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동렬님이 일기예보 채널을 개설해야 믿음이 갈듯.
기상청 예보는 믿어야 되는지 의심만 쌓임.
경찰은 앞으로 5년 동안 잘 예정같아서 2021.12.26 사과문을 직접 가져와봤다.
경찰은 5년동안 태평성대로 생각하고 잘 것 같아.ㅠ.ㅠ;;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614490003673
김건희씨 입장문
날도 추운데 많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입니다. 두렵고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진작에 말씀드려야 했는데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약 1년 전만 해도 이렇게 많은 기자님들과 카메라 앞에 대통령 후보 아내라고 저를 소개할 줄은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검사라고 하기에 무서운 사람인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늘 같은 옷을 입고 다녀도 자신감에 넘치고 호탕했고 후배들에게 마음껏 베풀 줄 아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몸이 약한 저를 걱정해 밥은 먹었냐 날씨가 추운데 따뜻하게 입어라 늘 전화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런 남편이 저 때문에 지금 너무 어려운 입장이 되었습니다. 제가 없어져서 남편이 남편답게 평가받을 수만 있다면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남편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제 허물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결혼 이후 남편이 겪은 모든 고통이 다 제 탓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결혼 후 어렵게 아이를 가졌지만 남편의 직장 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아이를 잃었습니다. 예쁜 아이를 낳으면 업고 출근하겠다던 남편의 간절한 소원도 들어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국민을 향한 남편의 뜻에 제가 얼룩이 될까 늘 조마조마합니다.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습니다.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 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불찰입니다.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때문에 남편이 비난받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무너집니다. 과거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오. 잘못한 저 김건희를 욕하시더라도 그동안 너무나 어렵고 힘든 길을 걸어온 남편에 대한 마음만큼은 거두지 말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허점을 노려 갖은 혜택은 받아으면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무시하는 굥과 김건희.
아테네가 민주주의로 도시국가로 성장하고
무역업으로 자본주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밑바탕에 신뢰가 있었기 때문.
두 체재가 존재하게 되는 디딤돌은 신뢰.
거짓말 위에 무슨 체재가 들어 설 수 있나?
거짓으로 만든 건출물이 얼마나 버틸 수 있나?
거짓으로 세운 건축물이 무너질때 피해는 누가 보나?
국힘이 왜 굥을 도와주어야하나?
국힘에 굥 지분이 얼마길래?
검사들이 대한민국 브랜드형성에 지분이 없듯이
국힘에 굥지분도 없다.
전직검사들이 대한민국 평판을 깍아먹으니
무역시장들이 줄어들어 달러를 못 벌어들이고 환율이 뛰는 것이다.
달러를 소비하는 기업 이마트 정용진하고 잘 지낼수록 환율은 더 뛴다.
이마트는 달러소비기업이지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업이 아니다.
내수기업이란 말이다.
국힘은 굥이 필요했을뿐이지
그 필요가 굥이 국힘에 지분이 있다는 뜻이 아니다.
이러니까 이공대가 인문대를 무시하는 것이다.
스스로 고립작전중인가? 주어 없다.
백경란은 주식을 거래를 못하게 맡겨야지
주식 오를 때 왜 팔았나?
왜 하는 행동이 국민이 의심스럽게 행동하나? 왜!
도대체가 공직인사들이 하나같이 공사구분을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