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끝났다. 그는 당선전부터 사고를 쳤고 취임 후에도 줄곧 사고를 쳤다. 150일 동안 하루도 사고치지 않는 날이 없었다. 사고를 치는 이유는 지능이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손바닥에 왕짜 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거 아마 자기가 썼을 거다. 박근혜는 자신의 자질미달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감추었다. 그리고 들켰다. 이명박은 자질미달을 들키자 이재오, 정두언, 이상득 뒤에 숨었다. 윤석열은? 그는 계속 사고를 칠 위인이다. 나르시시즘 때문이다. 꽤 잘났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이제 남은 것은 히틀러처럼 벙커에서 자살하느냐, 일본처럼 원자탄 맞고 항복문서에 사인하느냐다. 임기를 채우지 못할 것은 결정되어 있고 올해 안에 끝날지 총선때까지 연명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자진하야로 갈지 탄핵으로 갈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윤석열 개망신
한국국회 모욕이면 상습범 탄핵사유
미국의회 모욕이면 무개념 사이코패스
국회 모욕하고 사과도 없이 거짓말만 계속
한국 기자들이 듣고 있는데 이새끼 했다면 더 미친 놈
검사버릇 나와서 미국서 긴장 풀려서 개념없이 굴었다면 역시 미친 놈
김학의는 그들의 눈을 멀게 하고 바이든은 그들의 귀를 멀게 한다네.
여왕 조문을 안 간 것은 윤석열이 쩍벌걸음으로 잘 못 걸어서로 추측됨. 천공이 말려사는 아닐듯
박정희.. 민주당 카터와 틀어져 총맞아 죽고
김영삼.. 민주당 클린턴과 틀어져 IMF 맞아 죽고
윤석열.. 민주당 바이든과 틀어져 가랑이가 쩍벌어져 죽고
장례식 때 눈 감고 이상한 표정을 짓다가 찍힌 사진이 한 둘이 아냐.
윤석열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나르시시즘. 자기애. 꽤 잘났다고 믿는 것. 콤플레스를 들키는 행동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모든게 사진 찍히려고 하는 행동.
신림동에 수재가 났을 때도 내가 거기에 사진 찍히러 가야 되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거
결국 욕 먹고 다음날 사진 찍으러 감, 공무원을 긴장시켜서 일하게 만드는게 수장의 일인데 그 생각은 아직도 못함.
윤재앙 언제 끝나나?
국민은 순진해서 진보정권이 여소야대 시절에 하던 DJP식 탕평을 기대하지만 그건 진보만 할 수 있는거
보수는 원래 그런거 못함
인간은 아무 생각 없는 동물, 먹히니까 하는 거. 이유가 있으면 대응이 되는데 먹히니까 하는 자는 장벽을 만날때까지 계속 가는데 그 장벽은 죽음일 때가 많은 거
푸틴석열 동병상련
한 번 밀리면 끝까지 밀리는게 정치
이차대전 대 독일군이나 일본군이나 이길 대는 계속 이기고 질 때는 계속 졌다는 거.
지다가 이기고 이기다가 지는건 시스템이 받쳐주고 팀플레이를 할 때나 가능한 거
박창진과 천호선
둘 다 미남계 실패, 안철수 따라간 천호선도 그렇고 얼굴 하나 믿고 이상한데 가더라고.
미디어 권력에 굴복하는 미인계 정치는 끝장내야 한다.
이재명의 효율적인 회의
자기 의견을 3분 안에 말하지 못하는 등신은 회의에 참여시키면 안 됩니다.
회의 전에 발언요지 이메일 배포는 필수
농노제국 러시아
폴포트 정권의 이상한 정치는 일본 적군파 행동과 같은 것
자기들이 인류 중에 유일하다고 믿으며 별 짓을 다하는 거.
뒤늦게 해방된 러시아는 한 번 더 해방되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한 번 해방을 경험해 봤기 때문이다.
2차대전에서 어부지리로 이긴 중국은 한 번 더 승리하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장개석이 이겼지 모택동이 이긴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어그로 끌기다. 일단 세계의 관심을 끄는 행동을 한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려 본다. 스스로는 답을 찾지 못하고 남이 힌트를 주기를 기다려버려.
