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친일파는 껍데기를 벗겨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10310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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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4

친일이 자랑이라고 동상을 세우다니 참 


김동인은 1917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귀국하여 많은 유산을 상속받았다. 경제관념이 지독하게 없던 그는 사치벽으로 재산을 탕진해버린다. 언제나 최고급 옷과 구두를 맞춰 입고 백금 시계에 백금 시곗줄을 차고 다녔으며, 갖은 희귀한 꽃과 고급 그릇 수집을 취미로 삼았다. 경마, 마작 등 도박에도 몰두했으며 낮에는 고급 요정 명월관에서 기생 수십명을 부리고, 밤에는 프린스 호텔에서 또 여자들과 놀아나며 돈을 펑펑 썼다. 일본도 제 집 앞마당 드나들듯 수시로 놀러다녔으며, 담배 한 갑을 사려고 중국에서 신의주까지 인력거를 부르기도 했다. 선친이 물려준 막대한 유산을 까먹던 김동인은 1920년대 후반에 보통강 수리사업에 뭣도 모르고 투자했다가 쪽박차고 그 많은 재산은 물론이요 선친이 남겨준 400평짜리 대저택도 모조리 날려먹었다. 가뜩이나 난잡한 김동인의 오입질에 생활고까지 겹치자 첫 번째 부인 김혜인이 가출해 버렸다.



살인자들의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0804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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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4

사람죽이니 좋냐? 국힘당들아.



일본 후쿠시마 지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323164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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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3

바다에서 지진이 일어났으면 위험한데

https://tenki.jp/forecaster/deskpart/2021/02/13/11462.html


일본기준 진도 6강

심도가 60킬로라서 쓰나미는 없을듯




안동김씨, 풍양조씨, 여흥민씨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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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3

정조이후 조선이 급속히 몰락하게 되는 데 일조한 집안들이다.

1800년대가 지나 어린 세자 순조를 보필할 집안으로 정조가

안동김씨 김조순의 집안을 선택하면서 안동김씨는 순조의 장인이 되고

 1800년대이후 조선은 전주이씨 집안이 국정운영을 한 게 아니라

안동김씨, 풍양조씨, 여흥민씨집안이 왕을 가문마음데로 정하면서

이들 집안은 국정을 농단했다.

이 국정농단집안이 100년이 지나도 이 집안의 후손들이 기세가 등등한가보다.

역사드라마 내용이 국정농단집안의 비위에 거슬리면 행정지도까지 나오니 말이다.


첫 직장생활을 서울에서 하면서 겪은 일이다.

임실이나 전주에서 느끼지 못한 집안의 족보내역을 첫 출근하고 얼마 안되서 상사가 물어보는 것이었다.

'윤씨가 파평윤씨면 왕비가 많이 나온 뼈대 있는 집안이네' 하길래

'남원윤씨'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 절대 성씨에 대해서 묻지를 않더니

자신은 뼈대있는 집안출신이라면서 '안동김씨"집안이라고....ㅠ.ㅠ

우리는 학교다니면서 국사시간에 안동김씨한테 나라말아먹은 집안이라고

쌍욕하면서 배웠는데 그 "안동김씨"라는 뼈대를 너무 자랑스럽게 얘기해서

어이 없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 정치인 중에는 의원내각제를 꿈꾸는 정치인들이 있을 것이다.

의원내각제의 폐해는 우리 역사에서 1800년대이후 가문정치가 보여주고 있다.

'왕이 될 수 없는 신분들이 왕이 될 수 없으니 왕을 흉내라도 내보자'라는

왕의 지목 (철종), 자리나눠먹기와 자신들의 부폐에 대해서는 눈 감아주기' 등등

끝없는 부폐와 폐해로 조선을 허약체질로 만들었다.

의원내각제도의 폐해도 가문정치와 별반 다를 게 없을 것이다.



기레기 총집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30708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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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3

백일장 주제 떨어졌다.

