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1은 검찰의 기관지인가?

국민이 친일파의 방법으로 조사받는 사람을 죽음으로 모는 데

그런 기관의 장인 윤석렬의 기분까지 알아야 하나?

조국사태때부터 언론은 윤석렬의 기분까지 기사로 내주나?

기자들도 대한민국의 실세인 검찰에 잘 보이려고 그러나?

그래도 자한당에게는 보약인데.

한국은 도로율이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고

이명박근혜가 SOC 투자를 전혀 안해서 건설업이 죽어서 선거에 좋지 않습니다.

73년 일본의 자동차 한대당 포장도로가 12.5m인데 비해 95년 한국의 한대당 포장도로는 그 절반수준인 6.5m. 

인구천명당 도로연장(㎞)
①미국 21.27 ②프랑스 15.23 ③스페인 14.62 ④일본 9.54 ⑤독일 7.81 ⑥영국 6.81 ⑦한국 2.16

이런 식이라면 문명인의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마법의 단어를 쓰는 사람은 마법사일 확률이 높습니다.

대표적인 천연제품 .. 우라늄, 보톡스, 라돈, 황사, 사약

제 2 서해대교를 건설해야 할 시점인데 우회도로가 뚫려서 다행이군요..

김진표는 깜이 안 되는데.

감히 경찰이 고래고기 건수로 검사를 수사하다니. 죽어랏. 

차라리 이재명을 총리로 하지.

돈은 동動이고 동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존재가 성립합니다.

도둑질도 잘하고 이명박을 능가하니 조만간 자한당 후보로 대선 나오겠네.

찾아주면 정당하게 보상을 받을 수도 있게 만들어줘야죠. 지금 시스템은 분실물을 주운 사람이 지나치게 많은 과정을 거칩니다. 경찰서에 먼저 들어가야 하는데, 일단 들어가기 싫게 생겼죠. 게다가 분실물을 등록하기 시작하면, 무슨 도둑놈 보듯이 쳐다 봅니다. 뭐 경찰은 어떻게 쳐다봐도 의심의 눈빛처럼 보이겠지만.

일단 찍어놓고 뽀샵을 잘 하면 됩니다.

내 맘대로 깽판치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고수는 모든 준비를 갖추고 조금씩 추진하고

중수는 일단 저지르지만 나중에 하나하나 수습하고 

하수는 대책없이 저질러놓고 나몰라라 딴짓하고 

저지를 때는 신나지만 수습할 때가 되면 흥미를 잃고

딴짓하는게 보통이니 트럼프 책략은 중국의 간만 키워준 꼴.

생각없이 이것저것 집적거려 본 것이 전부.

러시아 가스관을 서울까지 연결하자. 정은이 보내면 김평일이 일 좀 할듯.

드러눕기 생쇼가 제일 하기 쉬웠어요.

언론에 반짝 주목을 받고 대신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잃고

저럴수록 자한당의 의사결정구조에 대한 불신만 쌓이고.

보통은 논객이 먼저 추악한 칼럼을 쓰고 

지지자가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니고 

외곽단체가 기동하고 최후에 지휘부가 나서는게 통례인데 

그런 시스템이 작동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국민의 마음에는 뭔가 의구심이 쌓이는 것.

장단이 맞아야 해먹는 법인데.

언제까지 혼자 애처롭게 리사이틀만 계속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