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까지 하겠다고?

이 정도면 다단계식으로 사업을 하겠다는 건데

미국 정부가 개입을 해야할듯.

여기저기 다 걸쳐놓은 게 한번에 망하면 어쩔 꺼냐고.

벼락캐비닛? 벼락폰?

PC방이 신호탄

신평은 알만한 넘이 윤똥개가 되어 똥구녕을 핥네.

행복은 결과입니다.

결과에 집착하는 한 수동의 깔때기 속으로 미끄러집니다.

여성이 주체적인 존재라면 사랑 행복 따위를 말하면 곤란하지요.

사랑은 능동적일 수도 있고 수동적일 수도 있는데 한국 드라마는 수동적으로만 해석합니다.

인간은 깔때기의 존재입니다.

타인을 깔때기 속으로 밀어넣기도 하지만 자기를 밀어넣기도 합니다.

깔때기 입구를 차지하고 무언가를 그 안으로 밀어넣는게 승리하는 것입니다.

감독은 선수를 밀어넣고 선수는 골을 밀어넣고 이치로는 피자를 입으로 밀어넣고 하여간 밀어넣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누가 행복해졌느냐가 아니라 누가 이겼느냐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며

이긴 자는 결정하는 자입니다. 누가 결정하든 결정하는 자가 승리자입니다. 

인간이 아니네.

남자든 여자든 시험 한 번 쳐서 팔자 바꾼 것들은 절대 믿으면 안 됩니다.

단풍이 아직 안 떨어진 상태에서 폭설이 내리니깐, 

나무가지에 눈이 많이 쌓이고 하중이 많이 걸려서

길거리 나무들이 쓰러지는중.

인공지능과 비트코인에 환경부담 세금이라도 부과해야 할 판.

인간 자체가 조작.. 윤훈

두 글자로 터진다는데

전공의도 병원으로 돌아가지 않으니

병원에 환자를 적게가게 구조전환하면

구조조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그다음은 병원종사자 인력감축으로

가계소득을 소득을 더욱 줄여서

경제를 더욱어렵게 만들자라는 시나리오가 가동중인가?

전략은 정적제거 전술은 경제를 더욱 어렵게가 국정운영목표인가?

스마트폰이 깔때기가 되어 게임을 삼킨다.

스마트폰 게임이 대세가 되니, 굳이 게임방 키보드 신작 게임을 출시할 이유가 없다. 

예전에는 인터넷 콘텐츠 사업 시작할 때 이거 네이버가 뛰어들면 어쩌나 했는데,

이제는 이거 스마트폰으로 대체되면 어쩌지 이럴 판이다.

하긴 유튜브를 많이 보고, 유튜브 중에서 쇼츠로 이용이 기울고 있으니 잘 안팔리던 책은 더 안팔린다고. 

한강버스 쌍둥선 전복사고 주의.

북한은 대가리들 명령을 거스를 수 없는 구조이므로 사기에 취약합니다.

검찰이 뉴스의 중심이 된지 벌써 몇년째인가?

김건희 주가조작에 무혐의를 줄때도 이렇게 시끄러웠는가?

자본주의를 무시하는 것은 어떤 죄이고

관료가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어떤 죄인가?

관료가 정치적으로 움직일때도 조용하고

주가조작 무혐의때는 임은정검사말고 누가 성명을 발표한 검사가 있었는가?

광복된지 80년이 다 되어가는 동안

대한민국은 안 바뀐 것이 무엇인가?

광복된 후 안 바뀐 것은 단지 검찰 아닌가?

검사탄핵을 해도 어차피 헌재가면 또 탄핵이 안 될 가능성이 있는 데

무슨 반발을 그렇게 하는가?

디지털 육감 좋아하네. 디지털 음양오행도 나오겠네.

디지털 치료제, 

디지털 마음건강 콘텐츠

몸과 마음을 읽는 헬스케어 ‘

예술을 통한 마음챙김 이해하기.. 이건 전부 김건희의 주술, 언제부터 공학이 주술이 되었나?

어휴

세훈아 훈훈동맹 쉴드라도 쳐라. 네 코가 석자지만.

옳고 그르고 간에 이찍들 숨막혀 죽겠다. 

무슨 댓글 하나 해명하는데 석 달이 걸린다냐?

카이사르도 클레오파트라 때문에 죽었고

한 고제도 여후 때문에 많은 충신을 잃었는데 

남자가 부실하면 여자가 공백을 메꾸는 법.

여자로 난을 시작하지만 여자가 원인은 아니라네.

남자가 제 구실을 못하니 잔 다르크가 나서는 법.

남자가 제 구실 못하는게 원인이지만 그건 설명하기 힘들지. 

진짜 원인은 당이 외부 용병을 대선후보로 낸 거지.

그것도 자기 임금 목을 딴 적장을 왕으로 섬기는게 말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