과거시험 답안지 제출해라.

머리 싸매고 거짓말을 꾸며봐라.



정규 항모는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306020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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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3

21세기에 전면전은 불가능하고 

심리전, 신경전 단계는 현장대응이 빠른 쪽이 이기는 게임

사건 벌어지면 먼저 그 해역에 도착하는게 중요.

전투는 무인기와 미사일로 하는 것.

무조건 현장에 적은 비용으로 빨리 도착하는 것은 경항모가 쵝오.



벌레 금태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306321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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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3

의리를 알아야 인간이 되는데 아직 의리를 배우지 못했으니 인간 족속에 들지는 못하고 벌레 레벨은 인정



문배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213571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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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2

정초에 귀태를 퇴치하는 문배도



국회의원 시키신 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219001802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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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2
국민이 국회의원을 시켰으니
국민이 애프터 서비스를 해야한다.


머저리 기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217494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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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2

왜 저런 것만 궁리하고 있을까?



현대차, 애플 기사는 기레기 조작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212463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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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2.12

결렬 좋아하네. 애당초 별 기사거리도 아닌 걸

가짜뉴스를 퍼뜨려서 손해 본 사람이 있을 텐데

그럼 최초에 가짜뉴스 퍼뜨린 기레기를 고소해야지.



조선해운 해양강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215001764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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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2

박근혜가 해운박살 부산죽이기
전두환의 국제죽이기 이명박 태광죽이기



찡찡이도 즐거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213535990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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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2
살자꾸나.


코로나 원산지는 유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121243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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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2

2019년 11월에 이미 프랑스에만 6만명 감염.

2019년 여름에 발생했지만 겨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자가 대량으로 나오지 않은듯.



쳐죽일 곽상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120560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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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1

모함 살인자 주제에 많이 많네. 곱게 죽지는 못하리.



50만명 죽인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121050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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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1

박근혜들 세상이었다면 한국도 5만명 죽었을 것. 경제봉쇄는 물론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2.12.

동감입니다!



허슬러의 경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112281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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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1

약자와 약자의 대결

권력이라곤 자녀를 지배하는 권력밖에 없는 가모장과

혼자 화장지 끼고 해결해야하는 손오공남의 대결에서 더 힘 없는 쪽이 이겼다는 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2.12.

권력의 문제로 바라보는건 기존 평론가들 사이엔 없던 내용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포르노산업에서는 최고봉을  달리는데, 그 사회의 스트레스의 무게가 포르노로 실린다고 봅니다.

인간은, 매일 매일 섹스해야하는 이유가 없으며, 섹스 생각을 30분마다 한다는둥, 이상한 연구를 대학심리학 연구실에서 하고 있다는건, 심리학계 내지는 인문사회과학계가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 보여줍니다.


정확히 호르몬의 문제입니다. 불안초조가 뭔가 문지르는 느낌을강렬하게 느끼게 하는거고

포르노가 산업이 되면, 가장 약한 어린 여자아이들이 피해자가 되는것이고,

박정희는 여대생과 같이 안자면 잠을 못잔거고,

기독교에 세계대전에 눌린 미국인들은 허슬러의 잡지를 보며 키득댄거고

명치유신에, 2차대전, 신경제에 눌린 일본인들은 아직도 야동에 탐닉하는 겁니다.


여자들의 몸이 아름다운 시기는 10-20대의 아주 짧은 순간에 불과합니다. 이 부분은 인정을 하고 시작해야하고, 그게 호르몬을 건든다는건 받아들여야합니다. 한국 페미니즘식의 남녀평등은 물리학을 거부하는거죠. 그리고, 무작위한 포르노 산업은 최약자에게 피해를 주므로, 적절히 조절이 필요합니다.


