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파일노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09230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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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어디서 들은 이름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6]파일노리   2018.10.31.

접니다 ㅋㅋㅋ


이건이랑은 상관 없어요 ㅋㅋㅋ



평화가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08000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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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어야 하는데

평화가 불편한 사람이 너무 많구나.



광주는 끝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07105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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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21세기를 관통하는 그 무엇



트럼프, 미국 출생자 시민권부여 폐지 추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021443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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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8.10.30
헌법까지 도달한 거 보아 최대 위기니 남북 종전 선언 빨리 하자


신호와 소음의 저자 네이트 실버의 선거예측

원문기사 URL : https://fivethirtyeig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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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0.30

신호와 소음의 저자 네이트 실버가 만들고 동료들과 같이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공화당이 민주당보다 2석 정도 우위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8.10.30.

네이트 실버가 그의 책에서 밝혔듯, 그가 사용하는 알고리즘은 베이즈추론이라고 해서 귀납추론의 일종입니다. 

즉 새로운 상황이 발생했을 땐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트럼프 당선 예측은 빗나갔었죠. 

대부분의 미국의 진보언론은 민주당 우위를 점친다는데, 네이트 실버가 이렇게 나오는 걸 보면 

아마도 역풍을 염두에 두는게 아닌가 싶네요. 트럼프 때 당했던 걸 만회하려는듯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0.30.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0.30.
상원을 제외한 하원, 주지사 등은 모두 민주당 우세군요


짐승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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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10.30
인간은 어디에 있나?


홍보탓 하기 전에

원문기사 URL : https://movie.v.daum.net/v/gBZZw5f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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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0

영화에 약점이 하나씩 있고

그래서 흥행이 안 될 것 같고


흥행이 안 될 것 같아서 무리수를 쓰고

무리수 때문에 더 흥행이 안 되는 악순환입니다.


'지구를 지켜라'를 두고 SF 스릴러라고 홍보하려니

홍콩영화가 날고 기던 절망적인 시대에 


한국관객 수준으로는 SF 스릴러라는 장르를 모를 것 같고

엄밀하게 말하면 감독이 영화 컨셉을 정하지 못하고


산만하게 가져간 잘못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다른 영화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입니다.


'불량공주 모모코'는 그냥 제목을 성의없이 지은 건데

일본영화가 다 그렇듯이 재미없는 영화라서


재미있어 보이려고 불량공주라는 표현을 쓴 것이며

관객들도 바보가 아닌지라


재미있어 보이려고 기를 쓴다? -> 재미없다.

재미가 없으니까 재미있다고 떠들지.


이 영화 잼이있다니깐요 진짜라니깐요 이러면 누가 영화를 보겠냐고.

솔직하게 갔어도 흥행은 망했을 영화이며


수입사가 혹시나 하고 한 번 도박을 걸어봤는데 

그런 꼼수에 대한 관객의 괘씸죄로 더 망한 경우입니다.


이퀄리브리엄.. 철학적인 영화인데

철학 하면 이미 따분한 거 철학 말만 들어도 잠이 오네.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는 사회에 대한 비판?

사회비판? 운동권? 보나마나 재미없네. 


즉 이 영화는 당시 주윤발의 홍콩영화만 영화로 아는 

한국관객 수준으로 볼 때 어떻게 설명하든 외면당할 수밖에 없는 


새로운 영화이며 그때만 해도 새로운 영화는 당연히 외면.

혹은 외면될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수입사가 자포자기자멸한 경우죠.


'후궁 : 제왕의 첩'은 홍보가 잘못된게 아니라 왜곡된 경우.

영화를 왜곡해서 관객을 속이고 흥행에 성공한 거지.


그러므로 다른 다섯 편과 반대로 꼼수가 먹힌 경우입니다.

다른 영화 - 망할거 같아서 꼼수 부리다 더 망해.

 

'스카우트' 역시 그때까지만 해도 

광주를 정면으로 다루어 흥행한 경우가 없음이오.


흥행이 안될 것으로 예상되어 그런 짓을 한 것이고.

'지구를 지켜라'는 솔직히 장준환이 산만했던 거.


홍보도 잘못했지만 영화 자체도 지나치게 사회비판을 집어넣어 

사회비판=흥행멸망.. 그러므로 그걸 감추기 위해 


사회비판이 아니라 사회긍정인 척하는 영화사의 속임수.

'판의 미로' 역시 호러영화 관객이 많지 않다고 본 


수입사의 왜곡이 멸망을 재촉한 경우이지요.

이들 영화들이 망한 이유는


영화가 망할 만한 요소가 하나 이상 있고 

그걸 의식해서 속임수를 쓰려다가 


영화를 오해하고 잘못 들어온 관객의 악평으로 더 망한 케이스입니다.

