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네들이 아침에 안 나오고 따뜻해진 오후에 나오면, 투표율 착시 현상이 우려됨.
ㅎㅎ 노인분들 따뜻한 남쪽나라로 효도관광 가시던지, 따끈한 아랫목에서 귤까드시고 있어야겠소.
본햏의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기 대략 1년 전에 기력도 다 쇠하신 상태에서, 그래도 대통령 선거 투표는 하러 가셨습니다.
당신께서 투표하신 분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고 세상을 하직하셨으니 (아마도 이전 3번도 그분에게 투표하셨을 것이 틀림 없음. 4번째에 드디어 원을 푸심)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추운 날씨가 노인네들의 투표율을 떨어뜨릴까? 약간이야 영향이 있겠지만 본햏은 회의적이오. 오히려 젊은 것들이 문제지.
투표율과 관련되서 한가지 우려되는 사항이 강남의 투표율이오.
2002년 대선 때 호남의 투표율이 별로 높지가 않다가 마감 직전에 다 몰려가 투표를 하였소. 따라서 시간별로 나오는 투표율 보도에는 잡히지가 않았소. 호남의 투표율이 높다고 보도가 되면, 한나라당쪽 지지자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투표장에 더 많이 나올 것을 우려한 이심전심의 고도의 전략이었소.
강남 사람들이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 아니니 이런 전략이 학습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오. 게다가 날씨까지 춥다니.
승부는 이미 나 있소. 그런 자질구레한 전술은 그다지 의미가 없소. 상대방에게 학습효과나 제공할 뿐.
젊은 층에게 투표를 왜 해야하는지 동기부여를 하는게 중요하오. 박원순은 솔직히 자기가 왜 시장이 되어야 하는지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소. 젊은 사람도 아니고. 깨끗한 사람도 아니고. 명박이와 싸운 사람도 아니고. 당장 한나라당에 들어가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사람이오.
서울시장 선거 승리는 대선으로 가는 징검다리요. 모든 총선과 대선의 공약은 지자체를 끼고 설계되는 것이오. 지자체를 지면 공약 자체가 허무해지고 마는 것이오. 왜냐하면 총선이든 대선이든 공약을 실제로 집행하는 사람은 지자체장이거든. 의회와 대통령이 공약을 하고 입법을 해도 집행하는 사람이 하기싫다고 하면 도로아미타불. 이런게 본질이오.
결국 총선과 대선이 모두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이야기가 되오.
서울시장을 이기면 총선과 대선은 자동으로 따라온다는 것.
이건 최소투자로 최대효과를 얻는 구조론의 비결.
서울사는 시민들의 의무다.라 주장하며 문자 돌리고 있는 중... 문자 안 보낸 사람은 알아서 투표 할 것이므로...
이럴때만 말 거냐고 하는데 ㅋㅋ ...이리 안해도 많은 이들이 이럴때 말 걸어주면 좋겠구만..그럼 내가 안 걸어도 되는데..ㅋㅋ^^
ㅋㅋ..국민참여당 문자 혼자 투표는 NO...열명 채우기....
한 25명 정도에게 문자 보냈으니..내 할당량은 했다고 봄.
할당량을 누가 정했지?...내가 그냥 알아서 채우는 것.
그래서 재밌는 답변만...
다 버렸어.
세명뿐인데 기호 10번이 늬기여?
친구가 하라는데로 해야겠지...
안타깝다.경기도민이여...
몰라 나 OO 군민이야..그래도 노력해 볼께~ ㅋㅋ
이럴때만 말 걸지~
ㅋㅋ..아라썽
난 서울 시민 아니다.ㅋ~
당연하지 ㅋㅋ..
ㅎㅎㅎ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통화하고 좋네요~
노인네들 가을 추위에 몸 상하면 합병증 당뇨병 만병 100 % 걸림
노인네들 내일은 절대 외출 금지
단, 젊은 손자나 자식들이 동행 보호하면 아무 문제없음
이제.. 또 하나 레퍼토리 생겼네.
"나도 한때 어부였다."
저 잡기 힘든 고기를 한방에 잡는 신통력이 있군. 뭘 못할까..
수문열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생각해 본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얘기군....ㅠ.ㅠ...시키는 사람이나,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나..설계하는 사람이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 것 같은 예감이...
쥐의 신조.....살아있는 움직이는 것은 다 죽어야
나이가 들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하는데...
사대강 가카 헌정 동영상에 이순재가 나오네.