포르노와 더불어, 더 문제가 되는건 풍속산업인데, 한국의 풍속산업이 없어지려면 (조절되려면), 현재의 이상하게 고착된 부부관계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꼭 한여자 한남자하고만 섹스를 할  필요는 없는거고, 서구인들이 가진, 이상한 도그마틱한 부부일원론에 갖혀 이혼법정에만 돈 갖다줄 필요는 없는겁니다. 100세시대라면, 좀더 유연한 사고방식을 요구합니다. 한국인들은 도그마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는거죠. 일원론은 합리적이지만, 쉽게 편협해질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좋은게 좋다고 퍽 퍼지면, 그건 최악인거구요. 그때, 가장 약한 어린 여자아이들이 피해를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1.02.12.

권력이라는 자녀를 지배하는 권력밖에 없는 가모장과 => 권력이라곤?



정치하는 머스크는 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zztvamnM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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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2.11

기업하는 자가 정치를 하면 망한다던데

맹수가 이빨을 드러낼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공매도 세력 포지션 노출했다가 망한 거 봤음서.

두 마리 토끼를 잡다가 망하는 것은

그것을 내 손으로 잡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올랐다고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주식도 마찬가지,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팔 수 있어야 버는 겁니다.

정보력이 떨어지는 개인은 장기투자가 현명.



거위배를 가른 무리뉴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2QGKsj3A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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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2.11

시즌 초반에 로테이션 없이 주력 선수만 기용해서 기세를 올렸다가

2선 자원은 경기를 거의 뛰지 못해 폼이 안 올라오니

시즌 중후반에는 무너지는군요. 이제는 손흥민과 케인의 체력을 걱정해야 할 판.

팀에 맞는 축구를 해야 하는데, 자신에게 팀을 맞추려니 조기 탈진.

무리뉴 연봉이 EPL 2위라고 하는데, 

단장이 선수가 아니라 감독에 힘주다가 망한 케이스.

특히 베일 영입할 때부터 이상했음.

레알이 뱉어 임대한 베일 연봉이 팀내 1위에 리그 전체로도 상위권이니

이쯤 되면 토트넘 단장은 개념이 없어도 한참 없는듯.

선수단 연봉 총액이 EPL 5위인데, 현재 등수가 7위면 망한거지뭐.




뻔뻔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117462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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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1

1) 중국의 힘이 얼마나 세졌는지 매를 벌어서 확인해보고 싶다.

2) 시진핑이 짤릴 때까지 지도자가 곤란해지는 쪽으로 움직여 보고 싶다.


중국은 세계를 흔들어 반응을 보고 싶은 2차대전 때 나치와 일본의 욕망과

시진핑을 곤란하게 만들어 혼란을 조성한 뒤 집권해 보겠다는 야심가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것.


스탈린 사망 직전 소련은 2차대전의 엄청난 손실로 사망 직전 상태였는데

서방에 손을 내밀고 싶었지만 다들 뒤통수 맞을까봐 서로 견제하다가 허송세월.


몰로토프가 용감하게 서방과 화해를 제안하다가 스탈린에게 뒤통수 맞고 아웃

스탈린 사후 스탈린의 강경정책을 주도하여 손에 피를 묻힌 베리야가 


자신이 살려면 민심을 얻어야 하므로 개방노선을 선택해야 한다고 믿고 

개방을 주장하다가 흐루쇼프에게 뒤통수 맞고 아웃.


흐루쇼프는 슬그머니 베리야가 주장한 노선을 선택.

스푸트니크 발사로 자신감을 얻고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다가 


브레즈네프에게 뒤통수 맞고 아웃

브레즈네프는 아무것도 안 하는게 살 길이라고 허송세월.


고르바초프가 개방노선을 선택했다가 군부에게 뒤통수 맞고 아웃.

옐친이 개방노선을 계승했다가 푸틴에게 뒤통수 맞고 아웃.


살려면 개방을 해야 하는데 개방을 하면 내부의 적에게 뒤통수 맞고 아웃

한 번 잘못된 흐름을 타면 계속 나빠질 수밖에 없음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