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261 vote 0 2022.04.24 (08:41:13)

제목 없음.png FRFsGSCXIAEKC3L.jpg FRERM0dWYAAh1Ds.jpg


이틀간 전선변화. 이줌 서쪽 우군 칩입, 이줌 동쪽 러군 진출. 러군 헤라손 북동 논밭 획득

이미지 001.pn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4 (08:47: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4 (08:48: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4 (10:32:12)

이미지 002.png


제목 없음.png


라이브맵 전황으로 보면 18일 돈바스 공세후 

장군멍군이 있었으나 자연지형을 따라가는 바꿔치기 외에 유의미한 영토변화는 없다.


헤라손 지역은 우크라이나의 반복된 공세에도 불구하고 전선변화가 없다. 

이줌방면에서는 러시아가 동쪽 논밭을 얻고 우크라이나가 이줌 측면 요충지 두 곳을 뚤었다.


러시아는 이줌 동쪽에서 자연지형을 따라 방어가 없는 지역을 주워먹은 대신 이줌이 포위섬멸될 위기다.

남쪽은 러시아가 얻은 땅과 잃은 땅이 비슷한데 미세하게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수복했다. 


지도마다 약간씩 다른데 라이브맵으로 보면 돈바스 공세후 

러시아는 일부 빈 땅을 주워먹었고 우크라이나는 대신 요충지를 차지했다. 


결국 돈바스 공세로 쌍방에 영토의 이득은 없으며 

대신 자연지형을 따라가며 돌출부가 줄어들고 전선이 평평해져서 휴전하기 좋은 그림이 되고 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4 (12:16:33)

제목 없음.png

일주일간 전선변화. 러시아가 오목한 곳을 메우고 볼록한 곳을 빼앗김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990 9 1 9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09-09-19 11856
6989 아프리카 신부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09-09-20 8771
6988 가을비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09-09-21 9702
6987 느긋한 출석부 image 25 ahmoo 2009-09-22 9282
6986 첨성대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09-23 12289
6985 열 두 척의 함대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09-24 8799
6984 출석해 봅니다 바람이 어딜 못가오? 12 연어 2009-09-24 8580
6983 불사한다 출석부 image 2 꼬레아 2009-09-25 8012
6982 우월한 출생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09-09-26 9492
6981 꽃의 눈물 출석부 image 12 aprilsnow 2009-09-27 9354
6980 만나고 싶은 출석부 image 5 이상우 2009-09-28 8334
6979 일단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9-28 9640
6978 누가 그랬어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09-09-29 9019
6977 그 섬 출석부 image 3 ahmoo 2009-09-30 7994
6976 꿀벌이 모여드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09-09-30 9731
6975 누구 작품인지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10-01 11426
6974 송편이 있는 출석부 image 8 안단테 2009-10-02 8869
6973 호방한 추석 출석부 image 5 ahmoo 2009-10-03 9716
6972 최초의 인류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09-10-04 9816
6971 힘차게 출발하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10-05 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