열강이 러시아에 개입하자 러시아의 할 일은 분명해졌다.
레닌은 전쟁을 반대하기 위하여 혁명했지만 볼세비키가 한 일은 전쟁이었다.
짜르의 농노해방은 불완전한 것이고 1919년에 해방되었지만
집단농장은 다시 농노제로 되돌아간 것이니 사실은 91년에 해방된 것이다.
그들은 가만있는데 운명이 바뀌는 3번의 해방을 경험했다.
자신의 힘으로 해방을 쟁취한 것이 아니라 극소수에 의사결정권자에 의한 해방이었다.
이쯤 되면 일단 판을 흔들어놓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는 심산이 되는 것이다.
가즈프롬의 가스에 목을 배고 있는 러시아는 아직도 국가의 주체세력이 없다.
모택동의 문화혁명도 같다. 뭔가 이벤트를 벌여야 하는데 뭘 하지?
대약진운동의 대실패 대망신 어떻게 수습하지? 4인방이 주도한 문화혁명으로 일단 어그로는 끌었다.
출구전략이 없어서 10년간 복지부동. 모택동은 10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윤석열이 하는 행동도 같다. 박근혜를 잡아넣고 조국 일가를 잡아넣는다.
일단 저질러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려본다. 푸틴도 일단 저질러 봤는데 세계는 인내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야 되는데 무슨 일이 안 일어나서 출구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누가 중재해줘야 하는데 그 일을 할 사람이 없다.
푸틴은 10년 동안 복지부동할 것인가? 그전에 암살될 것인가?
짜르도 암살한 러시아가 두 번 암살을 못 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알렉산드르 2세는 농노해방 후 암살, 푸틴은 영토획득 후 암살이면 라임이 맞구나.
부시크패프트 완전 사기
한 사람이 하는 기술을 여러 사람이 표절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들 모두 한 회사의 직원이었음
노무현과 윤석열
양질전화가 안 되는 것은 동조화 되기 때문. 동조화 되면 한 방향으로 가고 외부개입 없이 자체 방향전환은 불가.
윤석열을 노무현과 비슷하게 이미지 메이킹 들어가지만 본질의 차이는
노무현은 민중과 엘리트 양면성 윤석열도 표면적으로는 민중과 엘리트 양면성
그러나 윤석열은 엘리트도 아니고 민중도 아니고 동네 바보형일 뿐
노무현은 합작이 되는데 윤석열은 합작불가.
노무현은 진보로 방향을 잡고 보수적으로 하나씩 문제를 타개하는데 윤석열은 방향도 없고 타개도 불가
프레임을 깨는 사고
박창진과 천호선은 미인계를 제대로 써 줄 곳을 찾아야 하느데 삽질을 했네요.
송강호, 황정민 같은 평범한 외모의 연기파는 독립 영화 비스무리한 걸로 떠서 메이저로 오는 전략을 써도 되지만
원빈, 장동건, 이병헌 같은 경우도 미남계 쓰겠다고 독립영화판 기웃거리는 건 삽질이죠.
왜 멀쩡히 자기 팔릴 시장 놔두고 망할 시장에 기웃거리는지.
수백명 줄서 있는 곳은 힘들어 보이고, 서너명 줄서있는 곳은 쉬워 보였나봐요.
되는 집안에 줄서야지.
굥은 올해나 내년에 낙마하는게 국민의 피로감을 없내는 것에는 도움이 되지만
큰 승리를 위해서는 총선 까지 버텨주고 국짐 총선 폭망시킨 뒤 쫓겨나는 게 가장 좋은 그림입니다.
내년에 하야하면 국민이 신임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총선때 지지율이 팍 내려갈 수도 있어서 박빙승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총선 대승후 집권하는 게 좋습니다. 그 때까지 1년 반 시한부 코미디 쇼 즐겁게 관람하지요.
질문에 대답만 잘 받아치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듯.
검사세계가 실제보다 어마무시하게 평가절상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