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시경이 여의치 않았다면 훈련된 원숭이에게 하네스 장착해서 줄에 달아 내려보내서 애기 안고 올라왔다면 1시간이면 구조 했을텐데...
인구가 13억인가 되는데 그거 하나 생각해낸 사람이 없냐?
저런 자한당을 두고 국회의원을 하기싫다고
직장초년생의 고민을 기자들 앞에서 인터뷰할 것이 아니라
저런 벌레같은 자한당을 몰아내서
국민들이 더이상 자한당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해야 한다.
직장초년생들이 처음 일을 시작하면서
자기가 가졌던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내가 이러려고 이런 일을 시작했나 생각하면서
때로는 그만두고 때로는 더 쉬운 일을 찾아가는 데
뒤로 숨으면 숨을수록 벌레들이 기어나와서
나라를 더 엉망으로 만든다.
벌레들이 나라를 망치려고 할 때
선한영향력이 더 악착같이 힘을 써서
선한영향력이 나라를 장악해야 한다.
아니면 벌레들 튀어나온다.
이재웅 입니다(..)
고쳤습니다
검찰이 미친게 분명한게,
타다가 무리수를 뒀을 때
국토교통부는 "법을 고쳐서라도 막겠다"라고 했는데,
검찰은 "타다는 불법이다"라고 규정부터 하거든요,
사법부가 행정부보다 법해석의 지위가 높다는 생각이 깔린 발언을 하는 거죠.
사법부와 행정부는 높낮이가 있는 게 아니라, 법을 집행하는 분야가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사법부가 행정부의 한 부분인 국가도 있습니다.
어쨌건 검찰은 그 모든 부서의 장인 대통령과 국민은 보이질 않는 겁니다.
검찰이 마지막으로 발악을 하는데, 이 참에 오지게 밟아버려야 합니다.
너무 웃긴게 암 말기인 사람에게 부작용 우려 운운하는 거...
미국 영화 "데드 맨 워킹"에서 사형수가 담배 피우자 "담배 피우면 죽어!" 장면 보는 거 같소......
식약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하는게 맞지요.
안 그러면 국민은 식약처가 존재하는지 알지도 못할 걸요.
김철민이 치료에 실패하면 거봐라 내가 뭐랬나 하고 큰소리치기도 좋고.
성공하면? 그래도 식약처는 공공기관이니까 매뉴얼대로 해야합니다.
솔직히 이런 실험이 성공하는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그래도 혹 모르니까 도전해봐야 하는 거지요.
밑져봐야 본전이고. 게다가 대중은 이런 일에 열광합니다.
평범한 사람도 인류에 기여할 수 있는 찬스니까.
애시당초 개구충제 처음 먹어본 미국사람이 희한합니다.
개구충제와 암치료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안 보이는데 어떻게 처음에 먹어볼 생각을 했을까.....
지인의 권유로 복용했다고
지인이 의사였던가 그대요
역시 좋은 친구가 있어야....
그럼 황교안은 2017년 2월~3월에 4번이나 조윤천과 같은
모임에 참석했고 그들의 쿠데타를 모의한 정황이 의심되나
조윤천이 미국으로 도망가서 검찰이 조사중지했는 데,
쿠데타모의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국가내란죄로 바로 감옥에 가두어도 되나? 진중권!!
그냥 월급이 필요하다고 깔끔하게 얘기하면 된다? 진중권!!
너두 생활인이 잖아!
동양대 퇴직하면 아마 평론가로 먹고 살기 힘들겠지!!
동양대 교정에서 최성해가 저 멀리 보이면 진중권이 100m 달리기 해서 달려가 앞에서 90도로 조폭인사 올린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소.
그렇게 안 했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사실로 인정!
와따. 변희재가 형님할 놈일세.
대한민국에서는 사문서인 표창장으로는 구속되어도
계엄령문서로는 경범죄라 검찰이 거들떠 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