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AK 승 M16 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3005013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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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30

47년에 만들어진 AK와 

70년대 월남전 시기에 보급된 M16을 


단순비교하면 무식한 짓입니다.

AK도 꾸준히 개량되어 근래에 나온 것은 


종래의 모든 단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나무가 많은 나라는 AK가 훨 유리합니다.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 중요한 것은 총기에 대한 철학인데


AK는 100미터 안팎에서 싸우는 근접전 용도이고 

M16은 강력한 총알로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원거리용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한국전쟁 때 카빈총으로 무장한 미군이

중공군에게 대패해서 카빈총은 중공군의 동계복장을 


뚫을 수 없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거짓말로 사실은 미군의 사격실력이 형편없어서


중공군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미군이 카빈을 난사했는데도 50미터만 넘으면


중공군이 멀쩡하게 걸어와서 방망이 수류탄을 투척했기 때문에

수류탄 투척거리 50미터 밖에서 카빈총이 중공군을 저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총탄에 대한 숭배가 미군의 총기사상으로 정해져서

M14와 같은 희대의 실패작을 만든 거지요.


M16은 M14를 개량했지만 가스직동식은 원래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총이 길어서 사막이 많은 이스라엘에나 먹히지


정글이나 야산이 많은 한국에는 적합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군의 K2는 AK를 베낀 거지요.


대부분의 전투는 100미터 이내의 근거리에서 벌어집니다.

200미터를 넘으면 유탄발사기나 기관총을 써야지 돌격소총은 답이 아닙니다.


대포도 있고 전차도 있는데 뭣하러 소총사격을 하나요?

그러므로 M16은 잘못된 총기철학의 실패사례입니다.


단순한 성능비교로 논하면 근래에 나온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과거의 모든 단점을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9.06.30.

가스직동식


롱스트로크 가스피스톤





북한의 응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9194617804?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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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9

빠르네요.

사실은 이전에 이미 물밑작업이 있었을 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6.29.
저도 어디선가 이럴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트럼프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917062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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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9

반전영화 찍나?



상식이하의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914160360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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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9

드러난 증거가 한둘이 아닌데

명백한 증거를 두고 직접증거가 아니라고


말해버리면 할 말이 없지요.

깨알메모를 깨알만큼 작은 글자로 적을 이유가 없잖아요.


뭣하러 작은 글자를 적나?

게다가 일부러 선에 걸쳐놔서 다른 사람이 못 알아보게.


글자가 희미한게 일부러 연필에 힘을 안 준거.

남이 불러주는 답을 받아쓰려면 힘이 들어갈텐데 여유부린 거.


의심을 피하려고 의도적으로 한두 개 답을 틀리게 적을 수도 있고

쌍둥이 성적이 똑같으면 그것도 이상하니까.


답안을 유출한게 아니라 문제지를 유출했다면

쉬운 문제는 아는 것이고 어려운 문제만 답을 맞추면 되니까.


모든 문제의 답을 다 암기할 필요가 없거든요.

과목에 따라 한두 문제만 짚어줘도 성적이 확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한겨레>가 확인한 결과, 쌍둥이 딸이 적은 깨알메모는 실제 정답과 달랐다.


반장이 불러준 정답이래매?

실제 정답과 다른게 오히려 의심이 되는 거지 참.


듣기문제 답지에 오류 있던데 4, 5가 아니라 2, 4가 맞을 걸요. 애들도 다 그랬어요”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게 오히려 컨닝의 증거지. 

아버지한테 왜 이런 문자를 보내?


아버지가 정답을 잘못 알려준거. 

쉬운 문제라면 아버지가 실수를 저지르고


본인이 답을 맞춰서 정정할 수도 있지 참.

기사가 길어서 다 읽어보지 않았지만 


문장이 한 구절을 넘어가기 전에 오류가 가득해.

다 읽으면 오류를 열 가지 이상 짚어낼 수 있을 듯.


한심한 한겨레 갈수록 멍청해 지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19.06.29.

