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냥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716369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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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임은정 검사가 검찰총장이 되는게 검찰개혁입니다.

사냥개는 팽



한국에서 철수했던 것 아니었습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4540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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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9.20

여윽시 '안 철수'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0.

60일 지정생존자가 안철수를 불러낸다.

60일 지정생존자의 대통령의 겉 모습은 문대통령이지만

실제로는 문대통령을 비난하는 드라마였다.

거기에서 테러로 대통령이 사망하게 되는 데

거기에 청와대의 내부 협력자가 대통령비서실장이였을 때 참으로 암담했었다.


또 이공대대학교수가 빠른 두뇌회전으로 정책과 공감능력으로

정무처리를 하고

대통령선거를 준비하는 데 정당없이 무소속으로 뛴다고 하는 것은

안철수를 염두에 두고 쓴 드라마였다.


거기에다가 역대 대통령 사진을 보여주면서

전두환과 노태우는 보여주어도 김대중대통령 사진은 없었고

작가가 은근히 노무현대통령을 모티브로 하면서

민주정부를 돌려서 비난했다.



윤석렬과 조중동은 사진을 원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447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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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20

언제 그렇지만 저들에게 진실과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공중파는 다 똑같이 방송을 하고 대도시를 벗어나면

대부분 공중파를 많이 보기 때문에

진실이나 사실이 시청자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또 우리같이 열정적으로 팩트체크를 하면서 tv도 보지 않기 때문에

사실은 더욱 더 전달이 잘 되지 않는다.


그냥 검찰조사 받는 사진과 tv화면과 동영상이 필요한 것이다.

김경수가 구속될 때 처럼...

오랫동안 검찰조사 받는 것이 연출되면

죄가 없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심한다. 그 사람이 뭔 죄가 있는 줄 알고.


조국이 죄가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윤석렬류과 조중동은 검찰조사받고 혹시 모를 구속되는 그런 tv화면과 사진을 원하는 것이다.

그것들로 정치를 흔들고 태극기 부대는 시위핏켙에 사진한장 넣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0.

https://news.v.daum.net/v/20190920173622547


9월초에 나경원과 자유한국당이 정경심의 구속수사를 외쳤었다.

거기에 검찰도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검찰은 절대 자유한국당의 패스트랙을 수사하지 않을 것이다.



합성패권통화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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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9.20

이건 좀 유의미한 소식으로 보이네요. 대략 국제 통화발행기구를 만든다거나 여러 주요 국제통화들 간 경쟁을 유발해 균형을 이루는 식의 기존의 시도와는 다르게요. 그간 달러라는 기축통화의 유통은 말하자면 국제교역수에서 혈액으로 쓰이는 통화를 가지고서, 손은 많이 가지만 일단 성공하면 높은 영업이익률을 자랑하는 소위 '물장사'를 해온 것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엔화의 경우 달러와 비교하자면, 엔표시 국채와 같은 순자산은 자국민이 보유하고 외국에서는 차입금인 캐리트레이딩 자금으로 보유하는 비율이 높은데요. 찍어낸 돈의 가치를 남들이 얼마나 떠안아주냐하는 맥락에서 달러란 녀석은 국제교역에서의 가장 높았던 단순비율보다도 그 위상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합성패권통화의 의의는 대략 타국과의 교역에 수반되는 해외화폐의 환전과 같은 수급적 비용 및 보유분의 실질 구매력 관리 비용을 절약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말해 미국이 우리에게 물건을 살 때 달러를 쥐어주고서는 나중에가서는 이미 손 떠났다면서 달러의 실질 구매력에 대해 담보를 서주지 않는 행태를 보완하자는 거지요. 계좌 상에서 실시간으로 가치정산이 이뤄지는 방식으로요. 게다가 현재의 시스템은 유동성 위기가 닥쳤을 때 수급을 맞추기 위해서 달러 조달에 고비용을 들여야 하죠.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유동성 위험에 질려서 쓰지도 못하는 외환보유고를 잔뜩 쌓아놓고 눈 뜬채로 물가상승을 얻어맞는 건 억울하고요.


