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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날리면은 그게 사실이라 해도 본인이 발음을 잘못한 것이다. 인간은 맥락에 의지하므로 누구나 그 상황에서는 바이든으로 듣는다. 오은선의 칸첸중가 등정은 그게 사실이라 해도 증거를 남기지 않은 본인 잘못이다. 정상에 올랐다는 증거가 없으면 안오른 것으로 보는게 맞다. 과도한 특혜와 보호를 받은 사람은 특권을 뺏기면 화를 낸다. 모든게 언론이 자신을 밀어주지 않은 탓이라고 생각해서 누구도 승복하지 않는 문화가 만들어졌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다른 곳도 아니고 정상에 서면 누구든 샅샅이 뒤져서 최대한 털어내는 것이 당연하다. 무죄추정의 원칙처럼 과학의 영역에서는 증거주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 천문학자가 별을 발견했는데 잊어버렸다면 발견하지 않은 것이다. 벌을 줄 때는 무죄추정이 우선, 상을 줄 때는 증거주의가 우선. 이건 상식이어야 한다.
상관살해 김기현
윤석열 죽이기에 특화된 인간인듯.
이준석이 프래깅을 언급해버려. 윤석열 아바타 주제에
1800억 부동산 투기에 바이든이냐 날리면이냐 질문에 자살골을 시리즈로 넣어버려.
안철수에게도 입을 다물어라고 협박한 사람.
윤석열의 법조 쿠데타
윤석열의 범죄는 권력형 비리,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쿠데타
이재명의 범죄는 개인의 잘못, 선거 때 유권자가 표로 심판할 일
노무현도 털면 죽일 수 있고
윤석열도 털면 죽는 것인데 문재인은 민주주의를 존중해서 털지 않았고
김영삼은 김대중을 털어서 죽이려고 했는데 김태정이 막았고
윤석열은 김영삼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야당을 털어버린 김태정의 흑화버전이다.
이재명을 구속하라는 말은
김영삼의 지시대로 김대중을 구속하라는 말과 한 치도 다르지 않다.
쿠데타의 끝은 살인
유시민이 윤석열의 만행에 한 마디 했는데
쿠데타만 하고 집에 가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게 역사의 법칙.
정당하지 않은 권력이 정당성을 획득하는 방법은 모두 죽이는 것뿐.
인공지능의 의식
중국어방은 큰 의미 없음. 반론과 재반론이 꼬리를 무는게 재미.
인간 안에 인간이 하나 더 있고 뇌 안에 뇌가 여럿 있는 거.
뇌 자체가 경쟁과 협력이 있는 하나의 생태계라는 말씀.
일정한 조건에서 화가 나고 방해받고 흥분하고 집중하게 되어 있다.
스트레스라는게 자신이 자신을 방해하는 거.
스티브 잡스가 똑똑한 양반인게 자신이 무얼 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보게 한 거.
뇌가 뇌를 감시하고 수시로 게임 종목을 바꾸는 것이 의식이다.
중국어방은 솔직히 바보같은게
인공지능이 먼저 인간에게 질문해서 인간을 이기면 그게 성공한 것.
인간에게 지면 실패작.
구글 데이터를 다 갖고 있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똑똑한게 상식.
당연히 인간을 이겨야 하는 거.
기계가 인간을 이기면 지능이 있는 거지.
튀르키예 지진에 스팸 보낸 한국인들
일본 종이학에 한국인 생활쓰레기에 이제는 돼지고기 스팸까지
몰라서 보냈다고? 모르면 물어봐야지 왜 나대냐? 조용히 찌그려져 있든가
한국인은 이게 문제. 모르면서 조또 아는척 나대는 거. 일베충 이찍들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했나?
윤석열이 진짜 날리면이라고 발음했다 해도 인간은 맥락을 생각하기 때문에 바이든으로 듣는게 상식이다.
