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나그네
2020.03.12.
~들판의 너구리는 콤바인이 밖에서부터 원을 그리며 벼를 베어 오면 마지막 한 줌의 벼포기가 남을때까지 탈출하지 못하고 열마리가 가운데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TK와 일본의 퇴행적 심리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이군요~
TK와 일본의 퇴행적 심리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이군요~
선거철이 돌아왔으니 윤석렬이 속도전으로 여당과 청와대관련된 사람들을 수사 할 듯 합니다.
또 선거철이 돌아왔으니 윤석렬은 나경원과 신천지와 미통당관련 수사는 안보이는 서랍에다
던져놓고 선거끝나고 국민들이 나경원사건을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유야무야 처리하는 것이
검찰의 목표가 같습니다.
검찰의 미래통합당에 올인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