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신뢰를 잃은 자가 무슨 변명을 해도 바이든
무슨 의견개진에 명태가 평생의 은혜로 아냐?
거니나 명태균이나 가만히 있지를 않았구나!
지금이라도 이 둘이 가만이 있겠는가?
거니이고 명태균이고 간에
사인들이 왜 설치고 있는가?
박근혜를 수사한 윤석열은
자신은 박근혜처럼 행동해도
처벌받지 않는다고 확신했는가?
이제 아무도 굥을 구원하러 오지 않습니다.
용산성은 이미 끝난 모양입니다.
청와대에서 죽지 않아 다행.
저 죽을 자리 알고 묘지터를 잘 골랐군.
박근혜 10월 마지막주 지지율 17프로
굥석열 10월 마지막주 지지율 17프로
이제 장비를 넣어서 철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10퍼센트 지지율로 정상적인 임기수행은 불가능.
대구경북은 돌아서고 충청도 무관심층은 관망중, 충청도는 천천히 반영됨. 지속적 하락세 유지
박근혜 10월 위기설 급락탄핵
윤석열 10월 위기설 꾸준락자진하야
김정은한테 갖다줘라.
멧돼지와 집돼지 돼지동맹
이렇게 미움받는 것도 재주는 재주다.
이런 애 놔두면 폭주하다가 살해됩니다.
살해되기 전에 주먹질과 발길질로 보호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잼있는건 일본에서는 주로 일본체류 외국인이 소말리를 응징했다는 것.
한국계 미국인 남자, 일본인과 결혼한 백인 남성이 응징. 일본인은 구경
한경오 등은 명태균의 이런 행각을 진짜 몰랐을까? 국민 신뢰가 사라져서 제보가 안들어온 것일까?
그래도 아직 숨이 붙어 있답니다.
제 발로 자기집 찾아가기 좋은 날씨입니다.
명태는 윤썩이 찐따인 걸 진즉에 알고 있었구만.
김건희 구속 > 윤석열 젊은 여자와 응응응 > 시원하게 탄핵
김 여사가 2021년 9, 10월 무렵 '대통령이 젊은 여자와 떠나는 꿈을 꿨다'
김건희가 보수는 돈이 많고 진보는 돈이 없다고
서울소리기자와 통화하면 말하지 않았던가?
진보는 돈 때문에 문제가 터지고
보수는 돈 때문에 문제가 안 터진다는 뉘앙스로 얘기했던 것 같은데
재산도 많고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처리할 방법이 많았는데
이 세상을 불법으로만 살아서 합법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모르는가?
갈수록 한심하네.
대단하네.
"본인이 그러면 김건희 (여사)한테 얘기하소, 고마(그냥)!"
기레기 무식한거 봐라.
고마 = 그만 ( O )
고마 = 그냥 ( X )
예)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이가
뱀에 물리면 4억 벌금
준석열 동맹
북어는 맞아야 북어지.
그냥 확 털어버리면 의인이 될텐데 재주를 부리네.
썩을 굥오빠
머지 않았다. 불판 올려라. 좋빠가.
김건희만 쳐넣으면 윤석열은 바로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