그러므로 망하더라도 관객을 속이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


그러나 관객을 속여서 흥행한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냥 망하면 관객 잘못이지만


속이다가 망하면 영화도 망하고 

감독도 욕을 먹고 이중으로 손해.


당시만 해도 단관개봉 시절이 막 끝나던 시점이라

장르영화에 대한 인식이 없었습니다.


복합상영관이 대세가 되자 

장르영화가 발을 붙일 수 있게 된 거지요.


주인공 이름부터 병구.. 병든 맹구

병든 맹구에게 뭘 기대하겠어요? 


감독부터 영화에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영화사는 더 자신감이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8.10.30.

링크된 영화중에 개인적으로 본 영화는 지구를 지켜라와 스카우트 두편인데..

두편 다 보셔도 후회는 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를 지켜라는 유명한 만큼 본인이 따로 첨언할건 없는거 같고..


스카우트는 개인적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영화인데 광주를 정면으로 다뤘다기보단 박정희에서부터 광주로 상징되는 1970년대에서 1980년도 까지의 시대적인 분위기와 그 시대적 공기속에서의 청춘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다룬 영화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야구 영화인거 같고 코미디인데 보고나면 야구영화도 아니고 코미디도 아닙니다. 

임창정말고 이 배역을 제대로 소화할 수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명연기를 보여줍니다.

최소한 택시 운전사보단 잘 만든 영화라고 봅니다.

생각나는 영화속 키워드 - 이소룡, 전두환, 선동렬(고등학생) 그리고 광주.



시비걸 게 따로 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010440301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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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0.30

새만금 10%도 안쓴다잖아~

원전4기 대체한다니까 마피아들한테 상납받았냐?



11월부터 6개월간 한시적 유류세 인하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pID=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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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0.30

11월부터 적용된다는데 주유소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합니다



만만한게 고양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004441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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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0

인간은 원래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만나면

이유없이 화를 내고 흥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만한게 여성, 다문화, 장애인, 흑인, 동성애자죠.

그보다 더 약한 존재가 유기견이나 길고양이고.


이는 인간의 원초적인 야만성입니다.

물론 교육을 받으면 정상적인 인간이 됩니다.


한국인들에게 교양이 없는 이유는

교과서에 그런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파일노리   2018.10.30.

이런 부분은 교육으로 해결이 된다고 보시는군요.


교육/교화로 해결이 안되는 부분과 교육을 통해 해결이 되는 부분의 차이점은 뭘까요?


일베청년들이나 정치교인들은 주위에서 가르쳐 줘도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자기 위로행위를 하던데 이런 건 교육이 불가능한 경우이려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0.30.

집권을 해야 교육을 할 수 있지요.

대통령 하나 바꿔놓고 권력 잡았다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교육으로 다 되지 교육으로 안 되는건 없습니다.

문제는 가르칠 스승이 없다는 거지요.


한국에 남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 지성인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철학이 죽으니 지성이 죽고 지성이 죽으니 스승이 없고


스승이 없으니 가르칠 사람이 없고 

사람이 없으니 가르칠 콘텐츠도 없고 


장관자리를 주겠다고 해도 다들 비리가 많아서

주는 장관도 못하는 나라에 무슨 교육이 되겠습니까? 


교육의 반은 언론의 몫인데 조중동이 썩었고 한경오가 썩었는데

도대체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는 말입니까?


점심부터 보신탕 먹고 와서 개고기 먹지 말라고 가르치겠습니까?

사람이 많아도 사람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파일노리   2018.10.30.

체질을 바꾸고 역량을 키우려면 더 많은 단계를 거쳐야겠군요



경제가 어렵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010175769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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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0

최저임금과 상관없이

이명박근혜시절부터 어려워 졌는데


집이라도 짓고 KTX라도 깔고 

도로라도 뚫고 기름값이라도 내려서 


어떻게든 경제를 살리려고 해야지 

경제 자체를 적으로 설정하고 프레임 거는 무뇌좌파들 때문에


재벌도 조지고 건설업자도 조지고 다 조져서 

정권재창출이 되겠습니까?


정의당 무뇌좌파들이나 시민단체 세력은

정권재창출에 관심없고 


오로지 개인의 명성에만 집착하므로

경제가 망할수록 좋은 거지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신을 차려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쪽 저쪽의 바보들에게 끌려가면 안 됩니다.

전방위적으로 역량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명성을 탐하는 무리들이 노무현을 죽였습니다.

지금도 명성을 탐하는 무리들이 문재인을 죽이고 있습니다.


지금쯤이면 경제살리기 100일계획 이런거라도 나와야 합니다.

특단의 조치를 내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0.30.

