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공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변의 눈치를 보고 분위기에 맞춰주고 리액션을 하고 '너도 그러니? 나도 그런데!' 하며 동조하는 것은 인간의 사회적 본능이다. 입바른 말을 해서 산통을 깨는 것은 아스퍼거의 특징이다. 과학자는 편견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보는 눈을 얻어야 한다. 각종 음모론, 사차원, 초능력, 환빠, 종교, 유기농, 신토불이, 성찰, 진정성, 생태주의 따위 개소리의 공통점은 공감을 얻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스노비즘도 그렇다. 김봉남이 엘레강스해주고 환타스틱 해주면 공감하는 사람이 있는 거다. 아파트 이름이 갈수록 웃기는 것도 그런 것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공감은 사회적 유대를 높이는데 기여하지만 과학의 적이다. 진리의 적이다. 동물의 본능에 불과하다.
누리호 주역 다 잘랐다
고정환 항우영 본부장부터 전원 사퇴. 낙하산 하나 꽂으려고 과학자 250명 생매장 해버려.
윤장모 무죄
의심은 가지만 검사가 입증 못해. 이 말은 유죄지만 죽고 싶지 않으니 무죄로 해준다는 말
정경심은 의심만으로 유죄, 모텔업자는 검사가 사실상 무죄 요구
김미나가 무슨 죄냐?
자식 팔아 한 몫 챙기자는 수작.
월북자 시체 팔아서 이미 한 목 챙긴 범죄자 가족 일당도 있고
권성동 막말이 훨씬 심한데 김미나만 까는 썩은 언론들
진정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우주 안에 진정성은 없다. 진정성이니 성찰이니 하는 말은 주사파 품성론에 불과한 거.
김일성의 유교식 사회주의 찌꺼기일 뿐.
김미나는 사이코패스인 사실을 들킨 것뿐.
사이코패스라서 어쩔 수 없었다고 고백하면 그게 진정성이지.
진정성은 스노비즘을 비판하려고 만든 말인데 지금은 진정성이 바로 스노비즘이 되어 있는 거.
스노비즘이란?
할머니가 택시를 탔는데 아파트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기사양반 니미시발 아파트로 가줘.” 했더니,
택시기사가 찰떡같이 알아듣고 ‘호반리젠시빌 아파트’로 데려다 줬다는 이야기.
특히 패션업계 따위에서 유식한 척한다고
앙드레김 어투로 엘레강스하고 환타스틱 하고
외래어 섞어서 말을 이상하게 하는게 스노비즘이고
엘레강스는 쌀을 일듯이 골라낸 것, 선별된 것, 우아한 것
판타스틱은 목동의 신 판을 만나서 깜짝 놀라 패닉에 빠지는 것
판은 팬 파이프라는 피리를 불어서 모든 생명을 사망시켜.. 판의 의미는 모든
그 스노비즘을 비판하는게 진정성인데
지금은 진정성 남발이 바로 스노비즘이 된 것.
말장난 하지마라는게 진정성. 말장난 하지말라니 카메라 장난하는게 이준석과 김건희, 류호정의 봉사활동
바이든과 틀어진 굥
바이든은 동성결혼 합법화 서명.. 모두를 위한 평등
미국 대통령과 원수져서 좋겠다굥
몸사리는 푸틴
연례 기자회견도 취소.제발 나 좀 끌어내려줘 하소연.
독재국가라서 남이 자기를 제거하지 못하니 스스로 제거하는 박정희 현상
잡스 게이츠 머스크
테슬라 역주행은 3년 전에 알아봤지만 너무 일찍 알아버려서 실패
아스퍼거 3총사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의 특징은
다른 사람의 말에 공감을 안 하는 것. 족집게처럼 모순을 찍어냄. 편견이 없음
자기 진영에 불리한 말, 자기 자신에게 불리한 말도 스스럼 없이 하는 거.
일반인들은 분위기에 맞춰주려는 특징이 있는 듯
세 사람 다 직원을 괴롭히는 재주가 있어.
스티브 잡스.. 직원을 울게 만들었다
빌 게이츠.. 호통치는 메일을 돌렸는데 F가 들어가는 욕의 숫자를 계산했다.
일론 머스크.. 못한다는 상대방의 해명에 공감하는게 아니라 해고했다.
원리와 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