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담대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509382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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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5

암살작전 대 논개작전.

민중파 암살은 로마시대부터의 전통입니다.



텐트보다 차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5010202163?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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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5
불멍에 삼겹살 먹걸리에 탁족이면 완벽이지.


윤석렬은 자한당을 수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5060016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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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5

검찰은 김관영과 심사성만 부르고

자유한국당은 선배라서 놔두나!!

여상규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나!


윤석렬의 공정과 원칙은 민주당계에만 해당되나?



악의 동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508064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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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5

손씨와 진씨는 원래 노는 애들이지만

한경오부터 시민단체까지 모두 자한당과 한통속입니다.


전리품을 탐하는 자들은 부패가 온존하기를 바랍니다.

경찰은 도둑이 들끓기 바라고 검찰은 정치권이 부패에 물들기를 바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5.

자한당과 검찰, 시민단체, 조중동은 국내에서

힘을 과시하면서 권력의 1인자라고 과시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발전하지 않는 이유는

이들의 국내룰의 갇혀서 힘을 과시하기 때문입니다.


국제논문을 한편이라도 써봤다면

이해충돌당사자가 논문에 개입되지 않았다는 윤리적인 이유,

논문의 소스를 제공하는 사람의 프라이버시 보호 등 소스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입니다.


국내에서 왕 행세하면서

국민을 괴롭히는 자유한국당, 검찰은

소스제공자는 고발로 위협하고

검찰은 이해당사자의 한 축으로 상관을 위협한다.

그러면서 검찰들의 잘못은 수사도 못하게 하고 ㅠ.ㅠ


뭐 검찰은 해외에서 경쟁할 일이 없고 국내에서 국민을 윽박지르기만 하면

언론이 고개숙여 검찰을 옹호하는 기사를 써주니

룰도 지들 입맛에 맞게 만드는 것이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15.
미디어들이 이렇게 한마음으로 광분해서 날 뛰는 것을 본 것은 내 기억으로 세 번째다.

1. 첫 번째는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기자실을 통폐합했을 때다. 기자들은 노무현 대통령에 저주를 퍼부었다. 사실 정부 기자실은 전세계적으로 드물었고 특히 출입처 개념은 우리나라와 일본 정도만 존재하는 희귀한 사례기 때문에 이 정도 저항은 아무도 예상 못했다. 그런데 기자들은 특권을 공격받자 엄청나게 광분했다. 심지어 청와대 기자실과 아무 관련이 없는 스포츠 기자 하나가 울분을 토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던 기억이 있다.
"특권 챙기기에 있어서는 정말 감정이입이 뛰어나구나!"
이명박은 당선되자마자 청와대 기자실을 부활시켰다. 그리고 알다시피 기자들은 봉화마을 뻗치기와 억측보도, 검찰발 피의사실 공표, 온갖 소설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

2. 두 번째는 박근혜때 김영란법 시행 이후다. 기자들은 헌법소원까지 냈고 김영란법 때문에 식당이 문을 닫는다는 등 온갖 소설을 써가며 김영란법을 거부했다. 하지만 끝내 2016년 7월 헌법소원이 각하되며 김영란법이 공포되기에 이른다. 그리고 2016년 9월 TV조선과 한겨레를 시작으로 JTBC 등이 최순실의 존재를 밝히며 박근혜 정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영란법 공포 4개월만에 박근혜는 탄핵소추된다. 최순실의 존재와 활동을 미디어들은 초기부터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밥그릇을 건드리기 전까지 침묵했던거다. 조중동이 나서서 박근혜를 공격한 것은 우리도 의아했지만 내막은 의외로 단순한지 모른다. 박근혜는 김영란법을 적극적으로 지지했고 조선일보의 송영필 주필을 퇴사시키는 등 조선일보와 불화를 빚었기 때문이다. 김영란법이 트리거였는지 모른다.

3. 세 번째는 이번 검찰 사태 때다. 사실 난 이번 사태 초기에 일본 무역공격에 대한 아젠다 세팅이 실패한 미디어들의 발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미디어는 생각보다 더 참혹하고 유치했다. 결국은 검찰 개혁으로 인해 검찰발 소스를 못 받을 것을 우려했던 기자들의 특권 의식의 발로였다. 이는 몇몇 기자의 이상행동과 난데없는 한국일보의 발광, 경제지 기자와의 대화 등을 통해 유추한 결론이다.

어쨌든 미디어는 철저하게 자신들의 특권을 건드릴 때는 모두 합심한다. 여기에는 진보나 보수, 중도가 없다. 동업자 의식 속에 한마음이 되어 마음 속에 전선을 형성한다. 그래서 조선이 한겨레를 받아쓰고 한겨레가 조선을 받아 쓰는 평화로운 광경이 심심치 않게 연출되는 거다. 이런 기사를 보며 우리는 우리끼리 분열되고 상처를 준다.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이익앞에 이념을 떠나 뭉치는데 말이다. 안타깝다.