민자당 국회의원 된것도 부끄러운 모르고, 사죄할 줄 모르고 나대는 꼴이라니.
하긴 이순재를 롤모델로 했다는 이덕화가 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고, 가카 똥꼬나 빨며
"가카 힘내세요"를 외치고 다녔다니...
황정순 할머니 기력을 차리시고
이순재와 이덕화 얼굴 후려쳐 주시면 안될까요?
"1544~응애응애~~ "
점점 치매보험광고에나 어울리게 되고 싶은가보죠잉~
죽기전에 하는 일
ㅋㅋ..한번 되나 안되나 시도해보고 싶었던 모양...역쉬 안되네...
이미 정해 진 거, 진보시킬 대상은 네비.
어설프게 이기면 의미도 약해지고...
힘을 받지 못하므로... 이 상황에서는 확실하게 이겨야 비로서 힘의 균형이 생기는 것.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올리려고 하는구만.
어쨌든 직접적이지는 않을지라도 박원순만큼 안철수도 심리적 압박이 생겼기 때문이 아닐까요?
지금 박원순 어깨에는 현재상황에서는 범야권의 모든 기대가 올려져 있기 때문에...안철수도 그것이 보일 것이므로..나눠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박원순으로 모아지는 것이 누구의 눈에나 보이는 상황이므로 이러한 힘의 결집이 은근한 압력이 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보이구요....^^;
일단 발을 담궜으니 그 끝이 제대로 되도록 책임을 져야죠 ㅎ
박근혜를 몰아내자.
역사적인 10.26아닌가?
안철수 승리의 V백신으로 낡은 정치 그네 바이러스 때려잡자.
^^....안철수는 그냥 안쓰고 놓아두는 즉 저축해 놓은 자산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로또 당첨된 것을 그냥 다시 저축안하고 기부하는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왜냐하면 그것은 전적으로 자신이 저축하여 일군 자산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그도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일정부분 인정하므로 갑자기 대박맞은 자산을 써야할 때 써야 한다는 것을 알아챘다라는 것에 더 가깝다고 보입니다. 쓸 타이밍을 놓치면 그 자산은 다시 깡통계좌가 되는 수가 있으므로...'
재투자 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고, 박원순과의 그간의 관계도 계속 재투자 하는 식이었다고 생각되네요. 그러니 이번에도 역시 재투자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그렇게 투자하다 보면 자산은 점점 더 쌓여 갈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바끄네는 그동안 저축하여 자산을 쌓은 것이 아니라 빚내서 살아온 것과 같으므로 바끄네의 자산은 엄청난 부채만 쌓여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바끄네는 빚지는 인생을 산 것과 다름이 없다고 보입니다. 누군가에게 나누어 줄 자산따위는 없다고 보입니다. 그동안 너무 많은 빚을 낸 것과 같으니까요.
그럴리도 없겠지만, 만약에 바끄네가 예전에 한 20년쯤 전에(?) 혹은 그 이후라도...만에 하나라도...진보 쪽의 생각을 가졌더라면 바끄네는 이미 대통령 되고도 남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박정희 후광도 어느정도 있었고, 거기다가 그동안 대한민국의 흘러온 방향을 비판하고, 자신이 바꾸어 가겠다고 하였다면...아마도 이번의 안풍처럼 바람이 불었을지도 모르지요. 진보쪽에서 받아 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끝까지 한 번 진보적인 것으로 나아가 보려 했다면... 그당시 국민성향으로 볼 때 말입니다. 지금도 어느정도는 그런 성향들이 많으므로.. ...물론 바끄네가 그럴리도 없고, 구조적으로 그렇게 되지도 않을 뿐더러, 그럴 생각도 없었겠지요. 자기 아버지 비판하면 다 죽일놈이라고 생각할테니..., 만의 하나 그랬다면 그럴 것 같다.라는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바끄네는 에너지도 없고, 저축해놓은 자산도 없고, 빼먹을 것을 있는데로 다 빼먹고 우려먹고 또 우려먹고 있는 형국이므로...남은 것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빼먹을 곳도 이미 만신창이이고, 배후지역도 더는 안심할 수 없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방식은 박원순 지원하는 명문 하나 작성해서 인터넷을 통해 뿌리면 제일 좋겠소.
(내용만 훌륭하면 퍼지는 것은 삽시간이오.)
선거 사무소 방문을 해서 지지를 밝힌다?
