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궁금했다. 우리나라에 글자 아는 사람 단 한 명이 있을까?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했는데 한국은 의인 한 명이 있을까? 악인을 보고 악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 영국 여자가 우리가 아는 그런 악인은 아니다. 조두순도 아니고 조주빈도 아니고 이근안도 아니다. 그러나 부작위의 방법으로 무수한 악행을 저질렀다. 왕실폐지에 앞장서지 않았다. 아일랜드 탄압을 멈추게 하지 않았다. 영연방을 없애지도 않았다. 식민지에 사죄하지도 않았다. 궁궐을 폭파하지도 않았다. 히틀러도 동물애호가에 채식주의자가 주변 하인들에게는 다정했다. 히틀러가 악당인 이유는 폭주하는 독일기관차에 브레이크를 걸지 못했기 때문이다. 히틀러는 애초에 그런 능력이 없었다. 기대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상병에게 뭐 기대해? 스탈린 역시 폭주하는 볼세비키를 멈출 능력이 없었다. 영국 여자 역시 별볼일 없는 보통 사람이었다. 보통사람이 머리에 왕관을 쓰면 단두대에 목이 달아나야 한다는게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의 정의다.
영국 여자의 죽음
엘리자베스 2세.. 세기의 악마
올리버 크롬웰 이후 600년간 영국 식민지에 시달렸던 아일랜드는 만세 불러.
황태자 좋아하네.
찰스와 카밀라의 행동이 무슨 불륜이야? 원래 그렇게 하는게 유럽문화
정부가 아니면 사교계는 누가 이끌어?
마리 앙트와네트가 죽은 이유는 루이 16세의 정부가 없었기 때문
영국의 아일랜드 착취
스파르타의 메세니아 착취..400년간 노예생활
아즈텍의 틀락스칼텍 착취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착취
일본의 조선 착취.. 구조가 같아
호남에 대한 영남의 심리도 같아
오월동주는 인간의 동물적 본능
이지움 탈환전 우크라이나
쿠판스크 점령, 대반격의 서막, 끝의 시작
한국 언론은 보도 안하는게 신기
독재자 푸틴 뒤에 줄 선 쓰레기 좌파들은 반성해야
지지율 발악 윤석열
밥퍼목사 흉내 유치찬란 쇄말주의. 지지율 특별히 떨어진거 없어. 원래 지지율이 30.
자기보다 높은 사람을 만나야 지지율이 올라가는 거.
김대중이 조순 만나는게 지지율 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