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칼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138 vote 1 2009.05.27 (10:50: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09.05.28 (12:58:31)

솔직히 저도 노무현대통령이 그러한 극단적 선택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고, 언론에 보도된 측근들에 대한 수사 말고는 그렇게 큰 고통을 당하셨는지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동렬님의 글과 위 만화, 그리고, 오늘 김대중대통령까지 비겁자들의 침묵을 깨고 입을 여셨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세상 일 신경 쓰며 살고 싶지 않았는데.)
[레벨:0]새벽마루

2009.05.30 (20:00:45)

죄송하지만 좀 퍼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72 이명박, 숭례문을 태워먹다 image 김동렬 2008-02-11 18328
171 노무현은 잃은 거 없다 6 김동렬 2009-04-10 18341
170 민주당의 한계와 유시민 대안 3 김동렬 2009-09-29 18361
169 삼성의 성공원인 image 4 김동렬 2009-11-10 18373
168 한국의 바보들에게 고함 6 김동렬 2009-08-05 18377
167 진보는 말을 잘해야 한다 image 4 김동렬 2015-09-15 18414
166 노홍철 장윤정 김혜수 유해진 5 김동렬 2010-03-09 18475
165 신당은 오아이뉴스가 만든다 4 김동렬 2009-08-26 18479
164 김수환도 가고 2 김동렬 2009-02-16 18501
163 쾌남 노무현 - 추도사 전문 15 김동렬 2009-07-03 18523
162 이명박은 하야하라 김동렬 2008-05-14 18562
161 허정무호 문제가 있나? 3 김동렬 2010-02-16 18563
160 유홍준 대 이명박 image 김동렬 2008-02-13 18626
159 신당 - 김대호 잔소리 중심으로 김동렬 2009-09-11 18626
158 빨갱이라는 말 뒤에 숨은 자들의 비애 김동렬 2008-07-03 18634
157 노무현의 다음 수 1 김동렬 2008-01-08 18662
156 트러블메이커 박진영 9 김동렬 2009-09-10 18685
155 노무현의 호남발언 이해하기 김동렬 2008-09-25 18689
154 한나라당 전패이후 이명박 운명 3 김동렬 2009-04-29 18727
153 이명박, 노무현에게 낚였다 김동렬 2008-05-28 18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