사실 이런 점은 국제사회에서 대놓고 말하기가 껄끄러웠을 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말하기 껄끄러웠던 이유는 미국이 전세계로 상대로 벌이는 일이나, 어떤 나라든 자국민을 상대로 벌이는 일이나 비슷한 원리이긴 하니깐요. 결국 화폐 발행권도 권력세력이 사용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므로, 국제 권력에서 상대적인 강소관계가 없어지는 건 당연히 아니겠습니다만, 만약 성공한다면 국제경제 시스템이 좀더 공정해지긴 하겠습니다. 


물론 기득권인 미국 달러화와 신흥 시스템 간에 투닥거림은 있겠지요. 배신이 발생하기 힘든 구조를 기술적으로, 담론적으로 만드는 것이 관건이겠습니다. 금권도 역시나 인류의 동원권 중 한 형태, 하루빨리 금융시스템이 다음 단계로 진보했으면 좋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9.21.

주목할만한 뉴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강님은 금융시스템이 경제시스템의 일부라고 보시는지요? 아니면 경제시스템이 금융시스템의 부분이라고 보시는지요? 전자가 상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금융부분으로의 집중화와 고도화로 인해서 후자로 느껴지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9.21.

정치에 빗대자면 구지 정치제도가 눈에 똭 보이지 않더라도 권력구조는 분명히 있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자본의 성립과 흐름은 현금흐름이 딱 세어지지 않더라도 분명 있습니다.


자본도 결국 권력의 한 형태이니까요. 자본의 집합이 있고 그것들의 관계가 경제현상을 연출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애초에 자본은 자체논리대로 흘러가는 결로서 존재하며 이러한 것에 주목한 관점이 금융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라하면 벌써 대상화된 놈을 우리가 해석해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지만 금융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우리가 자본의 마디마디를 통제한데는 느낌이 든단 말이지요. 밖에서 급하게 쓰기도 해서 다소 비약이 있을 수 있으나 대략 이렇게 보면 어떨까 하는 주장입니다. 



정치 다음으로 여러 목소리가 나오는 경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5454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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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9.20

정 정책위의장은 “경제가 파탄이 나고 민생이 완전히 도탄에 빠졌는데 정권이 안 바뀌는 나라가 북한과 베네수엘라”라며 “그런데 이 정부가 하는 일을 쭉 보니 그 길을 가는 게 아니냐는 생각을 같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 경제가 파탄나고 민생이 도탄이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느냐? 자본주의가 태동한지 한참이지만 아직도 경제를 진단하는 공통된 담론이 미숙하다는 것이 경제학계의 비극. 설령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라고 할지라도 부분되는 벽돌을 쌓은 공로를 인정받는 것이지 전체를 통짜로 보는 눈은 전설적 국제 실전 자본투자가보다는 못하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


당장 GDP만 보더라도 그 산출식은 구매력이 지불되어야만 비로소 생산량으로 인정해주겠다는 것이며, 생산의 자궁이 되는 시스템적 의미인 생산력을 평가하는 잣대는 아직도 단기적 관점과 장기적 관점 간 교통정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


보수가 일반적으로 들고 나오는 수치들은 기업분석으로 따지자면 이른바 영업이익과 같은 운동이나 량 쯤 되는 수확물입니다. 하지만 실전투자에선 이익이 나더라도 그건 무리하게 쥐어짜낸 회계상의 허구일 수 있으며 기업이라는 구조를 보여주지도 못하는 바 흑자도산이 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돈을 벌었더라도 막상 재투자할 곳이 없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서 끝물 기업은 기껏해봐야 인수합병 당하면 상책이죠. 이익은 초짜의 지표이고 자산이 고수의 지표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은 금융위기 이후 전세계 여러 나라와 비교했을 시, 중국과 같은 산업 후발주자들에게 쫓기기는 했어도 나름 선방해왔으며 요근래 특히 힘들었던 건 소위 수출주도국으로서 무역분쟁과 같은 외생변수에 민감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금융으로 보자면 기대수익률이 같다면 여러 자산에 무조건 분산투자하는 것은 쓸데없는 리스크를 줄이는 지극히 당연히 선택되어야 할 길입니다. 마치 채권과 주식을 조합해 이론상 훨씬 월등한 슈퍼포트폴리오가 성립하듯이 수출과 내수의 균형을 잡는 것은 숙명적인 장기 미션이구요.


