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11 (11:00:30)

[레벨:30]스마일

2022.07.11 (18:26:43)

국민들은 굥한테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데

천공은 하루하루 흥분할 듯.

대한민국 최고권력을 국민학교2졸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흥분해서 밤에 잠도 안 오고

매일매일 대통령한테 자문할 일만 생각해서 바쁠 듯.

악은 언제난 성실하므로. 주어 없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01 고소왕 강용석열 image 3 김동렬 2021-10-02 2802
7000 살인자의 반듯이 image 2 김동렬 2021-11-12 2802
6999 배부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1-12 2802
6998 이브날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12-23 2802
6997 한여름밤의꿈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8-01 2802
6996 부정 정권 image 6 김동렬 2022-08-21 2802
6995 신뢰를 잃은 윤김 image 2 김동렬 2022-09-03 2802
6994 성의 없는 거짓말 image 7 김동렬 2022-09-23 2802
6993 발내리나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10-22 2803
6992 기분좋은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2-19 2803
6991 나는 재명 기는 석열 image 18 김동렬 2022-01-05 2803
6990 좋은날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7-19 2803
6989 안보파괴 윤핵관 image 11 김동렬 2022-09-13 2803
6988 딱 걸렸다. image 10 솔숲길 2022-11-07 2803
6987 장난하굥 image 5 솔숲길 2023-01-29 2803
6986 고래의 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02 2803
6985 한 그루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07-04 2803
6984 문고리 권력을 타도하라 image 1 김동렬 2021-09-05 2804
6983 술친구 image 8 솔숲길 2022-08-30 2804
6982 웃긴 박창진 10 김동렬 2022-09-20 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