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3.02 (09:51:46)

[레벨:30]스마일

2021.03.02 (17:52:13)

한국은 한다면 한다.

못할 것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3.02 (10:40: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3.02 (10:42:53)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03.02 (23:28:38)

영화배우 한예리


optimize.jpg




99A3D2395ED5995F21.jpg




혹은 위성미 쯤?


6954878.1.jpg


당시 151.5cm였다고 하는데, 평균 키 150cm보다 살짝 더 큰 거라고. 

위성미가 185cm이고, 보통 거인들이 하관이 발달하는 경향이 있는 걸 감안하면, 

유관순도 키가 큰 편으로 힘 좀 썼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잘난 여자라는 거죠. 잘났으니깐 자존심이 있었을 것.

Drop here!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3.02 (11:08:35)

[레벨:10]dksnow

2021.03.02 (14:37:43)

한국 인문학의 현주소입니다.


76-84년 에는 유학해 있었던 이준구 교수가 가장 진보적인게 함정.

https://namu.wiki/w/이준구(교수)


80-90년도에는 꾸준히 경제학 원론 번역에 힘쓰고, 재정학쪽으로 후학을 키우다가,

MB시절에 세상에 발언을 합니다. 점잖은 경제학 후학들이 양말장수 공격에 대한 방패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이분 정도가, 한국 인문학의 양심이라고 봅니다. 다만, 본의 아니게, 시골에서 서울대로 온, 고시생들의 생혈을 너무 많이 빨아먹었습니다. 경제학 원론은, 고시생들 필독서였으니... 본인의 뜻은 아니었을 겁니다.  고시 아니래도, 원론은 필독서이구요.


잔말없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여튼, 위의 인물들 다들, 서울권 기자들하고, 양주마시면서 낄낄대고 있겠죠... 대학교나 신문사나 다 수도권에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3.02 (17:28: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3.02 (20:38:5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52 미니어쳐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5-11 5117
3751 검검상종 image 5 김동렬 2021-08-25 5117
3750 일진석열 image 5 김동렬 2023-03-03 5117
3749 술 한 잔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2-02 5118
3748 일초전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6-25 5118
3747 쩌억 소리나는 출석부 image 27 배태현 2016-01-03 5119
3746 봄을 예약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6-01-16 5119
3745 해피하개 출석부 image 33 universe 2021-06-26 5119
3744 조작 공화국 image 9 김동렬 2023-05-04 5119
3743 겨울산할배 출석부 image 7 ahmoo 2012-03-11 5120
3742 섬 하나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03-25 5120
3741 반격의 시간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10-04 5120
3740 비틀즈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20-10-03 5120
3739 깨시민과 개언론의 전쟁 image 9 김동렬 2021-04-04 5120
3738 한동훈 휴대폰 까라 image 10 김동렬 2024-02-14 5120
3737 푸짐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3-18 5121
3736 즐거운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5-12-13 5121
3735 상팔자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8-04-21 5121
3734 3초후 출석부 image 40 이산 2020-03-31 5121
3733 농부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5-15 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