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도 아닌 것들이 언론사인 척하기는. 참 쳐죽일 놈들
황교안 청문회로 변해가는구나.
오너들이 개판이니 기장이 술요구해도 끄떡없고,
신고자만 벌하는 이상한 회사.
'대한'자를 떼버리고, 조씨항공으로 바꿔야.
무수히 많은 한국의 청년들에게 입힌 심리적 타격은 열 번 총살해도 부족합니다.
뻔뻔스럽게 입국신청을 하는 도발행위는 2차가해에 해당합니다.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취급 하면 안되죠.
개한테 왜 물었냐 하고 묻는다면 어리석은 것.
때리는 이유는 때릴 수 있으니까 때린 것이고
때리지 못하게 격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을 무는 개는 안락사 외에 방법이 없고
사람을 때리는 개새끼는 교도소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왜 때렸느냐 하고 물으면 바보는 그냥 아무 말이나 지껄입니다.
바보의 헛소리에서 어떤 단서를 찾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쌍끌이로 문재인 지지율을 올려주누만.
한때는 저기가 최루가스 지옥이었는데
10만이 몰려서 최루가스를 먹었지.
참으로 교안하구나.
제 2차 태평양전쟁인가? 해볼 만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지진
일본 돗카이 대지진
북한 백두산 대 분화
섬으로 고립되면 본능적으로
가둬놓고 조지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무의식이 환경을 읽고 거기에 적응하는 거지요.
트럼프 따라하기 행동은 트럼프를 곤란하게 하는 것인데
조만간 트럼프에게 큰 거 한 방을 맞습니다.
나치 독일 따라하다가 원자탄 맞은거 엊그제인데.
그나마도 조만간 인공지능에게 빼앗기는게 현실입니다.
사람이 그린다는건 비현실적이지요.
천계영이라는 작가는 음성으로 시도 중이네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34703&ref=D
핵동결과 관광 및 개성공단 허용 맞교환 후 완전폐기협상 재개.
1인당 GDP로는 일본의 84퍼센트까지 올라왔군요.
물가를 감안한 PPP로는 일본을 앞질렀고.
남자기생이라는 틈새시장을 잘 개척한듯.
1) 응원단장형 .. 비틀즈 등장 이전의 미국 대중음악.. 예쁘게 꾸미고 나와 밝고 긍정적인 노래를 부른다.
2) 공감형 .. 비틀즈가 장발에 퀭한 눈빛으로 마약먹은 노래를 부른다.
3) 케어형 .. BTS가 보모가 아기를 돌봐주듯이 세심하게 돌봐준다.
4) 기타등등
"남자기생"이란 표현은 어떻게 만드신건지....좀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방탄 친구들이 "남자기생"이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의 밴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기생이라는 어의가 부정적인것만은 아니라는건 알지만....오해 받기 좋은 표현입니다.
근본이 무언데요? 근본? ...
이걸 모른다는게 가능하다구?
문외한인 나조차 아는 것을 모른다고?
상식적으로 말이 돼?
각자도생으로 의사결정 해야하는 정보노매드 시대에는 그런 문화가 어울리지 않는듯.
그걸 헤매다 보니 제 살 파먹는 아베망쪼가 등장하는듯..
앞으로 이런 괴상한 짓거리가 늘면 늘었지 줄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의연히 다스려내는 한민족의 모습이 계속해서 지구촌에 각인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