발음을 이상하게 한 윤석열 잘못이다. 오은선이 칸첸중가를 등정했다고 해도 세르파 중에 1인이 등정하지 못했다고 폭로한 것, 정상 사진이 없는 것, 코스를 모르는 것 등은 본인의 책임이다. 실제 등정을 의심받았는데 나중 다른 사람에 의해 확인된 경우도 많다. 그건 운이 좋은 경우. 정상에 뭔가를 놓고 온 것. 정상에서는 의식이 흐려져서 정상적인 판단을 못한다. 뇌가 마비된다는 것.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른다. 이는 박영석 대장이 한 말. 극한 상황에서는 본인도 본인을 믿지 못한다.
여성에 대한 공격이다 하는건 어리광. 항상 남의 도움을 받다가 보면 도움을 주지 않는 상황에 크게 분노한다.
윤석열 같은 특권층의 어리광정치가 대표적. 정상에 서면 당연히 모두가 적이다.
오은선과 고미영과 파사반은 거의 세르파가 업어서 등정한 것. 그것도 기록은 기록이지만.
방송사와 코오롱과 블략야크가 사람 많이 죽인 것도 사실. 극한 상황에서 인간은 비겁해진다.
은하철도 777 만화가 마쓰모토 레이지 사망
우주전함 야마토, 하록선장 등
묵직한 강철의 시대가 있었지.
은하철도든 우주전함이든 스타워즈든 묵직한 것으로 승부, 얄팍한 것으로 멸망.
스타워즈의 성공한 캐릭터의 공통점
1. 묵직하다 2. 얼굴을 감춘다 3. 느릿하다.
망한 캐릭터의 공통점
1. 가볍다. 2. 얼굴을 드러낸다. 3. 빠르다.
보바펫은 묵직하고 얼굴을 감춰서 성공한 캐릭터지만
얼굴이 너무 커서 실패. 얼굴을 더 작게 했어야. 그러나 불가능. 사람이 속에 들어 있어서.
신라는 흉노인가?
신라의 여러 수수께끼는 흉노라고 하면 다 풀리는 거.
왜 다른 나라는 왕인데 신라는 마립간인가? 왜 황금유물이 많냐. 왜 로만글라스가 나오냐.
왜 차칠왕등이라는 이상한 표현을 쓰냐? 갈문왕은 또 뭐냐? 왜 왕이라는 명칭을 쓰면서 공식 용어는 마립간이냐?
상식적으로 임금>마립간>왕으로 바뀌는게 맞는데 알고 보면
이사금 시대에 이미 왕이라는 글자를 사용했음. 그런데 왕이 졸라 많아.
나중 태왕 혹은 대왕, 갈문왕 그냥 왕으로 정리됨.
삼국사기 초기는 부족국가라서 왕권이 약한게 아니고 민주국가라서 평등하게 회의로 결정하는 거
문제는 이것을 신라가 부족국가라서 그렇다고 깎아내릴 일이 아니고 유목민은 원래 회의를 한다는걸 받아들여야
몽골은 14세기까지 쿠릴타이로 결정하잖아. 그게 당연한 건데 왜 부정하냐고.
흉노가 제국이면 가야도 제국이고 인디언 라코다도 제국인거.
제국이라는 표현을 쓰니까 뭔가 안 맞다고 생각해서 깎아내리는 것.
흉노는 그냥 부족연합인데 이걸 제국이라고 하는 거. 흉노는 민족도 아니고 문화권임
낙랑군이냐 낙랑국이냐 하는 논의가 있는데 멍청한 소리다.
원래 중국에서 정권이 계속 바뀌므로 중국에는 군이라고 한반도에는 국이라고 한다.
낙랑군이 멀쩡하게 돌아가던 역사가 길지 않다.
한나라가 망하고 낙랑군은 현지화되어 독립국이 되었다가 중국이 강해지면 다시 군이 되었다가 그런다.
이런 이중플레이는 원래 그렇게 하는 것이다.
신라도 고려도 내부적으로 황제를 칭하고 외부에는 왕이라고 하고 그런 시기가 있었다.
체계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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