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은 총 들고 나오고 검사들은 칼 들고 나온다. 기레기는 펜 들고 설치고 재벌은 돈 들고 설친다. 엣날에는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방이 다 암흑이다. 인류의 한계는 여기까지. 대한민국의 좋은 시절은 어제까지. 사람 사는 세상은 가고 벌레 사는 세상이 왔다. 짐승은 사는게 힘들면 제 자식을 물어 죽인다. 한국인들은 더 이상 자식을 낳지 않는다. 절망의 크기를 본능적으로 아는 것이다. 빼앗긴 들에 봄은 오지 않는다.
류삼영 총경
총경회의 주도. 경찰국 반대하자 징계 위기.
경찰국 신설로 경찰에 눈치를 주니까 경찰이 쫄아서 복지부동한 것
압사가 참사
압사라는 표현 쓰지 말고 사고라는 표현 쓰라고 강요한게 용와대. 이런 무개념이 참사.
참사현장에 있는 페트병까지 마약검사 다 했다고. 마약에 취해서 압사당한 걸로 시나리오 짰네.
이적행위 굥
남한의 정보자산을 죄다 공개해버려. 미국 위성으로 들여다 보는 건데. 감청방법을 북한이 다 알아버렸어. 월북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지들이 칼자루 쥐었다고 수사를 안해버려. 이미 해놓은 수사는 뭉개버려.
당시 언론사 기사들이 공통적으로 보도한 사실. 다 기억하고 있다. 이게 다 알면서 조지는 드레퓌스 사건.
1. 공무원은 북한군 발견 당시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다. 2. 어업지도선 구석에 신고 있던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고 사라졌다. 3. 도박중독으로 이혼 당하고, 공금을 횡령해 도박에 탕진한 게 발각된 상태였다. 4. 그는 배에서 실종 직전 컴퓨터를 10분간 사용했다 5. 북한군에게 자진 월북이라고 밝힌 사실이 감청됐다.(미국이 감청한게 문제.)
암군중국
중국에 백지시위 확산. 지나친 제로코로나 억압. 할 말이 있으나 쓰지 않는다. 나도 할 말은 있는데 하도 기가 막혀서 칼럼을 못 쓰는 중. 주먹으로 나오는 자는 주먹으로 조져야 한다는게 구조론이기 때문. 말로 나오면 말로 조져버리겠는데 내가 주먹이 안돼. 군인은 총들고 나오고 검사는 칼들고 나오는 더러운 세상. 검사 판사 기레기가 대한민국 신흥귀족.
진 혜제 사마충의 삽질과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의 치세 이후 천재 황제에 대한 환상, 천재 만들기 돌입. 모택동 넌 천재야. 거부하면 죽어. 시진핑이 천재 바통을 받아 삽질중.
물리치료가 의료냐?
장난하듯 근거없는 선심성 의료보험 확대 어휴. 국민 세금으로 일종의 자위행위 보조에 지불. 신토불이, 유기농, 생태주의, 진성성, 성찰 하며 근거 없는 개소리 하는 문화가 번진게 이 사달이 난 원인. 정신주의는 멸망의 지름길.
주인의식 없는 오마이 기레기
주인의식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똥같은 기사 안 쓰지. 주인의식 1도 없는 쓰레기가 오마이뉴스 엿먹이려고 쓰는 기사.
주인의식이 아니라 인맥의식. 점장과 알바가 형님동생처럼 친하면 되는데 그렇게 못하는 거. 옛날에는 기술을 전수하고 가게를 물려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인의식이 있었지만 지금은 알바 열심히 한다고 내 사위가 되어줄래 하는 점장도 없고.
일단 점장한테 딸이 없음. 사귈 수 없음. 희망이 없음. 전수하는 기술도 없음. 점장과 친해서 얻는 이득이 없음.
편의점이 원래 주인의식 없게 만들어진 제도. 식당도 비슷함. 그 식당에 뼈를 묻어야 한다면 주인의식이 저절로 생기지만.
주인이 요리실력이 뛰어나면 뭐라도 배우려고 다들 열심히 하지. 세대대결 프레임에 안주하여 아무 생각없이 쓰는 공무원 방식 무뇌기사. 인맥이 중요한 분야는 다 주인의식 있음. 첨단분야는 아직도 인맥이 중요함. 실리콘밸리도 더해. 구글이 아시아계 여성 차별하고 승진 안시키는 이유가 뭐게? 아시아계 여성은 주인의식이 없다 이거지. 옛날에는 식당이 첨단산업이었어. 식당 하면 3대가 밥 먹었어. 지금은 첨단산업이 아냐. 첨단분야는 여전히 인맥장사 해. 삼성이 일본 기술자 인맥 빼와서 컸지 어떻게 컷겠어?
진화론의 완성도
복제
검판사가 재벌을 앞도하는 분위기.
이제는 6,70년대처럼 재벌들이 분식회계를 당연시 하고
장부외 비자금을 만들 수 없는 사회.
재벌들은 전자공시를 통해 모든 장부가 투명하게 공개되었기 때문
그 전자공시는 한국사람만 보는 게 아니라
글로벌투자자들이 보면서
언제든지 감시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투자자들이 감시할 수 없는 검판사들은 인신구속하는 공권력으로
국민을 위협하는 시대.
서초동 고립된 섬에서 세계를 주무를 수 있다는 상상을 하고 있을까?
어차피 국민의 힘으로 검판사를 이길 수 없다고 보기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