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짐 로저스, 한국은 기회의 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17122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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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9.05.18

일본은 위태롭고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이 될 것. 통일 한국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5.18.
한국에는 언제 오시나?


자승세력이 혹세무민하고 있군요..

원문기사 URL : http://m.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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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8

경제도 어려운데,
이런 조계종 적폐세력이 적반하장 하는 걸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5.18.
http://m.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79770
이런 민심부터 제대로 다루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5.18.
총선 이기려면 자승부터 쳐내야


나도 나베처럼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30229496988833...70094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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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7
뜨고싶어~


검찰의 범죄는 누가 수사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713363823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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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7

증거 숨긴 정치검찰 범죄는 누가 기소하지?

공수처 만들어 역적들 심판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5.17.
당근입니다~


그네의 침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7103816160?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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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7

그렇그네.



배반이 제일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7103514027?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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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7

최불암, 정주일, 신성일, 최무룡, 문대성, 이에리사

이순재, 강부자, 변웅전, 하순봉, 김을동 중에 누가 배반을 안 했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를 보통사람으로 본다면 보통사람은 보통 배반합니다.

특별히 훈련된 사람이 아니면 당연히 배반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자택에서 협박하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7105906971?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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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7

유튜브 방송은 어디서나 할 수 있는데 법원이 바보인가?

범죄자는 자신에게 허용된 반역의 한계선이 어딘지 끊임없이 테스트를 합니다.



타다가 낫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70004186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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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7

안타봤지만 택시기사들의 난폭운전과 

박근혜 찬양에 치를 떨어본 사람이라면 타다를 타겠지요.


자본주의 경쟁사회에서 경쟁력을 잃은 철밥통 집단은 퇴출되어야 합니다.

은퇴할 나이가 넘은 칠십노인이 분신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5.17.
자율주행차가 택시를 대체하는 날이 빨리 오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5.17.

타다는 모든 서비스가 앱으로 구현되어 있는데,

기본적으로 드라이버의 승차거부가 불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승객이 타기 전에는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르거든요. 

그리고 승객이 말을 걸기 전에는 한 마디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말걸었다가 승객이 평점 깎으면 페널티)

드라이버 중에는 나이 많은 분 들도 있지만, 

회사 방침상 박근혜 찬양은 원천차단 되어 있는 거죠.

난폭 운전도 못하게 되어 있는데, 어차피 월급제라 난폭 운전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피크 시간에 손님을 더 태우려고 빨리 다닐 이유가 없는 거죠.

게다가 지도 기반 호출 시스템이라서 드라이버가 쓸데없는 배회를 하는 일이 적습니다. 

알고리즘이 손님과 가장 가까운 드라이버를 자동 연결합니다. 더 에너지 효율적인 거죠. 



국민을 구하는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7091009692?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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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7

국가를 믿고 여행을 다닐수 있도록 국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에디슨의 뻘짓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1610151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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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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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뉴턴도 연구의 90퍼센트를 

연금술과 심령현상 따위에 투자했다고 하지요.


갈릴레이와 갈릴레이를 마음의 스승으로 모신

뉴턴은 공통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적 이상주의를 품고 있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천동설 우주관을 파괴하면서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주관보다 더 멋지고 아름답고 깨끗한


지동설 우주관을 만들어 세상을 바라보려고 한 것이며

그것으로 하느님이 완전한 존재임을 증명하여 


하느님으로부터 특별히 우월한 존재로 인정받아

하느님이 제 1 시민이 되어 귀염받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품은 것입니다.


신과 직동전화를 개설해 보겠다는 

엉뚱한 야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갈릴레이와 뉴턴은 

아리스토텔레스적 이상주의라는 직관적 모형이 있었으며


그 모형은 대칭을 따라가는 수학적 모형인 것이며 

인간은 경험적 직관을 따라가면 안 되고 


수학적 직관을 따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강남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본 적이 없다는건 경험적 직관이고


수학자들이 펜과 노트에서 무수히 경험하는 것은 수학적 직관입니다.

수학적 직관도 사실은 논리구조 안에서 무수히 경험한다는 거지요.


구조론도 직관적으로 3초 안에 판단합니다.

생각이 길어지면 이미 틀린 겁니다.


당시에는 심령술사니 영매니 하는 무당들이 있어서

조상의 혼령이 빙의되어 유령의 말을 전해준다는 사기꾼들이


많았는데다가 많은 과학자들조차 속아넘어갔습니다.

테슬라도 유령과 통신하려고 무선통신을 발명했다고 하고.


아직도 그딴걸 믿는 바보들이 주변에 널려있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미개한 현대인들에게 안타까움을 느껴야 합니다.


이런건 과학적 증명 이전에 언어감각의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말이 안 되기 때문에 속아넘어가는 거지요.


문법적으로 육하원칙에 맞추어서 무얼 어쩌겠다는 건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 뜻도 의미도 맥락도 없이 공허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전제와 진술의 구조, 주어 목적어 동사의 구조가 파괴되어 


말을 얼버무리고 있다는 사실을 포착해야 합니다.

기가 있다면 당연히 체온이 있는 것이고 


그게 온기가 되든 열기가 되든 냉기가 되든 온도가 있는 것입니다.

아하! 자연에는 온도가 있구나 하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거에요.


호르몬이 작용하면 체온이 약간 올라가는데

거기에 낚여서 기가 있구나 나는 기를 느꼈어. 기감을 느껴보세 하고


개소리를 늘어놓고 있는 거지요.

