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9.10.16.
모든 언론들이 조국의 개인 가족수사에만 초점을 맞춰서
여론조사를 하고
국민들이 검찰개혁을 원하는 지에는 여론조사를 하지 않는다.
이제는 검찰개혁의 시간이다.
키아누
2019.10.15.
한동훈 같은 차장검사가 사모펀드 얼개를 보고하면서, 이건 빼박증거다, 냄새난다 5촌조카 얘만 털면 틀림없이 이거 뭐 나온다 이렇게 보고 했을때, 검찰총장 입장에서 아랫사람의 얘기를 무시하고 수사를 덮을 수는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자신의 좌천 이유가 윗선에서 댓글 수사 못하게 하는데에 대한 반기 때문이었는데 자신이 그자리에 올라서 아랫 검사한테 똑같이 한다? 위로 가더니 변했네라는 말 듣기 딱 좋은 예가 되는거라서. 더우기 조직을 장악하지도 못했고 좌천 되어 있다가 이번 정권들어 평검사에서 갑자기 고속승진한 사람이니 더더욱 그랬을 수도요. 한차장이 그럼 해봐 내가 방어막 되어 줄게 하는 수 밖에 없었을 듯. 지금 윤석렬 입장에서는 밉겠죠 한차장이. 쓸데없는 일 벌려놓고 뒷수습도 못하고 있어서.
한동훈을 보면 왜 공부를 하는 지 알 수 없다.
미국에 유학까지 갔던데, 미국 유학 간 것은 관광이었나?
선진국에 유학을 가는 것은 선진문물을 배워와서
한국에 미진한 부문을 개선하는 것 아닌가?
우리는 그렇게 하는 데
검사는 좋은 버리고 나쁜 것을 취하는 것이 유학인가?
미국도 검찰과 기자가 매일 자주 만나나?
미국에 공수처비슷한 기관이 있는 것은 한동훈도 알 텐데,
미국가서 무슨 공부했나?
유학은 왜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