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지 상사다. 문제는 LG가 져도 스마트폰 사업 철수하듯이 헤벌레 하며 진다는 점이다. 왜 재벌은 일반인보다 멍청할까? 왜 내가 해도 저것보다는 낫게 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할까? 상식적으로 단기전에는 전력을 숨겨야 하고 그러려면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상대가 대응하지 못하는 숨은 전력을 만들어야 한다. 홈런타자 뒤에 홈런타자를 받쳐서 1+1=3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야 한다. 이정후 뒤에 푸이그다. 내부에 밸런스 만들고 그 밸런스를 움직여 롤러코스터 파동을 만들어서 적을 흔들어야 한다. 재벌은 공무원 전시행정 면피야구를 하므로 이런 기본이 안 된다.
구조론의 즐거움
우리가 인류의 첨단에 선다는 데서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
솔직하게 구조론보다 앞서 있는 철학이 없어.
마르크스부터 구조주의에 신유물론까지 죄다 구조분석을 하고 있어. 제대로 못해서 탈이지.
강물이 결곡 바다로 가듯이 모든 사상은 결국 구조로 헤쳐모인다는 것
역사의 도도한 흐름은 어쩔 수 없는 것.
재벌이 돈지랄볼로 거지볼을 못이기는게 세상.
사람으로 세상에 나서 한 번 진리를 봤으면 소원성취 한 거지 뭐. 더 이상 뭘 바래?
막장 정의당
10년전 10월 21일 창당
한겨레는 민주당 2중대에서 벗어나라고 헛소리.
진중권은 1.8퍼센트 지지율이 자랑
민주당보다 왼쪽에 있어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가면서 알리바이 만들려고 페미를 끌어들인게 멸망 원인.
페미로 까방권 얻어놓고 마음껏 우향우 하겠다는 본심을 국민에게 들켜버려.
기득권 엘리트 카르텔의 개가 된 것
그래 윤석열 술 안마셨다고?
팩트가 아니라 맥락이라네.
그 다음날 술 마시고 지각하고 보고 안 받고 개판친거 사실이잖아.
루머가 도는 데는 이유가 있다.
청담동 술자리가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규명해야 하지만 술 먹고 다음날 보고 안 받은건 백퍼센트
주정뱅이 옐친이 러시아를 어떻게 망쳤는지 국민은 알지
이르기 전문 한동훈 초딩
엄마 엄마 우상호가 룸살롱에서 쌍욕했대
술 안마신다며 와인바에서 찍은 사진은 뭔데?
LG야구의 몰락
1+1=2가 안 되는게 재벌.
추신수를 데려온 것은 오너가 신문에 얼굴 내밀 목적.
재벌이 일반인보다 의사결정능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들켜버려.
홍원기가 잘하면 몰라도 못하는데도 더 못해. 말이 돼?
유지현은 꾀돌이라며?
재벌야구 - 돈 줄테니까 성적 만들어와.
키움야구 - 오너와 단장과 감독의 팀플레이.
키움은 감독이 멍청한데 이것저것 시도를 많이 함. 명장병이 나았다 도졌다 하는 거.
전문가들이 키움을 꼴찌후보로 찍었음을 감안해야 함. 재벌야구는 독재야구. 구조적으로 안 된다는 거.
되는 경우는 감독이 유능해서 되는 거.
ssg는 연봉이 키움 세 배인데 정용진이 어쩌는지 흥미진진
조폭일보 조폭찬양
조선일보가 이강환에게 돈도 안 받아먹고 이렇게 노골적으로 한동훈 앞에서 조폭찬양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민주당 국회의원은 뭣하나? 대놓고 조폭이 세과시를 해도 법무부장관 모가지를 안 날리냐?
노태우 때는 조폭이 이런 짓 하다가 범죄와의 전쟁 불렀는데.
그때도 일본 대사관 앞에서 손가락 자르고 신우회 화랑동지회 일송회 이런거 하다가 박살났지.
구조론과 구조주의
지식의 빌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