물론 그것도 효과는 있겠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하는데.
수차례 걸처 나타낸 바 있듯이 본햏은 이번 선거를 좀 우려하고 있소.
지지도는 앞서는 것이 틀림 없고, 정기선거였으면 투표율 50% 넘길 수 있고 승리가 분명한데, 문제는 보궐선거라는 점이오.
아무리 못해도 지지율 5% 혹은 그 이상의 핸디캡을 안고 임하는 선거요.
지금 서울의 문제는 먹고 살만해 져 보수화되어 한나라당 지지로 돌아선 중산층들이 문제요.
그들은 선한 마음을 잃고 악의 무리 한나라당에 동조되고 있소.
안철수 교수는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오.
이 포지션을 잘 활용하기를 기대하오.
이명박이 4대강 사업과 경인운하를 올해로 앞당겨 완공한 것이 큰 실책이 될 것 같소.
내년 까지 끌다가 임기 말에 맞춰서 완공했으면 말 안 들었을텐데, 완공 후에는 욕먹을 일 밖에 없지 않겠소?
제 딴에는 일찍 완공하여 업적으로 자랑하고 싶었나보지.
헐......이오.
역사청산을 제대로 못했더니
광복한 이나라에서 시궁창에나 쳐박혀 살아야 했을 일본쥐XX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더니 이제 아주 백주대낮에 제세상 만난듯 활개를 치고 다니는구나.
쥐주제를 모르고 그리 나대고 다니니
이제 카다피 쥐포꼴이 니들 운명이다.
제가
노무현과 김동렬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떤 감정으로 살고 있을까 묻곤 합니다.
다르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슬픔과 분노가 내재되어 있었던건 아닐까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되는 때가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원전이네요..캐도캐도 끝없이 나오는....
'김학영 씨는 "초기에 나 의원에게 대중 정치인으로서의 서민지향의 필요성을 말씀드렸는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내가 시장에 가서 옷을 사 입을 수는 없지 않아?'라는 사고 방식을 갖고 있어서 굉장히 놀랐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중 정치인으로 나섰으면 내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명품 옷과 명품 시계를 사고 싶어도 그런 거는 짝퉁 밖에 못 사는 서민들도 생각하고, 풍족하게 지내지 않으려고 하는 절제나 인내도 중요한 덕목"이라며 나 의원이 그런 점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김학영 씨는 "나 의원이 자신과 견해나 처지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잘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라며 "정치적 목적으로 내용없는 주장을 하는 것은 전과 달라진 모습이다"라고 꼬집기도 했다. '
"정치적 목적으로 내용없는 주장을 하는 것은 전과 달라진 모습이다"라고 꼬집기도 했다. '...........
그러게...이런 것이 연기하는 것이라니까요.ㅋㅋ
일본장교 딸 그네꼬뇬이랑 똑같네요 ㅎㅎ
노태우 도둑, 김영삼 도둑, 이명박 도둑, 오세훈 도둑, 김문수 도둑 그외 셀 수 없는 딴나라 도둑들...
도둑에게 주권을 위탁한 사례는 많습니다.
대갈빡은 스티브 유나 마찬가지
서영석 //
유승준, 스티브 유가 입국거부당한 진짜 이유. http://j.mp/of4rOC <=단순 괘씸죄가 아니라...거의 가카나 나경원급 사기를 치고 발랐군요.
김동렬 선생님은 지리에 대해서도 이렇게 자세히 아시다니 ㅡㅡ;;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전 제 직업과 관심분야 몇 개만 좀 알지... 어쨋든 대단하십니다. ㅎㅎ
제 고향이 기흥구이고, 제 아버님이 경전철을 처음 시작한 이정문 시장과 동창. 이정문 시장은 수원 톨게이트 근처 신갈초등학교 출신, 어느 지역이든 그 지역을 대표하는 특정학교 마피아가 있기 마련이고 신갈초가 바로 그짝, 지방자치가 토호들에게 휘둘릴 때 어떤 종말을 낳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교통의 요지에 있는 신갈은 용인의 중심은 아니지만, 용인과 수원사이의 접경지역이자 수원과 용인시청 사이의 교통중심지(신갈에서 수지방향, 수원방향, 오산방향으로 사통팔달 이어짐-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길목중의 길목). 경전철 볼 때 마다 저걸 누가 이용하나 했는데 동렬님 말씀 들으니 견적이 딱 나오고, 지역에 사는 사람이나 어느 뉴스분석보다 정확하네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2006년 지방 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은 수도권에서 경기도 구리시장 한사람만 당선되고 전멸하였죠. 나머지는 다 한나라당으로 기억합니다. 대한민국 선거 역사상 이런 일방적인 결과는 없었습니다. 그때 당선된 용인시장이 벌인 짓입니다.
