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떨어진 신세가 되면 이상한 행동을 하는게 인간.
본인이 스스로 그렇게 느끼고 행동하는 데는 어쩔 수 없어.
유기견 안철수.. 보름에 한 번 꼴로 이상한 뉴스를 만들어 존재감 확인
유기견 유승민.. 한달에 한 번 꼴로 이재명을 까는 척 윤석열을 까서 존재감 확인
유기견 김동연.. 컵라면 가지고 비서와 실랑이 등 괴뉴스 발굴해봤자 존재감 제로
유기견 김두관.. 혼자 불쌍하게 1인시위 등 괴상한 짓 해봤자 존재감 제로
떠돌이 이준석.. 사냥개에게 쫓기며 허둥지둥 도주 중
터줏대감 정청래.. 의외로 침착하게 점수를 차곡차곡 쌓음
자리잡은 이재명.. 이상한 뉴스 안 만들고 대통령 준비 차곡차곡
굥은 전혀 바뀌지 않고
해오던것을 계속하면서 임기5년을 채우려하지 않겠는가?
굥한테는 진실같은 사실이 두개 있다면
하나는 숨 쉬는 생물학적 사실
다른 하나는 지지율1%여도 해오던 것을 계속할 것 같은 미래예측 아닐까?
이 두가지는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대선선거운동도 정적탄압?
대통령역사상 최저지지율로 임기를 시작해도 정적탄압?
임기전반에 야당이 총선을 대승해도 정적탄압?
사상초유의 대통령및부인 공천의혹에도 정적탄압?
사상초유의 선출직의원한테 선거법으로 징역형으로 정적탄압?
근로자 월급이 줄어들고 주식이 고꾸라치도 정적탄압?
국민이 아파서 병원에 못가도 정적탄압?
기승전결 정적탄압만 하니 국민이 어떻게 살 것인가?
저쪽은 정적탄압이 지지율상승이라고 굳계 믿는지 오로지 정적탄압?
어제는 검찰과 굥이 무슨 자신감이 붙었는지 또 다시 정적탄압으로
문재인과 김정숙여사를 소환한다고 언론이 떠들어서 지지율 상승을 노리는 지 알수 없고?
60살 넘은 사람이 어떻게 새로운 것을 할 수있는가?
그냥 해오던 것 계속하는데
그 해오던 것이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히는 것이니
지지율이 떨어지고 국정농단급 메머드이슈가 터져도 정신적인 타격을 입겠는가?
절대 정신적을 타격을 입지 않고
또 다시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힌 궁리만 찾고 있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