신문기자들의 강박관념인데, 먼가 남들과 다른 얘기를 하면 주목받는 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래서 먼가 다른얘기를 찾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저런 보도들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반기를 드는게 용기도 있어 보이고 약자에게 반론권을 주는 것일 수도 있긴 한데....이건 좀.



대박의 예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9132635943?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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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9.06.29

지나봐야 알겠지만

역사에 길이남을 사진 한 장 남을 지도 모르겠네요.



AI/로봇이 부를 세제혁신과 분배혁신

원문기사 URL : http://m.4i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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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6.29
더 늦기 전에 비전을 보여주어야 하오.
비전이 있으면 절반은 인정해주는 법.
내년총선전까지 제시해야..


오보도 전통이다...(feat.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mod=news&a...dxno=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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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6.29

역시나...



트럼프의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8050104019?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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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8

멍청한 것도 재주네요.

중국이 만세부를 일을 하고 있어.

앞으로 세계는 중국이 지킨다?



휴전합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8050609096?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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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8

홍콩언론의 말이 맞아야겠지요.

앞으로 6개월간 열심히 주판알을 튕겨보겠지만

분쟁은 할수록 손해라는 결론을 얻을듯.



남쪽에 잘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80443398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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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8

오고가는 것이 있어야 우정이 싹트는데.

처음 4인이 함께 있을 때는 진실을 털어놓지 못한 것이 혼선의 원인.

북한으로 돌아갈 2인을 위해 말을 맞춘 거지요.



황당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80016022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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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8

일일일황당 국민당황



추락하는 아기

원문기사 URL : https://gallery.v.daum.net/p/viewer/369/acn6Kweg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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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7
받아낸 소년 영웅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9.06.27.


중국은 하나 대만은 대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7145046436?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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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7

위구르는 위구르, 티벳은 티벳. 몽골은 몽골. 대만은 대만, 중국은 중국

특정국가의 패권주의 놀음에 따른 언어파괴는 곤란합니다.



적폐청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7140004988?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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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7

불법 노점상 철거하고, 

광화문 불법 천막부터 단속하자. 

문재인 정권을 물로 보는 자들은 쳐죽여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6.28.

저놈들은 운동이 아니고 그냥-사업이네!



한보흥망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7105100185?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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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7

아직도 점보러 다니는 국회의원이 절반이나 된다는데. 미개인들 같으니라구.



인간은 원래 흉악한 동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7084231524?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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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7

인간은 원래 흉악한 동물인데

괜찮은 몇몇이 사회를 이끌고 가는 거지요


괜찮은 사람을 흉내내면 그럭저럭 괜찮아 보입니다.

문제는 원래부터 자신이 괜찮은 사람인줄 안다는 거.


밑에 있을 때는 괜찮은 사람을 따라배우며 악마성을 감추지만 

자신이 권력을 잡으면 추악한 본색을 드러내는 거지요.


맹자의 성선설에 따라 원래 인간은 선한 동물입니다.

순자의 성악설에 따라 원래 인간은 흉악한 동물입니다.


선한 자가 집단을 이끌면 모두가 선하게 되고 

악한 작가 우두머리가 되면 모두가 악하게 됩니다.


큰 틀에서는 선한 자가 이끄는 무리가 이기고

악한 자가 이끄는 무리는 자기네끼리 물고 뜯다가 자멸하지만


고립된 곳이나 혹은 일시적으로는 악한 자가 득세합니다. 

본성이 흉악하므로 본성대로 흉악하게 살면 안 되고


본성이 흉악하지만 극복하고 인간다움을 추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인류에게 주어진 미션이니까.




이간질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703050064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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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7

악마도 울고갈 악질 기사네요.



권력을 집중시키면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707073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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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7

일시적으로 효율을 달성하지만 

대신 약한 고리가 만들어지는 거지요.


허약한 약한 체제는 붕괴되는 것이 정답입니다.



종교를 버려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707001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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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7

종교의 본질은 권력입니다.

권력이라는 갑옷을 입으려는 자나 권력자에게 보호받으려는 자나.



이혼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709180160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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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7

왕자도 있고 공주도 있는데 하인이 없어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