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11.24.
지금 봐 왔던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다큐 영화로 늑대가 양무리에서 새끼양을 사냥하는 순간이었다.
극장의 대형스크린에서 늑대가 제일 약한 새끼양 한마리만 노리며 사냥을 하는데 양무리도 새끼를 도와주지 않고 늑대도 오로지 그 새끼양한테만 달라들어 사냥에 성공해서 늑대새끼한테 먹이를 주었다.
동물의 세계는 힘이 대등한 두 집단은 싸우지 않고 오로지 약자 하나한테만 달라들고 그 약자한테는 친구나 동료가 없어보인다.
저쪽은 동물의 세계여서 이재명만을 지지하는 국민은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 지 이재명만 하나만 잡으면 국힘이 영구집권한다고 믿는 것 처럼 보인다.
거기다가 이준석은 명태균 하나만 잡으면 대통령8년을 한다고 생각했는가?
극장의 대형스크린에서 늑대가 제일 약한 새끼양 한마리만 노리며 사냥을 하는데 양무리도 새끼를 도와주지 않고 늑대도 오로지 그 새끼양한테만 달라들어 사냥에 성공해서 늑대새끼한테 먹이를 주었다.
동물의 세계는 힘이 대등한 두 집단은 싸우지 않고 오로지 약자 하나한테만 달라들고 그 약자한테는 친구나 동료가 없어보인다.
저쪽은 동물의 세계여서 이재명만을 지지하는 국민은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 지 이재명만 하나만 잡으면 국힘이 영구집권한다고 믿는 것 처럼 보인다.
거기다가 이준석은 명태균 하나만 잡으면 대통령8년을 한다고 생각했는가?
노무현때부터 시작된 검사개혁을 아무도 할 수 없다고 믿기때문인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쎈 검사끄나풀만 잡고 있으면 만사오케이로 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