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모든 언론이 바이든 편을 들어서 민주당이 멸망한듯.

미국은 어느새 엘리트와 비엘리트로 판이 고착된 것.

경합주 다 진듯. 환장할 일이로세.

예전에는 며칠 후에 노크귀순 발표하고 그랬는데

범죄는 타인을 자기 인생에 개입시키는 행위입니다.

즉 심리적 약자의 집단에 대한 보호요청이라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왜 본인에게 불리한 형태로 작업하는가?

호르몬은 눈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 흥분하면 그걸로 끝.

자신이 집단을 책임지는 강자라는 의식을 가지고 자존감을 가져야 합니다.

지존감이 없는 자가 응수타진으로 해꼬지를 하는 것.

일단 자극해서 상대의 대응을 보고 자기 행동을 결정하려는 것.

이는 집단에 피해의식을 가진 약자의 소극적 행동입니다.

펜실베니아를 위한 기도.. 펜실베니아 개표율 11퍼센트 현재 8 대 2로 바이든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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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과 비교하면

검사는 한 명 한 명이 모두 헌법기관이며

다른 검사의 지휘를 받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검사 위에 검사 없고 검사 밑에 검사 없다. 이게 검찰개혁

모든 데이터는 분명 바이든인데

직관은 트럼프라는게 딜레마. 

트럼프가 더 필사적이므로.

자신에게 유리하냐 불리하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뿐.

우리는 인종차별이 차별하는 사람 자신에게 불리하도록 환경을 만들 수 있을 뿐.

보이는 차별을 보이지 않는 차별로 완화시킬 수 있을 뿐.

후진국에서 선진국에 오는 이유는 뭐라도 이득이 되는 바가 있기 때문.

선진국 사람은 후진국에서 누가 오면 곧 그 사람이 이득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것.

상대방이 이득을 얻었다는 사실은 내가 손해봤다는 증거인 것.

자신의 형편이 풀릴 때는 조용하다가 

형편이 어려워지면 차별이라는 무기를 손에 드는 것.

기자가 원하는데로 이루어진 것은 없다.

스폰서 검사들 똥줄 타겠구먼.

스트랜딩은 구석기 시절부터 관찰되었는데

대장이 판단을 잘못하면 무리가 대장 곁을 떠나지 않으려고 해서 참사가 벌어지는 것.

육지로 가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