)


구조론 생태적 지위설 .. 사자가 숨어 있는 관목숲으로 들어가서 나뭇잎을 먹을 것이냐 

포식자가 없는 탁 트인 평지로 나와서 풀을 먹을 것이냐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함. 

풀을 먹을 경우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끝없이 이동을 해야 함. (전략이 바뀐다는 거)

사바나에 들불이 일어나고 우기가 닥치면 새순이 자라므로 이동은 필수.

나뭇잎을 먹으면 이동이 불필요. 


성선택설.. 수컷은 암컷의 오줌 냄새를 맡고 발정기를 알아내므로 큰 의미 없음.




독일의 안보 무임승차가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10443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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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8

전쟁은 논리가 아니라 물리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다.


리스크가 있으면 언젠가는 청구서를 받는다.

폴란드는 전쟁을 이용해서 독일의 목에 목줄을 채운다.


지금 가장 광분하여 날뛰는 나라는 폴란드.

메르켈은 냉전해체의 청구서를 말하지만 폴란드는 2차대전의 청구서를 들이민다.


폴란드.. 싸움은 우리가 할테니까 독일 너는 돈이나 내.

우크라이나.. 싸움은 내가 하는디?


미국.. 러시아를 망하게 하자.

영국.. 대륙을 총알받이로 쓰자.

독일.. 내가 죽으면 유럽이 다 죽는다.

프랑스.. 심판은 내가 볼께. 50 대 50 비긴 걸로 하자.

폴란드.. 독일 돈을 써서 미국 무기로 무장하자.

우크라이나.. 나 살려.  


러시아.. 이 전쟁은 백 년을 간다.



버니어 캘리퍼스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10004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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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8

상처가 2밀리 3밀리 크기인데 버니어 캘리퍼스는 사이즈가 안 맞아.

그나저나 일정한 간격에 일정한 각도인데 돌에 맞았다고 하는 경찰은 진짜 아이큐가 0인 거.

공중에서 날아드는 돌이 줄자 대고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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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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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뭉툭한데? 구형은 다르다는 설도 있지만 안 맞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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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그림자 때문에 헷갈리는데 역시 뭉툭함. 

이건 손잡이 길이가 짧아서 넓은 곳에 타격하지 않고 한 곳을 집중적으로 때려야 함.

타격면적이 넓다는 것은 자루가 길다는 거.

자루가 길고 폭이 2밀리의 못처럼 끝이 뾰족하면서도 각진 도구.

직접 실험해 보면 되는걸 가지고 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6.08.
https://www.dispatch.co.kr/2203423

이걸 실험한 놈이 있습니다.
전단지에는 8mm짜리 상흔도 있네요.


피장파장 장군멍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073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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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8

역지사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원보원

인과응보

동태복수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