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없다. 있어도 알 수 없다. 알아도 전달할 수 없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회의주의자다. 그 말이 아주 틀린 것은 아니다. 진리는 도구다. 진리가 없다고 말하는 자는 도구가 없다. 개나 고양이에게 언어가 없는 것과 같다. 회의주의자는 도구가 있어도 사용할 능력이 안 된다. 개나 고양이는 어차피 사람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회의주의자는 도구를 알아도 그 도구를 타인에게 전달할 수 없다. 개나 고양이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 해도 다른 개와 다른 고양이에게 사람 말을 가르쳐 줄 수는 없는 것과 같다.
이준석 성접대 20회?
접대가 20회라는 건지.. 하여간 박근혜에 줄 선듯
돈 키호테 윤석열
바이든 노룩악수 윤석열 억지 웃음에 내가 트라우마 걸릴 판
꿈에 나올까봐 무섭다네.
역전당한 국힘 지지율
지갑 주운 놈은 지갑 줍기를 바랄 뿐 지지율에 신경 안 씀
무대뽀 정치, 되면 좋고 안 되면 그만이고.
물러나라면 물러나면 되고.
굥와대 한 번 밟아봤으면 됐고 미련도 아쉬움도 없어.
손해본 것도 없고.
초라한 김건희
기레기들은 노무현은 노 한글자로 조지고
김씨는 꼭 김건희여사 다섯 글자로 대접하네. 김여사라고 해도 되는데.
뒤에 모르게 숨어 있네
사람들이 말리는 데는 이유가 있는데
천공이 부추기는 데도 이유가 있는데
장마 일단 끝
장마는 북한에 머무르며 간헐적으로 남하하여 중부에 비를 뿌릴듯
남부는 장마 끝. 태풍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
중국 내륙에 고기압이 형성되지 않아서인듯.
기상청은 침묵 중
진리
진리는 도구다
권력의 탄생
뒤로는 몸로비에 정신로비가 벌어지는 시궁창같은 곳.
그런 시궁창을 재현하는 정치인이 정치판에 달고달은 노쇄한 정치인이라면 그러려니 하는 데
2030이 노쇄한 정치인보다 더 노쇄하게 군다.
정치의 뒷구멍이 볼만하구만.
30대부터 몸로비의혹이라니.
카메라앞에서누 온갖 잘난체를 하더니
카메라뒤에서 몸로비 의혹이라니.
지금이 70년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