6월엔가 앞으로 토목으로 경제를 부흥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기사가 있었는데 토목은 지구가 끝날 때까지 있어야 합니다.

강바닥에 돈 버리고 무자비로 하자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필요한 것은 짓고 불필요한 것은 해체하는 것이

영원히 지속되게 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건설을 보면 계속 마이너스 입니다.

토목을 빼고 경제를 살릴 길은 없습니다.

시대에 맞게 토목을 하면 됩니다.


지금처럼 모두가 경제 어렵다고 느끼면

정부는 의도적으로 토목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난개발을 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제가 이것 몇번을 썼다 지우고 썼다지우고 했는데

필요한면 토목을 해야합니다.

왜 망설이고 아무것도 안 합니까?


주택 공급을 한다고 해놓고 왜 갑자기 조용합니까?


재벌은 정권편입니다.

재벌은 문재인이나 박근혜편이 아니라

유대인은 트럼프나 오바마편이 아니라

힘이 있는 편입니다.


그들을 살살 달래서 이용하면 됩니다.

재벌은 정권보다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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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난 일부 운동권정치인은 너무 한쪽으로 편향되어서

국가을 경영하겠다는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파일노리   2018.10.30.

에너지 효율이 좋고 친환경 자재를 활용하도록 유도해서 하면 되는거죠.


무조건 집지으면 건설업자 이익이다 이래버리면 답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0.30.

시민단체나 정의당이나 민주노총은 정권재창출에 관심없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민주당편이 아닙니다.

그렇게 보입니다.



독일도 별 수 없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009360283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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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0

무조건 잘살자는 말은 

모든 사람이 서울대 가자는 말과 같소.


19세기처럼 만만한 아프리카를 털어먹자거나 

20세기 말처럼 무너진 동유럽을 거덜내자거나


누군가를 짓밟고 위로 올라서자고 해야 

적어도 말은 되는 소리를 하는구나 하는 거지.


그냥 행복하게 잘 사는 일은 역사에 없습니다.

이웃나라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잘살 뿐.


국민 모두가 자신의 잘못이 아닌 일로 모욕당하지 않고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삶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상대성의 행복이라는 개념은 끝이 없습니다.

절대성의 존엄이라는 개념은 끝이 있습니다.



정상국가로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008001983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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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0

전작권 환수 그리고 남북통일 그리고 대륙진출로 열강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영웅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292036139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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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0.30

언제든지 세상을 구할 준비가 된 사람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11.02.

국가는 이런 영웅을 중용할 필요가 있다.



가짜를 신봉하는 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2921574314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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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0.30

공무원 비중 OECD 평균까지 가려면 한참 멀었네요. 거짓으로 세상을 덮으려는 자들에게 엄중한 심판이 필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11.02.
전국민의 공무원화를 적극 지지합니다.


사회보장 확대를 위한 일 자리는 무궁무진이다.

일 할 수 있는 사람은 다 모여라!



장자연은 장자방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xe2F90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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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0.30
검찰과 경찰을 싸움붙여 방씨를 날리기


나치는 사죄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2918524850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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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29
일본도 북한에 배상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8.10.29.
사죄하고 배상하라는 쪽으로 세계적인 저울추가 유리하게 가고 있을 때 그 흐름을 타야 합니다.


도둑놈이 큰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2916114139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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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29

사찰에서 나온 불상의 복장유물을

장물아비들이 거래하다가 배씨가 우연히 입수하게 되었는데

그걸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거지요.

저런 자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찢어죽여야 합니다.

이미 국보를 불태워먹은 죄가 상당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8.10.29.
결국 권력욕임! 상주본 나만이 알고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10.29.
현명한 네티즌이, 배씨가 평가액 1조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니 보유세를 청구하자고 하네요.


몽구가 물러나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g8P5gbFH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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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29

몽구와 의선이가 현대 망친다는 말은 제가 10년 전부터 줄기차게 했습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8.10.29.
권력욕을 놓기가 어렵다.
집안에 노인을 보라! 어디 감히 네 집에서!
몽구가 그만두기 쉽겠는가? 현대가 망해도
끝까지 회장 해먹다 죽을 사람 ㅎㅎ


서초구 평당1억원거래는 신고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articles/?345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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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10.29

물가상승율만큼 집값이 올라가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석유값 올라가고 원자재값 올라가면

그에 따라 올라가는 집값을 이해할 수 있으나

2~3년새 100%가 올라가는 집값은 이해할 수 없다.


지금 부동산이 주춤한다고

부동산을 소홀히 하면 된다.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끈질기게 관찰하고

필요한 곳은 집을 공급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11.02.
평당 얼마가 되든

불노소득은 세금으로 환수하는 것이 정답!


불노소득을 방치하는 것은 공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