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5 (02:14:08)

3.jpg

머리카락, 얼굴


4.jpg


UFO, 베일을 쓴 사람


7.jpg


고래, 물고기, 눈동자


10.jpg


책, 모니터


1.jpg

얼굴, 비키니.. 기묘한 이미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2.25 (08:11:52)

UFO가 젤로 인상적이오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5 (10:26:02)

세로쓰기인데 왼쪽부터 읽어라곰?

[레벨:30]솔숲길

2015.02.25 (10:22: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5 (10:59:15)

[레벨:30]솔숲길

2015.02.25 (11:12:47)

daily_gifdump_785_16.gif


어린 왕자네 별인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5 (13:20:08)

1424741068_podborka_57.jpg


일단 한 잔 따라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5 (14:13:54)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2.25 (14:48: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5 (15:37:36)

giphy (1).gif


유레카


giphy (2).gif


순서대로 맞추기


giphy (3).gif 


장유유서


giphy.gif


신호지키기



까마귀들이 수백마리씩 한 곳에 모여 이상하게 날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까마귀가 욕먹는 이유 중의 하나가 그 나는 동작이 매우 기분나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시커먼 놈들이 하는 짓이 분위기가 음산하다는 거죠. 게다가 늦가을에 주로 나타나기 땜시롱.

제가 한 참 동안 관찰해본 결과 그것이 놀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새들은 그냥 무리지어 비행하여 가는 수는 있어도 한 곳에 모여서 놀지는 않는데

이놈들은 공중에서 온갖 형태의 묘기비행을 하며 노는 거에요.

그 날아다니는 동작들이 넘 무질서하기 때문에 때로는 기분나쁘게 보입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2.25 (15:44:32)

혹시 지구의 실제 지배자? 어쩐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2.25 (15:45: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5 (16:25:56)

뭘 닦은겨? 차유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2.25 (16:43:54)

바퀴를 보면 아마도 자동차 문짝이겠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5 (21:40:39)

아 속았네. 

[레벨:30]솔숲길

2015.02.25 (21:29:5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14 언제부터 그랬니?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3-09 5729
3513 정답있는 출석부 image 25 챠우 2015-04-14 5730
3512 어쩌다가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11-07 5730
3511 봄의왈츠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04-25 5730
3510 우주로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2-08 5731
3509 힘껏 올라서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2-05-23 5732
3508 개편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4-08 5732
3507 멍하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2-20 5732
3506 명품 출석부 image 41 수피아 2020-03-08 5732
3505 문라이트 출석부 image 34 ahmoo 2018-12-15 5733
3504 염력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06-14 5733
3503 가을처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5-28 5734
3502 사이길로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5-15 5734
3501 날씬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4-19 5735
3500 봄이 오면 출석부 image 51 김동렬 2017-02-20 5735
3499 집 짓고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8-06-06 5735
3498 따끈따끈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1-03 5735
3497 풍경 한자락 가슴에 ... image 26 ahmoo 2012-04-27 5736
3496 곰곰히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2-10 5736
3495 통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6 5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