당연히 체온이 있지 그러면 체온이 없겠어요?


창피 당하면 체온이 올라가서 얼굴이 빨갛게 되잖아요.

고수들은 가만이 앉아서 체온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한의사들이 기라고 하는 것은 그냥 체온이에요.

온도계를 만들어서 병을 치료하는게 맞지요.


실제로 온도계의 발명이야말로 의학의 발전을 이룬 위대한 성과입니다.

대부분 체온만 재보면 몸의 상태를 알 수 있어요.


엣날 한의사들이 진맥을 하는 것도 사실은

환자를 가까이 끌어당겨 냄새를 맡고 체온을 재려는 것입니다. 


파동도 마찬가지로 에너지가 계를 만드는 성질입니다.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이해하면 됩니다.


거기에 유령이 관련될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는 거지요.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장은 균일해야 하므로


균일성을 유지하려면 에너지가 띄엄띄엄 파동의 형태로

전달될 수 밖에 없다는걸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구조론사람이라면 갈릴레이가 가졌고

뉴턴이 느꼈던 엘리트의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아스퍼거인이라서 뭐가 잘 안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이상주의 모형을 품고 정신적 귀족이 되어야 한다.


모형으로 사유하는 훈련이 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을 격려하고 넓은 세계로 이끌어내는 문화가 있어야 한다.



김학의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6231014165?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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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7

거짓말로 법원을 갖고 논 것은 반사회적 일탈행동이지요.

반사회성이 문제입니다.


잡아 떼는 놈들은 가중처벌이 정답.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00005153865641...44185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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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7
거시기 잡고 흔드는 손이 누구꺼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5.17.
제가 아는 지인의 명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5.17.
내용중에는 제가 겪은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군요~


오월의 눈동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621432309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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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6
전두환을 처단하라.


방탄이 국격을 올려준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617260209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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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5.16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 데

방탄이 굉장히 부럽다.


멋지다!! 방탄.




가짜 문빠 토벌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6161553146?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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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6

스스로 문빠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을 공격한 드루킹의 무리들은 적입니다.


일단 머리가 나쁜게 유죄입니다.

진보는 똑똑한 사람이 하는 것이며 


돌대가리들이 완장 차고 나서면 안 됩니다.

사건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 건인데 


무리한 기소를 강행한

검찰 개들도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노무현 때도 당선과 동시에 

동프라이즈, 남프라이즈 하며 등을 돌렸습니다.


그때 배반한 무리들과 

지금 친문을 자처하며 민주당 공격하는 자들이나 


한때 박원순 아들 병역을 물고 늘어진 자들이나 

본질은 드루킹입니다. 


사설권력을 탐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가만 놔두면 백퍼센트 배반합니다. 


단 큰 꿈이 있거나, 

배반할 급이 되지 않거나,


형편상 우리편과 몸통이 묶여 있으면 예외입니다. 

배반할 위치에 가 있으면서도 


배반하지 않는 정치인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문재인은 말재주가 없어서 


정치할 생각이 없으므로 노무현을 배반할 수 없었고 

노무현은 원대한 꿈이 있으므로 


김대중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김영삼은 노무현이 배반했다고 주장하겠지만. 


인간은 단 한 명도 남김없이 모두 배반합니다. 

배반자에게 패널티를 주는 시스템으로만 


배반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글자 아는 사람이 감시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다음 총선에서 질 것 같으면 

민주당도 백퍼센트 배반합니다. 


승산을 높여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은 무언가를 반대하는 방법으로만 


의사결정하는 동물이므로 배반은 숙명입니다.

원래 찬성하면 가만이 입을 닫고 있고 


반대할 때만 입을 열어 떠드는게 맞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반대하게 됩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데~3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910101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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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6
싱가폴 따라 가짜뉴스 처벌하세~


친구따라 강남간다는데~2

원문기사 URL : https://m.sisain.co.kr/?mod=news&act...dxno=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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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6
독일 따라 주택국유화도~


친구따라 강남간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biz.khan.co.kr/view.html?artid=...ed_i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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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6
대만 따라 탈원전길로~


처단해야할 범죄 유튜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17045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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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6

자한당 개들 때문에 감옥을 더 지어야 할 판입니다.



날지 못하는 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61041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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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6
진화가 진화담당 유전인자 때문에 
일어난다는 구조론의 견해와 맞는 내용입니다. 

동굴물고기는 원래 동굴 속으로 들어가면 눈이 퇴화되게 되어 있습니다. 
동굴 속에 들어가서 눈이 있는 물고기가 경쟁에 패배하여 자연도태되고 

눈이 없도록 진화한 물고기가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곧 유전자가 바뀐 것이 아니라 
원래 유전자가 있었는데 마이너스 원리에 의해 일정한 조건에서 격발된 거지요. 

이는 역으로 뱀도 우연히 다리가 돋아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뱀은 다리를 발생시키는 유전자가 차단된 것이며 그 차단이 해제되면 

우연히 다리가 돋아날 수 있습니다. 
진화는 어떤 없는 조직이나 기관을 발생시키는 플러스가 아니라 

그러한 발생을 막는 마이너스의 해제 형태로 일어나므로 초파리나 인간이나 
염색체 숫자의 차이가 별로 없는 것입니다. 

진화에는 분명한 방향성이 있다는 구조론의 입장과 일치하는 기사입니다.
공룡은 앞다리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이며 뜸부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