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수해가 났을 때에도 밥집가서

밥에는 진심이었지, 아닌가?

술과 밥에는 진심이어도

기자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식을 가지고 있는가?

마이크를 잡으면 안놓다고 그러는 데

대답을 못해서가 아니라

김건희질문을 안 받으려고 

지금 한동훈을 카메라앞에 세우고

굥 또한 카메라 앞으로 나오지 않는 것 아닌가?

도어스테핑에서 기자를 무시하고 가는 모습...

국회의원이 내동댕이쳐지는 데도 눈길한번 안 주는 모습...

그러나 문재인이재명관련 수사는 멈출수 없고

선거가 다가올 수록 더 많은 수사를 하겠지? 아닌가?

김건희는 수사도 못하면서

태영건설 워크아웃은 선거다음날 종료하는 것으로 날짜를 잡은 것 같은 데

표가 날아갈까 봐 그런가?

김건희도 선거기가내내 꽁꽁 숨겨 놨다가

선거다음날부터 다시 카메라앞에 설 것 같은 데

표가 날아갈까 봐 그런가?

대선기간에 했던 것을 보면

표를 위해서라면 김건희가 카메라앞에 서서

다시 조신한 영부인으로 돌아간다고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아닌가?

지금까지보면 그 약속은 안 지켜질 것 같지만 말이다.

그러나 표를 위해서라면 뭘 못하겠는가?

5초도 못 참나? 인도 모디는 손 잡으면 안놔주는데

나무위키는 탑급 연예인 여담도 앵간하면 별도로 항목을 빼지는 않는데

한동훈은 일일히 인용까지 밝혀가며 항목을 만들었네요.

증말로 3류 기획자가 붙은 건가.

AI로 동시통역하면 통역사 필요없고 인터뷰 술술

다들 땡감 씹은 표정인데 혼자 먹방 찍고 있굥

안드로메다까지 산책을 가버려라.

대단해. 공천은 거니가 하겠군.

생각보다 많이 알려진 증후군

정말로 하루만에 변한다고.

오바마는 달랐다. 뒤돌아보지 않는 인간들이 더 무섭다.

10퍼센트가 다섯씩 낳으면 해결

호남이니까 짓밟아버리겠다는 심리

이경이 누명 쓸 때는 홍수처럼 쏟아지던 기사가 진범(?)이 나오자 기사는 아직 이것 말고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대리기사는 2년 전 사건 당일에는 이경인줄 몰랐고 (이경이 누군지도 몰랐을 가능성이 있조), 요새 뉴스로 알려지자 그것이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고 민주당에 제보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공장에서 이경이 직접 밝혔습니다. 이미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실확인서 작성을 마쳤다고 합니다.

정치혐오 세력은 정치하지마라.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