페북에서 펌


예수는 돈을 많이내야 만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2120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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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4
광화문 집회의 돈통때문에
우리공화당과 전광훈 목사간에 설전이 있다고.
광화문집회의 모금수익이 괜찮나보다.
서로 돈 가지려고 난리이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4.
보수가 매주 광화문집회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광화문을 교회예배당으로 생각하고
헌금하려고 하나보다.
1회집회에서 헌금액이 커서
그 유혹을 못 이기는 것 아닌가?

정교분리국가에서 뭣하는 짓이냐?


사표나 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20321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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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4

윤석열 어린이, 지금은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정치판에서 방황하지 말고.



핸드폰 압수가 사실이라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923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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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0.14
북한을 피파에서 제명해야


검찰이 정교수가 아파도 조사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9545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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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4
Kbs가 김경록pb의 인터뷰만 9월초에 제대로 방송했었도
한달동안 이 사단이 안 났다.
공영방송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방송사가
국민으로부터 월급받는 검찰과 합심하여 한 가족을
인질로 잡고 있다.

공무원들이 국민으로부터 월급을 받고 국민을 공격한다.

일제부터 지금까지 자한당은 한번도 야당인적이 앖고
검찰은 한번도 권력의 1인자가 아닌적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4.
윤석렬입으로 얘기한 인권은 어디에 있나?
윤석렬이 얘기한 인권은 자하당에만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4.
지금 생각해보면
대한민국 헌정사에 자한당은 항상 여당이었으머
지금도 국회의원 머릿수로 여당보다 더 힘이 쎄게 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4.
검찰은 조국 가족 수사 끝장을 볼겁니다.


뻔뻔한 살인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9373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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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4

생사람을 잡은 경찰, 검찰, 사법부, 기레기, 변호사 모두 공범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우리가 작당하면 무서운 것이 없다며 국민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aa.jpg



검찰 협박한 여상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448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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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4

여상규가 검찰한테 패스트트랙 수사하지 말래쥐.

자유한국당의원이 검찰보다 힘이 쎄긴한다.

검찰도 안 거든는 자유한국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4.
검찰이 자한당 수사할리 없겠죠.
내년 총선에서 이기는 수밖에 없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4.

MBC, kbs 등의 공중파에 썰전 포맷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듯..

거기에 유시민이 패널로 나오면 좋고요.

저도 썰전보면서 유시민 욕 많이 했는 데

(자한당에 전략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유시민만큼의 지명도로 공중파에서 뉴스를 풀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진보쪽에서 하나의 이슈가 터지면 이것이 맞는지 틀린지

밤새 이기사 저기사 확인해야 하는 데

다들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확인하는 데 무리가 있으니

유시민이 mbc에서 시사프로를 하나를 맡아서

그 주에 일어났던 이슈를 풀어주면 좋들 듯 하다.


지금 기자들은 이슈를 해석해 주는 것이 아니라

소스원이 제공하는 뉴스를 소스제공자의 입맛데로 기사를 쓰서

대량으로 뉴스를 찍어내 처음에는 물량공세에 어떨떨하다.




설리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7240328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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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14

대중의 관심을 받는 자리는 원래 위태롭죠. 

그가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동력을 얻는 원천이 다른 인간의 눈빛이기 때문입니다.


조국 장관이 받았을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되죠.

지금 한국은 에너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큰 변화의 시기에 들어선 거죠. 


죽지 말고 집단의 스트레스를 이기고,

오히려 꿋꿋하게 인류 전체의 방향을 보아야 합니다. 

대중은 당신을 증오하는 게 아니라,


당신에게 에너지를 애걸하는 겁니다. 

초월하지 않는자

기껏해야 진중권으로 떨어질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19.10.14.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4.
대중들은 몰라도 기레기들은 언능 죽어주길 바랬을 겁니다. 설리가 갔으니 다음 갈 사람 기사 준비하고 있겠죠.


아사드의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6162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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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4

러시아, 이란, 시리아, 레바논, 사국동맹이 만들어지는군요. 이라크까지 5국동맹인가?

우크라이나, 미국, 터키, 사우디의 합종책에 맞선 시아파 연횡책의 성공인가? 



임은정 검찰총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6045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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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4

제 아비 때려죽인 윤석열은 3년상을 치르러 집으로 간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4.

임은정 검사 사법연수원 30기니까 경력도 충분하겠네요. 총장 자격 요건 15년이상이면 됨

그러고 보니 윤석열이하고 7기수 밖에 차이 안나네요

어쨌든 30기 위로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퇴직하면 되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10.14.

내가 문프라면 임은정 부장검사를 법무부장관에 지명할 것임....

꽃돼지와 거기 기생하는 사면발이같은 넘들 엿먹으라고.....

