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1 배신의 박지원, 추악한 금태섭 정의당 윤소하의원이 폭로해서 밝혀진 목포 토건시장 정종득 배후는 박지원.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 참. 목포 구시가지는 띄울만한 가치가 있소. 손혜원이 목포시장으로 출마해버려. 손혜원이 잘못한 것 맞지만 동료를 보호하지 않으면 인재는 들어오지 않아. 이런건 백년대계로 판단하는게 맞다. 손혜원이 목포를 산토리니로 만들겠다고 한 서산온금지구와 문화재 거리는 붙어 있는데 언론은 3킬로 떨어져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목포는 작은 동네라서 구시가지에 3킬로 떨어질만한 거리간격 자체가 없다. 신기남이 강서갑에 공천받지 못하게 되자 당일로 지역을 옮겨 재빨리 지역구를 빼앗은 날치기의 화신 금태섭도 쳐죽일 내부총질 전문 배신자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 유승준 하긴 박근혜와 최순실도 실수를 저질러 감방에 들어앉아 있는 게지. 자살하는 사람도 실수로 자살하지만 돌이키지 못하고 스티브군도 실수로 자멸했지만 돌이키지 못하고. 연예인의 지위는 귀족과 같은 특혜를 받는 건데 특혜를 자기 손으로 물러놓고 특혜를 돌려달라고? 연인을 배신하고 떠났다가 다시 나타나서 집적대면 2차가해일 뿐. 팬들은 연예인 사람 개인을 숭배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몰아준 대표성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대표성을 배반하면 대표로 매를 맞는게 정답입니다. 꼭지 3 비전문가의 과도한 권력의지가 문제 음이온 환상 못 버리면 제2의 라돈침대 사태는 계속 발생할 것"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가 지난 18일 자신의 연구실에서 라돈침대 사태와 음이온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비전문가들이 턱도 없는 개소리를 해대고 일이 터지면 비전문가들이 작은 문제를 큰 문제로 확대시키고 그 와중에 정부는 집중타를 맞고 불신되고 이명박은 웃음짓고. 사회의 중간 허리 역할인 전문가를 존중하고 따르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수소경제의 비전 중국의 한계 마윈, 리커창 면전서 "귀에 거슬릴 말 좀 하겠다" 리커창의 귀를 빌려 시진핑에게 말하는 거. 중국은 면전에서 말하면 칼 맞아. 야당이 경쟁을 붙어줘야 국민이 대칭의 축을 차지하고 갑이 되는 것이며 국민이 갑질을 해야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중국은 영원히 미국 시다바리나 하는 이류국가에 머물게 된다. 중국은 진지하게 야당건설을 논의할 때. 한국이 중국 일본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왕이 있는한 일본은 민주국이 아니며 야당이 없는 중국은 민주국이 아니며 민주국가와 봉건국가는 국민의 신분이 다르다. 이승우 사태는 축구팬이 문제
진정한 엘리트는 없는가? 언어냐 사실이냐?
꼭지 9 초인을 기다리며 꼭지 10 바르게 생각하라 꼭지 11 진화심리학은 개소리다 꼭지 12 생각하는 기술 ###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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