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쌤 가족이 인종차별 피해를 당했다. 댓글을 보니 같은 방법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 모양이다. 영주권 얻으면 한 3년 동안은 한국에 못 오는게 공식으로 되어 있다. 과거 성매매 목적으로 미국에 체류하는 여성이 많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규정이다. 그걸 아직도 안 고치는 것은 한국을 후진국 취급 하는 것이다. 코로나는 핑계고 본질은 차별이다. 왜 차별할까? 차별할 수 있기 때문에 차별하는 것이다. 다른 곳에서의 차별은 들키므로 악착같이 틈새시장을 찾아서 차별한다. 정진석의 가나 초콜릿 파괴 퍼포먼스와 같다. 감시가 느슨한 틈새를 찾았다. 축구 응원 핑계로 구멍 찾았다. 앗싸! 초콜릿색 피부 차별하자. 이런 식이다.
민주당에 반미환빠가 있다.
축구와 구조론
일본의 멸망은 모리야스 한 사람 생각이 아니다. 잔대가리 굴리는 실용주의 한다고 브라질 피하려고 무승부 노린 것. 일본의 집단지성과 팬들의 평판공격이 문제. 이기면 자기 공으로 만들기 위한 협잡. 정치인 중에도 내 덕에 선거 이겼어 하고 주장할 근거를 만들려고 안해도 되는 삽질을 기어코 하는 양정철이 수두룩. 명장병, 김성근병이라고도 하는데.
경기는 카타르에서 하지만 사실 사우디가 개최국이나 마찬가지. 원래 월드컵은 개최 대륙에서 우승국이 나오는 징크스 한동안 있었음.
일본 특유의 사회주의 축구. 후보선수에게 기회 주느라 너무 많은 주전을 뺐어. 팬들의 평판공격이 문제. 독일 이기고 기고만장해서 평판 높이려고 인심을 쓴 것. 골고루 나눠먹는 일본의 와 사상이 문제. 국내파 감독이 인맥공격에 당하는 문제.
사우디는 여성차별, 소수자 차별로 개최국 될 수 없어서 카타르가 대신 개최한 것. 영국은 무릎꿇기 퍼포먼스로 소수자 차별에 항의했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아랍국에 대한 인종차별
이란은 여성 학살로 어수선해서 영국에 대패. 독일은 영국을 흉내내서 입 틀어막기 퍼포먼스 실행
독일 대표팀에 터키 출신이 몇이나 있는지 모르지만 터키에서 그러면 돌맞아 사망. 주장 귄도안이 터키계 독일인. 성소수자 차별대국 터키가 자국출신 독일 선수를 어떻게 볼까? 터키계나 흑인 선수는 기분이 안좋았을 것. 독일팀도 내분이 있었다고 봐야 함.
영국은 대영제국을 그리워하며 새로운 형태의 이념적 제국주의를 시도하는 것. 문제는 전후 실리주의로 방향을 틀고 러시아와 친한 독일이 영국을 흉내낸 것. 독일 철학은 합리주의라서 결국 신 제국주의 이념으로 회귀할 수 있음. 일본은 실용주의에 매몰되어 브라질 피한다고 조 2위 노리다가 꽈당
원래 1차전은 몸 푸는 경기라서 강팀이 진 적이 많음. 2차전은 본 실력이 나오는 경기인데 한국의 대 가나전도 실력대로 갈 것
벤투호의 득점전략은?
빌드업을 성공시켰지만 김민재 덕이 크고 득점전략이 의문이다. 잘 준비된 세트플레이로 넣거나, 문 앞에 키다리를 세워놓고 포스트플레이를 시도하거나, 발빠른 측면 공격수를 두고 수비 뒷공간을 노리거나 방법을 찾아야야하는데 황의조는 답이 아니고 어쩔건데?
올리버 쌤의 인종차별 피해
물리적 실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