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도 한국처럼 교육열이 높은지 모르겠다.
북한의 학생들도 수학올림픽아드에서 4위를 했다고 하니
북한도 남한처럼 아이큐가 높을 것 같다.
북한의 저 인재들이 북한의 핵개발 인해 세계로 나가서 더 많은 것을 보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누군가가 부러워하는 능력이 사장(?)되고 있으니 인류적으로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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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베트남은 미국과 직접 교전을 한 나라로써
미국과 수교를 맺고 경제가 개발되었다.
달러경제시스템안에서 미국과 수교를 맺지 않고
경제가 개발되는 나라는 없다.
미국과 전쟁을 하고 오랜시간이 지난 후에 수교를 맺은
베트남을 북한은 이미 연구했는지 모르겠다.
미국과 베트남간의 전쟁으로 불신이 쌓였던 것을
베트남의 미군유해자 송환노력을 하고, 미국에 전쟁보상청구하지 않고도 미국과 베트남의 신뢰가 회복되지 않다가
미국이 베트남의 모든 곳에 특히 호치민의 무덤까 지 조사를 해서 미군유해가 없다는것을 확인하고
관계가 급격히 좋아졌다고 한다. (kbs 정전협정 66주년 특별기획 한반도 피스메이커 중에서)
만약에 북한도 미국이 북한의 유험요소가 없는 지 북한의 모든 곳
특히 김일성의 묘까지 보자고하면 보여줄 수 있을까?
북한이 경제개발을 위해서 세계무대로 나오기 위해서 그런 자존심을 버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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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미국의 괌에서, 일본의 미군기지에서, 남한의 미국기지가 북한에 위협이 될 것 같아서
지금 이 순간 아무것도 못하는 가?
남한에 문대통령이 있다. 문대통령을 믿고 다음단계로 나아가자!!
북한의 인재들이 세계를 휩쓸고 다니는 모습을 10년안에 보고 싶다.
자한당과 조선일보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