저는 사실 요새 서울시장 선거도 보면 울화통이 터지고 있습니다. 용인 뿐이 아닙니다. 한나라당이 해먹은 자치단체 중에 빚으로 쓸데 없는 사업 벌인 곳이 한두 곳이 아닙니다. 서울시도 마찬가지고,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쥐떼들이 나라 곳간 다 갉아 먹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공공 파탄 세력입니다. 왜 이 파탄 세력을 파탄 집단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제가 용인을 가끔 왔다 갔다 하면서, 용인 경전철 공사 현장을 보며 저 놀이공원 모노레일 같은 것 누가 이용하나 하면서 혀를 차곤 했었습니다. 제가 경전철 건설 계획 이야기를 듣고 공사가 시작된 때가 2006년 한나라당이 지방선거를 휩쓴 이후여서, 저는 그 때 당선된 한나라당 서정석씨의 소행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상우님의 글을 읽고 인터넷을 살펴 보니 2004년부터 도장 찍고 시작된 일이더군요. 정정하겠습니다. 어쨋던 전임 이정문씨도 한나라당이었습니다.
이렇게 한나라당이 재정 파탄내는 쥐떼들이라는 근거는 차고도 넘칩니다. 민주당 쪽에서 "한나라당은 나라 곳간 갉아 먹는 쥐떼들. 필히 박멸해야 한다." 이런 논평 한 명만 내 주었어도 지금 선거구도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일단 한나라당 쪽에서 길길이 날뛰며 사과 요구하고 난리를 쳤겠죠. 한참 시끄럽게 만든 다음에 쥐떼라는 표현은 좀 과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재정을 악화시킨 주범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 ... 이런 식으로 선거 판세를 주도했으면 실종된 작은할아버지 거론한다던지 학력 허위 기재라던지 하는 문제는 올라 올 수가 없는 것이죠.)
AFP가 보도한 사진과 이 사진 모습은 좀 다르네요.
갑자기 카다피 보고, 살찐 쥐박이가 생각났음.
요건 사진의 동영상
그의 운명은 40년 전에 결정되어 있었소.
관성의 법칙을 극복하는 훈련을 받지 못했으니
폭주 기관차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내 외통수로는 가지 말라고 그만치 일렀거늘.
올해는 아프리카 박정희들의 수난의 해.
대한민국의 카다피당도 올해부터 좀 어케 안되나.
참... 저렇게 죽은 사진을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집니다 (나한중의 삼국지연의에서 동탁이 죽을 때 모습이 연상되네요).
어쨌든 리비아 국민들이 합심하여, 역사속의 카르타고처럼 그런 의미로 세계사에 이름을 남길수 있었으면 합니다.
결국 저리 되는군요.
악당은 처형되어야 한다,라는 공식을 따랐는데....
예술인 좋아하시네.
예술가들을 소작농취급하며 마름질하는 개쌍것들.
썩은내, 구린내 진동하는 것들끼리 서로 알아보고 음습하게 시시덕거리네.
얼마 안남았다.
한국 문화예술발전의 암적존재들.
왼쪽은 국민쌍녀에 걸맞는 쌍것들이 모였고, 오른쪽은 인간의 빛, 예술의 빛이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 대폭발!
웬지 요즘 느낌은 진보진영 전체가 한 배에 타고 떠 오르고 있는 느낌이오.
이렇게 대동단결한 적이 있었나 싶소.
어쨌든...박원순이 공격이 안되어도..모두가 조금씩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러 달려나오고 있으니..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되오. 각자에게 할 일들이 주어 졌다라는 것....
나는 꼼수다 25회, 야권 얼굴마담 초청 관훈 토론회에서 토론 진행자 목사아들 김용민 이 작사한 노래.
이어지는 경건한 기도문.
"지금은 우리 쥐 꼼수 그리스도의 노후 대책과 그의 외아들 이시형 팀장의 차명매입과 그의 마누라 김윤옥 권사의 풍수지리 조사가 내곡동 사저터에 뒤탈없는 매입과 재테크가 지금으로부터 영원토록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