뭐든지 한손에는 하나만 들고 있을 수 있으니 이미 들고 있는 카드를 써버리는 대신 더 좋은 카드를 손에 놓는 게임 체인지 만이 유효합니다. 최저임금을 올려서 저희 집 100m 반경 내에 있는 편의점 5개 중 3개는 문을 닫는 것이 자영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도 좋구요. 


공공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불구하고 백수인 사람들은 태극기 들고 길거리 나올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구조론연구소에서 공부나 시키면 됩니다. 산업경쟁력 성장은 규제완화 및 정부의 지원 확대 등 큰 틀에서 보았을 때 현재의 기조가 딱히 어긋나지 않습니다.


황교안 똘마니들이 떠벌이는 것은 기업으로 따졌을 때 현재의 영업이익과 같은 운동이나 량이고, 좀 아는 자본투자가들이 보는 것은 유무형 자산과 같은 입자나 힘이고, 언제라도 자신을 탈바꿈 시키는 의사결정구조를 운용하는 기업가가 노리는 것은 질의 성립이라 대략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하청업체인가, 현대기아차인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제공 IT기업인가의 문제이죠. 물론 한국이 아주 오랫동안 금융후진국이었던 만큼 현 정권에서 선별된 경제수뇌부가 아주 출중한 실력을 가졌다고 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황한테 베네수엘라 소리 들을 건 없죠. 


그렇게 경제 암울을 확신한다면 황부터 코스피 하방에다가 전재산 몰빵을 하고 나서 말을 하든가. 세상엔 경제를 통짜로 볼 줄 아는 전문가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소수입니다만, 구별 방법은 역시나 하는 말이 조리가 있고 문장의 앞뒤가 맞느냐로 어느 정도 판별됩니다.


사실 자본시장에서 불균일을 처리하는 스마트머니들도 집단의 장기적인 구매력을 낳는 더 큰 단위의 집단의사결정 구조를 정확히 판별할 수단은 적습니다. 때문에 주식과 같은 자산가격이라는 게 굴곡이 있는 그래프를 그리는 것이지요. 


하지만 IMF 이후부터 매집해 존버한 한국 알짜 기업들의 지분을, 최근 10여 년간 평평한 횡보장에서도 알게모르게 꾸준히 더 늘리고 있는 장기성 외국인 자금을 보면 세상 모든 돈이 다 같지만도 않겠습니다. 경제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적으로 국가의 집단지성이 똑똑해지는 거겠지요. 


투자의 대가들도 어느 국가에 투자를 할 때는 민족성이 부지런해서 기대감이 크다는 식으로 집단의 의사결정구조를 중요하게 따지긴 합니다만, 정작 그 의사결정구조를 갖춰나가는 진통기를 보고서 뻘짓한다고 오판할 때도 있다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국궁진력   2019.09.21.

명문장 속출 글이네요. ㅎㅎ



김시근 형사가 잘못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4255694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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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스타킹으로 시신을 묶는게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습관인데 그걸 놓치다니 참.



쳐죽일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344106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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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밥먹듯 거짓말 조선.

이런 나쁜 신문의 구독자는 인간이 아니므니왜다. 



코끼리 대 코뿔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411290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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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도주성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09.20.


그래도 조선일보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5260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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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하던 거짓말을 계속한다. 할줄 아는게 거짓말 뿐이니까.



가짜 대학과 유령 교수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1420196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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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전부 폐교가 정답



윤석렬이 대통령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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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20

검찰은 처음부터 검찰출신이 아닌 조국을 낙마하려고 했다.

처음부터 윤석렬은 대통령의 인사권에 개입했다.

윤석렬과 검찰은 본인이 대한민국의 제1권력이라고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지 않았는 데

힘은 가장 쎈 대한민국의 제1권력이 검찰이다.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60752 


어제 오후부터 조국의 서울대논문표절 수사를 흘리는 것은

검찰은 조국의 수사가 끊임없이 지속되서

검찰이 개혁되지 않기를 원하고 있다.


검찰의 그 다음 일정은 뭔가?

