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독일, 영국, 러시아, 중국, 인도가 모두 나만 살겠다는 이기적인 결정을 한다. 세계경제는 연환계로 묶여 있다. 남이 죽는데 내가 사는 방법은 없다. 경기가 좋을 때는 개인의 이기적인 행동이 집단을 이롭게 한다. 분위기가 나쁠 때는 반대가 된다. 지도자의 교통정리가 없으면 다 같이 죽는다. 스프링벅의 질주와 같다. 뒷자리를 차지한 스프링벅은 새 순을 먹으려고 무리를 앞질러 앞으로 간다. 앞자리를 차지한 스프링벅은 자기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질주한다. 그리고 다 같이 절벽에 떨어져 죽는다.
김진태의 자살정치
제 입으로 이재명 성남시 모라토리엄 따라했다고 자폭. 금융권 대혼란. 둔산주공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 줄줄이 파산이라는데. 문제는 언론이 이 사실을 한달간 숨긴 것. 조중동 한경오 방송사 종편 모두가 공범. 보수가 집권하면 기득권이 모두 한 패라서 리스크 관리가 안 된다는 거.
가수 비의 나체쇼
박정희 모욕하기 목적 청와대 생쇼. 그런다고 박정희 귀신이 쥴리 꿈에 안 찾아오겠는가?
역풍이 무서워? 구더기가 무서워?
45일만에 내려온 총리도 있는데. 탄핵을 언제하든 지금부터 군불을 때는게 맞지. 잔머리 굴리지 말고, 타이밍 재지 말고, 간보지 말고 국민을 믿고 우직하게 황소처럼 가자고. 이게 다 민주주의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과정. 형식상 아니라 내용상으로도 국민이 주인 되는 절차. 한 번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거.
미디어의 개가 된 박지현
민생현장 찾아야 한다며 금융권 대혼란 사태에 너는 뭐했냐?
언제나 미디어 앞을 서성거리며 언론에 꼬리치는 똥개 박지현
권력있는 기자에게 아부하는 만큼 국민의 역적이 된 것
윤석열 개가 된 한겨레
니들 눈에는 20만이 1만8천으로 보이나? 현장에 안 가는게 기자냐? 어디서 얻어온 촛불이 적게 나온 사진.
기레기 참사
강환이를 강환이라고 못 부르는게 신문시 기자냐? 칠성파 이강환이 그렇게 무섭냐? 이강환이 소아마비 환자라서 겁이 없다지.
저격도 팀플레이
160명 저격한 미군 저격수는 동료와 팀전술을 쓴다는데.
집단에만 팀이 있는게 아니라 개인에도 팀이 있어. 왼손잽과 오른손 스트레이트가 팀을 이루는 것
공간 뿐 아니라 시간에도 팀 플레이가 있는 것.
인간의 지능이 높아진 이유
언론이 나라를 위기로 몰고 가고 있다.
언론의 바보 과잉보호가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윤석열을 리더로 만든자는
독일에서 히틀러가 나오도록 만든자와 원리가 같다.
바보이니까 리더로 앉혀놓으면 무능해서 조언자를 찾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때 장막 뒤에서 무능한자를 조종하면
무능하니까 순순히 말을 듣겠지라고 생각한 정치인이
지금 상황을 악화일로 만든 것이다.
바보라고 권력이 없나? 무능하다고 권력을 싫어하나?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력욕이 넘치는 세대가
6070의 무학 바보세대 아닌가?
가진 것 없고 무능하다고 순순히 무대 뒤로 퇴장해 주는 것이 아니다.
바보들도 자신이 가진 힘을 풀파워로 쓰고
나라를 개판만들지 절대 스스로 퇴장하지 않는다.
서양은 백년전에 다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