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9372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19398
6037 황박이 사기꾼은 아니다. 김동렬 2006-01-13 15607
6036 경제는 사기다 4 김동렬 2009-02-27 15605
6035 푸하하.... 엄청 웃겼음.. 과자 2002-11-01 15602
6034 소실점의 소실점(업데이트) 2 김동렬 2009-10-25 15599
6033 유승준 문제 6 김동렬 2009-06-16 15597
6032 한나라당의 무뇌를 재검표해야 김동렬 2003-01-27 15595
6031 Re..뱀발 무당벌레 2002-10-22 15594
6030 나도 눈물이 날라하네 아다리 2002-10-21 15594
6029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 김동렬 2007-11-05 15593
6028 피해갈 수 없는 질문 4 김동렬 2009-12-15 15588
6027 문희상은 뭐하는 인간인가? 김동렬 2005-04-21 15579
6026 의식의 통제훈련 image 김동렬 2010-11-11 15577
6025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희박" 김동렬 2002-10-24 15576
6024 성소가 총을 쏘는 이유는 김동렬 2002-09-22 15576
»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김동렬 2002-11-04 15569
6022 노무현의 사람들 image 김동렬 2003-10-21 15565
6021 제가 보기엔 탁월한 감각으로 나온 결론 같습니다. skynomad 2002-11-04 15564
6020 김은비 사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9 김동렬 2010-02-05 15563
6019 예술의 발전단계 김동렬 2009-04-06 15562
6018 배짱이가 30마리도 안된단 말이오? 파브르 2002-12-04 15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