조국의 논문표절 다음에 국민을 지치게 할 스케쥴이

쭉 있을 것 같은데 논문표절 다음에 또 조국의 무엇을 수사할 것인가?

어차피 단독이나 속보로 언론에 흔리기 좋아하는 검찰인데

앞으로 진행될 조국관련 수사일정을 다 보여줘라!

검찰 특수부 할일은 조국관련 수사말고는 할일이 없는 곳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0.

내년 총선까지 조국관련 수사만 할것인가?

패스트트랙고발 자유한국당의원은 선배들이라 무서워서 수사 못하고

국민은 우스워서 "피의자 사실"공표하고,


검찰은 국민이 우스운것이다.

검찰이 제일 무서운 것은 자유한국당의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20.
국민이 무서울리가 없지요
죄야 만들면 되고
시끄러우면 탈탈 털면 되고
윤석열이 서열 1위 맞아요


중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92004032981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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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히딩크 짜르는건 그렇다 치고

여자대표팀 감독을 앉힌다는건 정말이지 코메디가 따로 없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09.20.
여자대표님->여자대표팀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20.

감솨 ^^



공천삭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09362608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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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나경원 공천은 없는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0.

자유한국당 생각:

삭발을 하면 경제가 좋아지고

삭발을 하면 민생이 좋아지고

삭발을 하면 국위가 선양되니

무조건 삭발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19.09.20.

공천권을 그분이 쥐고 계신게 확실해 지네요. 대단한 정치력입니다.

조만간 대권후보까지 되실 듯. 



태풍이 강력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0904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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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점점 강해지는군요.


345.jpg


어제만 해도 현해탄을 빠져나간다더니 밤새 방향을 틀었군요. 

거제상륙 김해통과 양산진출 울산관통 부산물벼락. 기상대는 여전히 대마도 통과를 주장하는듯.


ㄱㄹ.jpg



검찰개혁 촛불집회

원문기사 URL : http://www.kookminnews.com/news/view.php?idx=2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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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20

공중파는 한번도 검찰청 앞에서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도한 적이 없다.


대학생 시위는 그렇게 많이 보도하면서 말이다.

대학생시위보다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훨씬 사람도 많아보이고

조직적으로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0.

공중파, 조종둥, 한경오 모두 선택적 분노장애다.




국회의원도 무노동 무임금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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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20

국회의원도 국회의장의 사전 허가없이

무단으로 여의도국회를 이탈하면

감봉에 시말서를 자동으로 내야 한다.





가짜 대학생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21331494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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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이러니 꼴통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볼매   2019.09.20.

어제 들은 얘기가 흥미로운데요.


나경원 아들 논문과 연계되어 예일대 입학 관련으로..


미국에서는 거짓말에 굉장히 엄격하게 죄값을 묻는 문화가 있다고 하네요. 

서류같은거도 팩스로 넣어도 다 인정할만큼 서로 믿는 문화인데 만약에 그게 나중에 거짓으로 들통나면

심지어 총장하던 사람이 대학교 거짓말이 들통나서 파면되기도 한다고 하구요.


예일대는 특히 대학의 명예와 전통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연초에 부정입학에 대한 사회적 이슈도 한번 있는거 같더라구요


지금 미국 네티즌들이 죄다 각 언론사에 제보하고 난리도 아닌데..


만약에 이게 예일대 조사가 들어가면 나경원 입장에서는 심각한 상황이 올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나경원 낯짝의 변화를 유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





조계사의 스님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921047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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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까까머리는 군대 아니면 사찰 아니면 감옥인데 감옥이 안성맞춤



보수의 무한 쪼개지기는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9/74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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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9.19

한 번 성립한 질 대칭으로부터 내부적으로 거듭 쪼개진다는 구조론의 이치.

1인 1당 가즈아~



시국선언 교수의 명단은 미공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6500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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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19

시국선언에 참여한 명단은 공개하지 않는 데

어떻게 몇명이 참여했는지 알 수 있을까?

하느님이 사람 수를 세나?

귀신이 사람 수를 세나?


요즘 대학교수들은 정확한 과학에 바탕을 두지 않고

대충 가르치고 대충 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20.
시궁창에 쓸어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