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193 vote 0 2023.03.10 (10:35:17)

2024_n.jpg


개떼에 둘러싸여 사람은 외롭다.

그러므로 만날 사람은 만나야 한다.


[레벨:8]펄잼

2023.03.10 (12:23:29)

그리운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해요 행복한금요일 되세요^_^  

[레벨:30]솔숲길

2023.03.10 (16:48:33)

[레벨:30]스마일

2023.03.10 (18:22:51)

230308329594.jpg


한때는 민변을 그렇게 들들볶던 언론들은 검사천국에서 입에다 다 재갈을 물었어나?

검사천국에서 대해서 언론이 뭐라고 해야하지 않나?


김기현을 앞세워서 정말로 검사들이 국민의힘을 다 장악하고

다음 총선에서도 이긴다면 대한민국 앞날은 정말 참담하겠다.

하는 행동들이 다 영구독재처럼 행동을 하니. 주어 없다. 

나라가 일본에 팔릴 수도 있겠고 끔찍하다.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근혜보다 더 눈치를 안보는 정권.


지금 돈을 푸는 것도 부동산가격을 유지하려는 것도

지지율과 다음 총선 대비용 아닐까 의심스러운데

총선이 가까워지면 굥이 가만히 있어서

선거에 지는 것을 보고 있을까?


굥도 검사생활을 해서 프레임전환이나 엮는 것에 일가견이 있어보이는 데

정말 국힘이 검사당이 과반이상을 차지한다염 암울하겠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997 아뿔싸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9-07 12389
996 어박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9-06 11679
995 챔피언 보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9-05 8307
994 오늘은 집정리나 해볼까 출석부 image 8 ahmoo 2011-09-04 7623
993 타이슨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9-03 10212
992 장유유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9-02 11410
991 내려찍는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1-09-01 9699
990 은하수를 본 적 있소? image 17 ahmoo 2011-08-31 13902
989 중국명루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8-30 9986
988 무릇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1-08-29 11951
987 달려볼까 출석부 image 10 양을 쫓는 모험 2011-08-28 8412
986 심심풀이 출석부 5 ahmoo 2011-08-27 6738
985 희망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8-26 10480
984 흑과 백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8-25 9746
983 심판의 날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1-08-24 9745
982 저항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1-08-23 9310
981 사이좋게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08-22 11977
980 대범한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8-21 9902
979 그 많던 반딧불이는 어디로 갔나 image 5 ahmoo 2011-08-20 6560
978 공생 출석부 image 4 김동렬 2011-08-19 7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