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한국인들은 젤렌스키나 푸틴이나 같다고 생각한다. 뿌리가 같은 루스인들이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데 우리가 왜 피해를 봐야 하지? 왜 불똥이 우리에게 떨어지지? 왜 내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가지?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기름값만 올리는거 아냐? 우크라이나는 지들이 먼저 나토 가입한다며 푸틴을 도발해놓고 국제사회에 도와달라고 손은 왜 내밀어? 일부 미국인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남이나 북이나 같은 한국인들인데 각자 미국과 소련을 끌어들여 수를 내보려고 수작을 부린거 아녀? 바이든은 우크라이나를 나토에도 가입시켜 주지 않는다. 아프간에서도 철수했다. 냉담하다. 한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미국을 끌어들여 무슨 수를 내보려고? 미국이 호구냐? 한국은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니다. 미국에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는 어리광 정치가 통하지 않는다. 바이든이 문재인을 만나는 형식으로 윤씨에게 경고를 때리는 이유다.
윤석열 패싱
바이든의 시그널은
러시아 때문에 골치 아픈데 일 벌이지 마라.
북한이 무기 없는 러시아에 전차, 미사일 제공하면 누가 손해보는데?
문재인이 북한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에 굥패싱
푸틴사냥에 급한 바이든은 일단 김정인과 라인을 트고
주적으로 찍힌 중국포위망을 보류하려고 할 것.
다 망한 베트남에서 무한 쿠데타 하던 자들이굥.
주변에 부추기는 자만 있으면 반드시 죽는 길이라도 굳이 가는게 인간
전쟁은 끝났다
2등은 없다
허무뇌와 굥무뇌의 평행이론
신문지 백 번 접기
인간이 생각을 안 하고 막연히 감으로 판단하는데 그 감이 빗나가는게 10진법
계산하기 쉽게 1밀리 기준으로 하고
10번 접으면 1024배, 천단위로 커지는게 신기한 거
10번 1미터
20번 1킬로
30번 천킬로
40번 백만킬로..광속으로 3초
50번 10억 킬로
60번 1조 킬로.. 1/10광년
70번 천조킬로.. 100광년
80번 10만광년
90번 1억광년
100번 1천3백40억광년.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랑 비슷
신문지 두께를 0.1밀리 기준으로 하면 134억광년.. 우주 역사랑 비슷.
우리가 숫자 착각을 잘 한다는 것.
절망의 그랜저 신형
성의가 없네
디자인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컨셉이 없으니 창의가 안 되는 거.
떡 벌어진 입은 누가 억지로 찢어놓은 것 같다.
번호판은 들어갈 자리가 없이 그냥 접착제로 붙여놓은 것처럼 보인다.
같은 그릴이 위아래로 두 개 있어서 두 입 괴물로 보인다.
양쪽 헤드라이트는 작아서 눈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실물은 다르겠지만 전면을 두부모처럼 잘라서 구형 에쿠스 뒤꽁무니처럼 황당하다.
자동차는 입체적인 볼륨감이 있는 물건이므로 볼륨감을 강조해야 한다.
진리의 즐거움
생각을 잘하자
미국정보기관도 알지 않을까?
국힘과 굥이 정치보복을 할 것이라는 것을.
검찰당은 절대 뒤로 물러서거나 타협이라는 것을 하는 집단이 아니니 말이다.