임은정 검사에게 무슨 경천동지할 비리가 있을리 만무하고 조국 장관에게 3달 동안 지랄발광한 전죄가 있어서 언론도 자한당도 뭐라 못할 것임....

무엇보다도, 장관 지명만 되면 검찰에서 흔들려고 벼르고있다는 장관 후보군에 임은정 검사가 없는게 큰 장점임....



아버지를 죽인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644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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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4

카이사르는 짧게 죽고 브루투스는 길게 죽는다.

죽어도 더럽게 죽는다. 그것이 역사의 법칙.



검찰에 정성을 다하는 검찰의 방송 KBS

원문기사 URL :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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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4

김경록PB의 인터뷰 내용을 선택적으로 듣고

선택적으로 방송하는 KBS.

김PB 인터뷰내용을 크로스체크하기 위해 검찰에 알아봤다는 것은

검찰에 김pb의 인터뷰 내용을 제공한 것이 아닌가?


언제나 그렇듯이

검찰과 권력에 정성을 다하는 검찰의 방송 KBS

KBS는 구조 조정 안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4.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아래의 내용을 잘 읽어봐라!

서민을 보호해야 할 취재원들이 유튜버나 JTBC로 가는 지 머리가 있으면 생각하겠지만

머리가 없으니 생각을 하지 않겠지!!


기사중:

첫째, 왜 주요 취재원이 KBS를 외면하는가. 김경록 씨를 설득해 인터뷰를 성사시킨 것은 사실상 KBS의 특종이다. 교차 검증과 보도 왜곡 여부는 보도진의 선택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하더라도 김 씨를 유 이사장에게 보낸 것은 결과적으로 KBS였다. 실망한 취재원이 KBS를 다시 찾지 않았다는 것은 KBS에 문제가 있다는 반증이다. ‘미투운동’을 촉발시킨 서지현 검사 등도 공영방송이 아닌 JTBC를 찾았다. KBS가 약자의 편에 서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느냐는 점을 성찰해야 하지 않을까.

출처 : PD저널(http://www.pdjournal.com)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4.

기사중: "김 씨를 유 이사장에게 보낸 것은 결과적으로 KBS였다." KBS는 뭐 느낀 것 없냐?



검찰조직이 우선이지 개인의 건강이 우선이겠는 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6013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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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4

기사중에:

조 장관은 발표문에서도 가족 관련 수사를 언급했다. 그는 "온 가족이 만신창이가 돼 개인적으로 매우 힘들고 무척 고통스러웠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 곁에 있으면서 위로하고 챙기고자 한다"며 "특히 원래 건강이 몹시 나쁜 아내는 하루하루를 아슬아슬하게 지탱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조직을 보호할 수만 있다면 뭔들 못하겠는 가?

검찰은 조국부인의 건강을 약점으로 잡은 것이다.

노무현대통령때부터 더 심하게 물고 늘어진다.



검찰개혁은 시작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4273962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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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4

심지어 불은 붙었다. 어디까지 타들어가는지는 국민의 몫이다. 



조국 개혁발표하는 날 검찰 조국부인 소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3542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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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4

지금 검찰은 정상적인 조직이 아니다.

자신의 상사가 검찰조직 개혁발표를 하는 날

상사부인을 조사하는 검찰!

이러니 누가 버티겠는가?


자한당의 패스트트랙은 나경원의 호통에 손도 못 대면서

조국가족수사는 수시로 한다.


지금 조국이 물러났으며 서울 특수부는 오늘부터 없애야 한다.

조국은 개인으로 돌아갔다.


지금 누가 검찰을 막을 수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4.

조국은 오늘 자연인으로 돌아갔다.

서울특수부 폐지는 조국이 사퇴한 시각부터 없애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4.

검찰이 조국가족의 약점을 잡고 있는 것은

표창장 사본이 아니라 조국부인 건강같다.


검찰은 대통령의 임기가 2년반이나 남았는데 저렇게 악랄하게 구는데

문대통령 퇴임하면 큰일 나겠다.


자한당과 검찰은 그저 한번의 칼춤에 지나지 않겠지만

이쪽은 목숨이 달린 일이다.



검찰은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조사는 언제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윤석열-윤중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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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4

검찰은 자유한국당의 나경원, 황교안의 기에 눌려서

수사는 손도 못 덴다.

이게 공정한 검찰인가?



윤석렬을 조사해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3512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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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4

과거사보고서에 "윤석열-윤중천 관계"가 실렸는데

어떻게 실렸는지 그 머리좋은 검찰이 어떻게 모르나?

한겨레는 윤석열과 윤중천이 서로 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안다는 뉴스가 있었는 데 왜 조사하지 않았느냐다.

이제 과거위에 둘의 관계가 있다고 하니

한번 조사해 보자!!


윤석렬을 조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